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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옴이오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8 모 사이트의 조작 조짐... [새창] 2016-07-20 20:24:46 2 삭제
    거기 이제 발 끊으세요

    "졸렬한 한남충" 어쩌고 하면서 난리도 아닙니다
    1957 지금 메x워x드 여x 들은 성우 죽이고 있는거임 [새창] 2016-07-20 20:20:58 16 삭제
    문제가 된 성우는 현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넥슨과 나딕 게임즈에게 피해를 준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면목 없다고 반성문을 올렸는데 메갈과 메갈 옹호 무리들은 해당 성우의 반성과는 상관없이 물 만난 고기 마냥 날뛰고 난장을 부리는 중..

    성우 본인이 직접 자신은 돈도 제대로 받았으며 넥슨 측에서 자신을 최대한 배려해 줬으니 부당해고라는 표현은 제발 삼가해 달라고 부탁 중인데 메갈과 메갈 옹호 무리들은 SNS로 주구장창 "페미니스트라서 부당해고 당했다" 만 앵무새처럼 외치고 있음..
    1956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2016-07-20 16:02:40 32 삭제
    메이저 언론들은 메갈에 관심없고 경향, 한겨레, 오마이 같은 대표적인 진보 언론들은 메갈을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페미니즘 인터넷 사이트" 로 소개합니다..
    진보 매체들이 이번 사건에 대해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티셔츠를 사입은 여성 성우가 남성 게이머의 등쌀에 일자리를 잃은 사건" 정도의 이해도를 가진체 기사를 작성할 정도로 메갈에 대해서 아주 호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요

    경향신문의 기사에 쓰여진

    "넥슨의 이번 조치야말로 한국 사회의 여성혐오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같은 문구에서 이른바 진보매체들이 메갈에 대해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죠
    1955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2016-07-20 15:51:57 75 삭제

    노무현 대통령님의 이름이 왜 이런 얼척없는 사건에 등장해야 하는지...
    아...진짜...
    짜증을 바가지로 퍼부어 주시네요
    1954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2016-07-20 15:49:18 43 삭제
    아...진짜 모르면 끼어들지를 말던가..

    리쌍 우장창창 사건에서 사실관계 제대로 파악하려는 시도도 하지않고 끼어들어서 괜히 욕만 먹은 더민주 제윤경 의원이나 김광진처럼 평소에 매우 좋은 평가를 받던 사람들이 도대체 왜 민감한 사건에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알아보지 않고 끼어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잘 모르면 끼어들지 말던가..
    사건에 끼어들어서 한소리 얹고 싶으면 제대로 사실을 파악하고 한소리 얹던가..
    왜 사실관계도 모르면서 괜히 끼어들어 듣지 않아도 되는 쓴소리를 듣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1953 지금 걸스피릿 보고 있는데... [새창] 2016-07-20 01:03:04 0 삭제
    B조 뭐야..
    조별 밸런스가 뭐가 이래..
    헐................
    1952 바벨250 저기서 룰이 영어도 사용하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6-07-20 00:05:38 0 삭제

    각자의 모국어로 소통하는게 기본 룰 첫번째 조항이니까 영어를 안쓰겠죠..
    진짜 영어만 사용 가능해도 어느정도는 소통이 가능할텐데..
    1951 국내 방영 금지 미드.jpeg [새창] 2016-07-19 23:53:42 9 삭제
    조니워커 // 문구를 적으면 스마트폰 배경 화면으로 만들어주는 사이트에서 만든 이미지
    진짜 국가정보원에서 연락하는 것도, 국가정보원 번호를 저장한 것도 아님
    원래는 덕질하는 연예인에 관련된 문구를 만들어 넣어서 스마트폰 대기 화면으로 만든 것이 유행하면서 사이트도 생기고 어플도 나왔음
    1950 넥슨 보이콧한 메갈 사이트의 최후.jpg [새창] 2016-07-19 22:01:56 10 삭제

    공식적인 워닝은 이런 모양..
    저건 정말로 차단 됐는지 확인해보는 사람들을 낚기 위해서 일부러 낚시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클릭수 늘리기..
    1949 추천영화 '존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스포X) [새창] 2016-07-19 03:47:11 2 삭제
    저는 확실한 클레멘타인급 영화라고 봅니다
    1948 권진아 LOVE 샘김 - '여기까지' OFFICIAL MV [새창] 2016-07-18 12:13:16 5 삭제
    역시 믿고 듣는 권진아의 목소리..

    샘킴, 권진아, 이진아 모두 대중적인 인기와 탁월한 음악성 둘 다 놓치지 않는 훌륭한 가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1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08:08:17 1 삭제
    독일에서 에도르안 대통령의 망명을 받아줬다는 기사는 안보이는데 어디에서 보셨나요??

    망명 시도를 거부했다는 기사까지는 봤는데 망명을 받아줬다는 기사는 안보이네요
    1946 연예인의 SNS는 득보다 실이 더 크군요.. [새창] 2016-07-13 07:45:00 2 삭제
    공식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직접 SNS 활동을 하는 것은 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탈이 너무 많아.. ㅠㅠ
    1945 공중파의 영작 수준 [새창] 2016-07-13 07:42:07 0 삭제
    달이 차고 기우는 것과 같은 표현법인데 이걸 차갑다, 구부러지다 로 영작하다니..
    헐.......
    1944 중국이 공산국이다보니..위에서 지령내려온게 아닐련지요.. [새창] 2016-07-13 07:10:30 2 삭제
    왜 중국인 멤버들의 애국심을 무시하죠??
    그 사람들은 중화 사상을 당연한 것이라 교육받아 왔고 강대한 중국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왔을텐데 왜 이런 것을 싸그리 무시하고 "중국 정부의 지령에 어쩔 수 없이 따른 것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가정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 멤버들은 중국인으로서 당연한 반응을 보인 겁니다
    애국심을 표출한거에요
    중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이 얼마나 대단한데..

    우리 시각으로 보면 진짜 얼척없는 행동을 저지른 것이지만 중화 사상에 물든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행동을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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