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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ws카툰]권총을 가진 소녀
[새창]
2006-05-31 13:16: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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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샤쓰에.. 리볼버라고 적혀 있네..-_-
밀리터리 마니안가..-_-
97
대구시 공략이행률 최저..
[새창]
2006-05-31 13:13:24
0
삭제
역시 고담대구-_-?
96
오유분들.... 게임 추천좀 부탁드려요 ^^
[새창]
2006-05-31 12:58: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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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강력추천
95
10일 안에 커플되는 법
[새창]
2006-05-30 21:2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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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병설리-_-...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30 16:32:2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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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전기값 아깝다.
93
여성에게 대처하는 오유인의 자세
[새창]
2006-05-30 15:27:52
4
/
6
삭제
20대 초반 사회초년생이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글쓴이의 글은 다분히 선동적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여성분들의 쌓여왔던 분노를 건들고 있으며,
다른면으로는, 남성들 역시 자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떠나시는 마당에,
두 성들을 아주 잘 붙여놓으신것 같습니다.
좁은 땅덩어리에 뭐 이리 싸울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토론은 상당히 소모적이며, 가치가 없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토론이라고 하기보다는, 서로에 대한 비방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양성간에 의견교환으로 상호간 이해를 통해 타협점을 찾거나,
화해의 장은 만들지 못할망정,
싸움판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92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삽니다.
[새창]
2006-05-29 15:00: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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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몰표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라도에서 한평생 살아온 투표권있는 20대입니다.
간단히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힘을 갖고 위해서 입니다.
이해가 잘 안가실테니 부가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인구비는 대략 3:1 입니다.
3배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경상도에서 A당 50% 찍은 표수와,
전라도에서 B당 100% 찍은 표수를 비교하자면.
경상도 A당이 표수가 더 많습니다.
인구수가 딸리다보니, 몰표를 해서 전라도는 당신을 지지한다.
우리가 몰표를 해서 지지를 할테니, 전라도 잊지말고 기억하라.
이런 뜻으로 받아 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전라도에는 아직도 5.18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누굴 지지하고 있더라도, 그 사람이 잘 못을 하면 옹호보다는,
과감히 따지고 드는 사람들입니다.
뭐. 다시 결론 내자면,
이런 걸로 싸우지들 말자구요 ㅈㅅ.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_-a
91
"이건 단지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그야말로 걸작입니다."
[새창]
2006-05-16 00:14:24
0
삭제
말도안돼!!!
진짜 플래쉬 맞나??
인형들의 움직임은, 마치
최신 3D영화의 모션캡춰를 연상케 하네....-_-
3일만에 만들었다니... 모션캡춰는 절대아니겠고..
노가다구만....
놀라울뿐이오.. 허허허-_-a
90
혈액형별 성격을 믿는분들 보세요
[새창]
2006-04-23 11:35:02
2
삭제
ab형이 원래 세계에서 10%정도 밖에 안됩니다.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혈액형 배울때 저도 처음알았습니다.
그러나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AB형은 혈액량이 모자라지 않는군요.
개체수(?)는 적지만, 헌혈에 다들 열심인 모양이네요.
순간 뿌듯했습니다.
이상 AB형 자랑-_-
89
슈퍼로봇묵시록
[새창]
2006-04-07 15:03:5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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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와 건담에 대한 약간의 지식만 있으면
매우 재미있습니다.. 아 웃겨 죽겠네 ㅠ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02 01:01:49
1
삭제
여기 이런말 할 분위기 아닌것 같지만-_-a
소햏, 공익복무중이오.
공익을 뭐, 다들 욕하는것 대충 알고 있는바.
뭐, 현역에 비해 파격적인 "의무" 때문이지요.
국방의 의무를 군대에서 하지 않으니까요.
그게 부러울수도, 시기할수도 있겠죠.
지금 공익.. 이 욕먹는 이유는,
첫째, 4급 판정의 애매한 고무줄기준.
둘째, 그냥.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4급과 1-3급의 차이는 인정하자 이야기입니다.
4급 밑에는, 군대도 가지 못하는 제2국민도 있지요.
확실히, 1급이랑 4급이랑은 큰차이가 있습니다.
몸차이입니다. 당연한 답이겠지만, "종국이형 몸조낸 좋은데 왜갔냐?"
라고 생각할 사람들을 위해 사족을 달자면,
몸차이 나는것은 정말 몸이 안좋아 4급 받은 사람들입니다.
안그래도 몸도 나쁜게 서러운데, 손가락질 받아보십시오.
그 손가락 비틀어 버리고 싶습니다. 흠흠, 말이 좀 거칠었군요.
저는 4급이고, 면제받은 친구녀석도 있습니다.
저는 시력굴절이상4급입니다. 친구녀석은 십자인대가 끈어져서 이식받았구요.
눈이 상당히 안좋아, 적군아군도 구분못하고 총쏠지 모르죠.
그래서 , 눈 좋은 사람들이 상당히 부럽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더듬더듬 안경을 찾아야하고,
말도 못하죠. 1급중에 눈 나쁘신분들 있을거라 알고 있습니다.
소햏의 형님되시는 분도, 시력 0.2에 1급받고 얼마전, 전역했습니다.
군입대, 어짜피 국방의 의무상. 다 하는 것.
이것을 현역, 상근, 공익, 산업체. 등으로 나눠 놓은것 뿐이죠.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를 수행중입니다.
욕먹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87
항공모함 에이브람링컨의 굴욕적인 사건 ~
[새창]
2006-04-02 00:45: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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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클은 아닌데 말입니다,
항모의 함장,.. 외에도 해군 모든 선박의 함장은 최고 계급이,
대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고 멋지고, 전투수행능력 좋은 항모라 해도, 어쩔수 없이 대령인거지요.
해군항해사(?) 출신을.. 함장으로 하겠죠??
여러분이 기다리시는 장성도 있습니다.
항모 혼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지는 않습니다.
그 비싼걸.. 혼자 다니다간, 전시에 표적이 되기도 쉽겠죠.
그래서 함대라는게 있죠. 그 함대의 함대사령관이 소장정도 ? 될겁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_-a
86
베오베 갈수 있겠나요?ㅜㅜ 막막합니다
[새창]
2006-03-25 01:0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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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기.. 작년 12월 제대. 복학-_-
85
기독교님들에게 하나 물어보고싶습니다.
[새창]
2006-03-25 00:5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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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 좀 안올라왔으면, 괜히.. 아직 생각 정립 안된 사람한테...
나쁜 영향을 줄 것 같다.
84
누드모델 / 축구선수들의 명언
[새창]
2006-03-09 18:39: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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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세.. 지금 쉬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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