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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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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익명]이상하네요 왜 사귀는사이 아닌데 섹스 제의 받는게 여자의 잘못이 되는거죠 [새창] 2017-06-15 22:22:46 0 삭제
    어떤 남자들은 그런 목적으로 술자리를 합니다.

    저는 남자고, 유혹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추측컨데 그런 사람들은 어떤 공통적인 뉘앙스나 분위기를 풍길것 같습니다.

    글쓴이께서 그런게 싫으시면 그런 느낌이 나는 남자들과 그런 상황을 만들어지는 것을 피하시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22:16:45 1 삭제
    이쁘면 다는 아니지만 매우 유리한건 사실입니다.

    멀리 생각할 것도 없이 저는 이 글의 이쁘면 단가? 라는 어느정도 자극적인 제목에 눈이 끌려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첫문장부터 읽기 시작해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게시글은 제목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자들이 자극적으로 헤드라인을 뽑은 이유와 같습니다.

    눈을 확 끄는 첫인상은 그런 이유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인 기사에 낚여서 좋지않은 품질의 기사를 읽어보거나. 자극적인 제목의 게시글에 소위 낚여보신적 있을겁니다.

    아니면 저처럼 글을 다 읽고 댓글까지 달기도 하지요.

    사람도 같지 않을까요? 외모라는 것은 평가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볼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보는 순간 어떤 감상을 갖게 되며 그것이 평가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사람들이 선호하는 외모는 분명히 유리하고 마이너스는 아닙니다.

    인터넷 글과 같이 멋진 외모를 가졌지만 인간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그 사람이 예뻐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좋아서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11 친구와 굉장히 사소한 일로 싸운 저,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7-06-15 22:05:14 5 삭제
    화가 나시고 섭섭한 것은 정상입니다.

    글쓴이께서 기분이 나쁜것이 비정상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타인에게 무언가를 기대할 수 있고.

    보통 그 기대감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실망을 하거나 화가 나기도 합니다. 정상입니다.

    하지만 글쓴이께서 화가 난 것과 친구분에게 화를 낸 것은 조금 다릅니다.

    친구분께서는 글쓴이의 분노를 받을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개인의 사유물을 어떻게 처분하는지는 본인의 의사이기 때문입니다.

    즉 친구분께 화낸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6 19:41:46 0 삭제
    라르페시 // 그거 정답이라는 겁니다.

    대화에서 기분이 나뻤으니 전쟁을 하는게 옳다는 겁니다.

    채팅창의 자정화를 위해서 전쟁을 거는 걸로 포장하실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냥 기분나뻐서 걸린 전쟁이면 아무 소리 없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6 19:38:50 0 삭제
    시비를 먼저 걸고 전쟁이 걸린 것이 아니라. 전쟁이 걸린 후에 시비가 걸린 겁니다.

    전쟁이 걸린 이유는 2명의 DC인이 기분 나쁜 채팅을 했다는 이유구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6 19:36:22 1 삭제
    먼저 전쟁을 선포한것은 오유측의 제국들입니다. 전쟁 선포를 받은 입장에서 기분이 좋을리도 없습니다.

    채팅창에서 시비를 걸은 것은 전쟁이 걸린 상황이니까 저러는 것이죠.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6 19:34:30 1/4 삭제
    늑냥/ 싸움을 걸었다는것은 전쟁을 선포했다고 하는겁니다. 채팅창을 더럽힌다고 그게 전쟁의 요소가 된다면 이 게임에 채팅창이 왜 있는지 알 수가 없군요. 어떤 좋은 말을 하더라도 누군가에겐 기분이 나쁠수가 있는겁니다.

    그런 걸로 전쟁을 선포하는 것은 누가봐도 우스운 행동밖에 안됩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6 19:33:23 1/4 삭제
    라르페시/ 그래서 본인이 운영자분이신가요? 운영자가 경고를 줘도 애들이 설치니까 이젠 내가 나서야겠다 이런 뜻입니까? 그게 허울 좋은 핑계란겁니다. 그냥 기분이 나쁘니까 공격하는 걸 뭐 그렇게 포장하고 그러십니까?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6 19:24:54 3 삭제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놀랍군요. 제가 꼬집고 싶은 것은 힘있는 자들이 힘없는 자들에 대한 탄압을 싫어하는 풍조를 가진 오유에서

    오히려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매우 재미있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깔끔한 채팅도 채팅이고 더러운 채팅도 채팅인데. 더러운 채팅이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것에 대한 제재할 권한은

    오로지 운영자만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 여러분의 행동은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을 반대하는 언론인이 죽어나가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 정부에서 sns에 대한 통제를 하려고 하는 것과 똑같아요.

    그런 것에 대해서 엄청난 거부감을 표하는 오유에서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겁니다.

    자기에게 거슬리는걸 가만히 두지 못하고 어떻게든 치워버리려고하는 행동 자체는 똑같습니다.
    104 어제 새우젓에서 복어새끼나왔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1-12-06 18:33:44 0 삭제
    복어새끼는 독이 없지 않나요 ?
    103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11:12:09 3 삭제
    정말 19금 자료 맞군요.

    대세를 거스르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보여주는 자룝니다.

    저는 새정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지지한 후보가 낙선하고나서 관심이 적어진 것도 사실이지요.

    오유에 올때마다 느끼는 것입니다만,

    지금의 대세는 안티이명박, 거스르면 악플처리.

    제가 틀리게 본 것입니까?

    당신들은 그냥 논리고 뭐골 떠나서 감정적으로 반대를 누르고 있습니다.

    라프님의 말씀이 논리가 아니면 뭡니까? 소설입니까?

    다른 사람의 생각도 인정하는 오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도덕성.. 도덕성.. 하십니다. 준법정신이 없다고들 하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남 이야기하길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잣대를 대고 그 잣대에 짧거나 길면 과감히 머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잣대가 늘 이중잣대라서 본인에게 대는 잣대는 한없이 고무줄같군요.


    102 올드유저를 모집합니다 [새창] 2006-12-25 12:43:19 0 삭제
    522 -ㅁ-.. 나름 오래했네요 ;ㅁ;
    101 정신병자가 그린 그림의 비밀 [새창] 2006-12-04 18:21:36 1 삭제
    흠, 저도 위의 몇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물에 대한 공포겠네요.

    이런 생각을 가진 이유는 간단합니다. 물과 공기.

    물속에 빠지면 공기가 없죠. 호흡이 불가능해집니다. 그 상황 얼마나 공포스럴까요..

    교수가 뭐, 공포증에 대해 알면 무슨일을 겪었는지 알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것은 아마 물에 빠져서 익사 직전까지 가지 않았을까요?

    그림 원본과 환자가 그린 그림을 비교하기보다는..

    그림 자체를 놓고 봤을때. 수상한 점이 많습니다만, 가장 큰 것은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붕의 눈이 난방을 하게 되면 녹을텐데 녹지도 않고 있죠.

    뭐 대충 제 생각입니다-_-.. 물에 대한 공포라고 생각해요.
    100 비오는날의 노래 어떤것들이 좋을까요 (유머아님) [새창] 2006-07-12 16:41:17 5 삭제
    http://blog.naver.com/pearlbright?Redirect=Log&logNo=10005762566

    위의 곡이 플레이되는 블로그입니다. 네이버 검색해서 링크해드립니다.
    99 비오는날의 노래 어떤것들이 좋을까요 (유머아님) [새창] 2006-07-12 16:39:19 6 삭제
    노래는 아니구요.

    경음악이라고 나 할까요?

    lee oscar의 before the rain 추천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경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비가 쏟아지는 소리...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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