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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느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03
    방문 : 3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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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3 나눔을 했는데 반응도..답도 없어여.. [새창] 2017-07-07 13:54:46 1 삭제
    시간대가 안맞았던 걸까여?
    다음에 하믄되져 뭐
    신제품 나오면 그거로 나눔해야징 `ㅡ`a
    922 [나눔후기] 기관지가 좋지 않은 제게 선물이 왔어요!! [새창] 2017-07-04 17:56:27 0 삭제
    신청해주신분이 두분뿐... 더 이상 신청하시는 분도 안계시는 것 같고 걍 마감할게유 퇴근시간 다 되가니께.
    으허허허허허허허 +_+

    코덕냥덕달님 / 힐하리
    두분 fuddhr02@네이트.컴 으로 카톡아이디 보내주세용~!
    921 도라지나눔 결과발표 [새창] 2017-06-29 09:30:40 0 삭제
    꺅 감사합니다♡
    물건 잘 받고 후기 올릴게요!
    카톡 보내드렸어요 감사합니당 !!!
    920 요즘도 미세먼지때문에 기관지 안좋은사람이 있나 [새창] 2017-06-27 13:35:52 0 삭제
    환절기마다 병원가서 비염약 타먹는 중인 환자입니당
    의사쌤이 암은 치료되는데 비염은 치료가 안되는거다
    평생 관리하라 하시더군요..ㅠㅠ 알러지성 비염이라 더 그런건가. 쥬륵..
    암튼 나눔은 추천!!

    [email protected]
    신청합니닷!
    919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18:21:47 68 삭제
    ...... 새로운 고문 방법인가요 돌아와요 글쓰니!!
    918 남양 디저트카페 [새창] 2017-06-05 14:10:46 13 삭제
    헐.. 여기 남양꺼였어요? ㅠㅠ
    두타면세점에서 한번 사먹어보고 맛있어서
    다음에도 보이면 사먹어야지 했는데 다시는 보지 못했던 곳인데...
    걍 거르겠습니다.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4:17:54 0 삭제
    제 마음과 꼭 같네요.
    슬프죠..
    916 무용과 14학번" 김청하, 대학생 모델로 커버 장식[화보] [새창] 2017-05-15 22:54:11 4 삭제
    이유리 닮은거같은데여?
    매력적인 얼굴!
    915 음식배달시키고잠수4번째이나... [새창] 2017-05-08 18:43:28 6 삭제
    으앗 추천 많이 해주셨네용! 감사합니다.
    근데 방금 동생이 전화와서 다행이 8시 전에 들어갈 수 있겠다고 해서요,
    그럼 모시고 나와서 저녁 둘이 먹고 있으라고, 제가 나중에라도 합류하겠다고 했어요!!
    추천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른 부모님께 행운이 가면 좋겠네용

    글쓴님 상호 알려주시면 다음에 꼭~ 회 사서
    아버지랑 소주한잔 할게용!

    감사합니다 ㅎ_ㅎ
    914 음식배달시키고잠수4번째이나... [새창] 2017-05-08 16:54:31 92 삭제
    앗 쌍문동 주민입니다.
    동생도 저도 너무 늦게 퇴근하게 될 것 같아 안그래도 고민중이었어요!
    심지어 엄마도 11시에나 집에 가신다고 하고..
    아버지 혼자 집에 계실 거 같아요 어버이날인데.. 쓸쓸하실 거 같아서 걱정되었거든요.
    회 좋아하시는데 맛있는 회라도 드시면서 재밌는 영화 쿡티비로 보고 계시면 얼른 들어가겠다고 전화 해 놓을 수 있을까요?
    슬쩍 신청 해봅니다~!!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23:39:33 2 삭제
    4월 7일인데 도장 잘못찍은듯?
    912 주변에서 보이는 인간관계 단절 패턴 [새창] 2017-04-18 18:43:57 11 삭제
    난 A이다, B이다 딱 정의를 못내겠어요.
    단절이 생겼을 때 그때는 내가 A였고, 이때는 내가 B였구나..
    그냥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그런거같아요.
    음..그래도 굳이 따져보면 B에 더 가깝나 싶긴하네요

    왜냐면 전 싫은건 진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고
    저를 무시한다 싶으면 그때 끊어내거든요.
    참다가 끊어내는 A는 아닌듯..

    오히려 사실 그때 나 속상했어, 그런것들이 쌓여서 나 힘들어.. 라는 얘기를 최근에 듣고
    충분히 받아들이고 고칠의향이 있는데, 친한 사이인데 그런건 얘기해주면 내가 고쳤을텐데.. 한 적이 있거든요.
    얘기 들어보니 말 해도 제가 어차피 안받아들일꺼고 그 상황에서 서로 기분 나빠지는게 싫어서
    참았다고, 저를 '싫다'고 얘기해봤자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으로 낙인 찍고 있었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그랬냐, 그랬을수도 있겠다 내가 그렇게 앞으로 하지 않도록 조심하게, 라고 말하니
    놀라는 눈치였어요.. 당연히 그런거가지고 뭘 그러냐? 이럴 줄 알았다고..
    그래서인지 이야기는 좋게 잘 끝났는데,

    이미 A의 마음이 틀어진 상황이라서인지 서먹해진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많이 아쉽고, 서운했고
    굳이 불편하게 하고 싶은 마음까진 없고, 또 뭐에 서운해할지 몰라서 말걸기가 두려워진것도 있어요.

    암튼 A인 사람들은... 이 정도 했으면 알아듣겠지? 아 눈치 없네..
    나 속상한거 알텐데..? 이러지 말고
    자기가 속상한 대우를 받으면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독심술을 다 하는것도 아니고, 혹은 정말 눈치가 없는 편이라 하더라도
    어쨌든 문제를 '인식해야' 고치려 노력하고 고쳐지는 거잖아요..
    어떤 부분에서 상처를 받는지 알아야 B도 조심할테니까요..

    뭐 그런거가지고 그래? 라는 식으로 못받아들이는 사람이면 바로 끊어내야 하는 사람인거고,
    바로 끊어내는게 A에게도 상처가 덜할테니까요.
    정말 티 안내는 A인 사람들은 결국 눈치 없는걸 용납못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10:55:09 23 삭제
    알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910 8살 여아, 13세 남아 크리스마스 선물 부담스럽지 않은거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6-12-14 18:15:06 0 삭제
    초등학교 저학년한테 문상은 별로인거같아서요... 어렵네용..ㅠㅠ
    909 현직 S전자 휴대폰 8년차 수리 엔지니어입니다.(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3 16:04:12 0 삭제
    S7 지난주 토요일에 개통했는데 전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찌그러지고 왜곡되어 나와서 물체를 들고 찍었더니
    물체도 찌그러져 나오더라구요.. 요건 서비스 센터 가면 되나요? 새 제품이 왜이러는걸까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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