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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文派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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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0:07:46	45	삭제
		그걸 꼭 말로 해야지만 아는 건가요 ㅜㅜ 애기도 아니고 자기 배만 부르면 와이프 배고픈지 안고픈지도 고민해 보지 않고 그럴 수 있는건지.... 이걸 말로 해야 알다니요 ㅜㅜ 글쓴님 남편분이 너무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거같아요 근데 우리신랑도 가끔 저럴때가 있어요 먹을거 있으면 자기 배부를때까지 다 먹어서 내껀 안남겨놓는 ㅜㅜ.. 그럴때 진짜 짜증 및 서러움이 몰려와요.. 요즘은 미리 이건 내꺼니 건들지말라고 합니다...
	71	다음 웹툰 유턴의 유세윤 메모 모음.JPG [새창]	2014-10-03 07:51:03	3	삭제
		김연우님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온거 봤어요 상상이상으로 잘생겼어요!!! 그 레게 머리 가발이랑 삼디다스를 코앞에서 보니 충격적이었지만 잘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
	70	닥쳐!! 아직 안끝났어!!! [새창]	2014-10-02 22:41:49	4	삭제
		용 ㅎ 스파가 용산에 있어요 주차장 널직허고요 근데 비싸욤.... 일본인 중국인 짱 많아요~ 그나마 광화문그쪽에선 용산 찜질방이 추천할만해여~~
	68	스트레스 받을 때 그냥 틀어놓고 있으면 정화되는 영상 [새창]	2014-10-02 22:17:41	4	삭제
		너무 속상해서 자꾸 눈물이 나요 정화가 아니라 마음이 더 아파지네요... 보고싶어요 대통령님 ㅜㅜ...
	67	노무현 대통령의 예언 [새창]	2014-10-02 21:02:27	12	삭제
		저는 정치도 잘 모르고 세상도 잘 몰라요. 그 분이 대통령이되셨을때 저는 고3이었어요. 남들처럼 코피터지고 토나오게 공부하는 고3 말고요.. 회사에 실습 나가면 커피나 타다주고 잔심부름 해주고 한달에 100만원도 안되는 월급주면서 구박이나 받는 그런 실습생이요. 첫달 월급이 40만원이 덜되던게 지금도 생각나요. 부산상고를 나온 사람이 변호사가 되고 그사람이 정치인이 되서 대통령이 되었대요 나도 열심히 돈을 벌면 저분처럼 대학도 가고 저분처럼 지금과는 다른삶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게 하셨어요. 그분이 얼마나 많이 노력했을까? 나도 그래야지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했어요. 한해가 가고 두해가 가도 고졸. 이라는 그 딱지는 되게 우습고 저를 깍아 내리기 좋은 그런거였어요. 아무리 일 잘하고 성실하고 노력해도 고졸 여직원 주제에~~ 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시를 해대던지 참을 수가 없었어요. 저를 데리고 계셨던 경리부 부장님 중에 한분이 서울에 있는 유명 상고를 나와 그 회사에서만 20년 넘게 계시던 분이였는데 그 분이 힘들어하는 저한테 그러셨어요. 고졸이 대통령도 되는 세상이라고 이제 바뀔꺼라고 힘내라고 노력하면 된다고. 저는 그때 좌파가 뭔지 친노가 뭔지, 그런거 몰랐고.. 그냥 나같은 사회적 계급이 낮은 신분의 사람도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대통령이 됐다는게 너무 존경스러워서 좋아했었어요. 하지만 제거 너무 존경하던 그 이유가 이 나라 한국에서는 무차별까임을 당할 가장 만만한 이유였어요. 댓글마다 넘쳐나는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말을 볼때마다 나를 무시하는 그들과도 같아보였어요. 그들은... 그들과 다른 우리같은 노예들이 그들과 같은 계급이 되는게 싫었던것 같아요. 대통령님이 고향으로 가셨고.. 저에게 희망을 주시던 부장님 마저.. 이제는 말한마디 조심해야하는 세상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전 그들의 차별과 무시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회사를 관두고 전문대라도 가겠다고 학교를 갔어요. 그리고 그 해에 제가 그렇게 존경하던 그 분은. 유명을 달리하고 저세상을 가셨어요. 그분이 그길을 선택하셨을 거라고 생각 안해요 저는.. 그분을 조롱하고 무시하던 모든 사람들이 그를 죽음으로 끌고 간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그 분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세상을 열심히 사셨다는 이유만으로도 대통령님을 존경하던 무지몽매한 어린국민도 있었음을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 수많은 비는 댓글에 니들이 너무 하다는 댓글한마디 달지 못한 게 너무 죄송했어요 나중에 뵙게 되면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너무 그리웠다고 꼭 얘기하고 싶어요.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근데 저 이런말도 쓰면 잡혀가요 진짜???
	66	심즈3 기회카드 원래 잘 안되나요ㅡㅡ [새창]	2014-10-02 13:38:11	0	삭제
		빨간색 말고 파란색 별만 뜨던데용??? ㅜㅜ
	65	5분전에 올라온 제시카 웨이보..이게 뭘까요 (+추가) [새창]	2014-09-30 09:18:34	0	삭제
		스엠 이건 아니다 ㅜㅠ
	64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새창]	2014-09-28 21:33:53	0	삭제
		보도연맹 사건으로 폐광에 수직으로 구멍을 뚫고 갱도에 우리나라 군인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을 잡아다 총살하고 구덩이에 빠뜨린 사건이 나왔습니다. ㅜ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20:33:17	2	삭제
		고백을 저렇기 하다니!!!
	62	한강 과자보트현장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4-09-28 17:08:44	14	삭제
		대박 진짜 과자봉지에 질소가 얼마나 들어있는 거지 ㅋㅋㅋㅋ 상상 그 이상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ㄷㄷ 지금 그것이알고 싶다...뼈동굴? [새창]	2014-09-28 14:56:31	3	삭제
		아 방금 보고 왔는데 너무 가슴아픈 역사에요 ㅠㅠㅠㅠ
	60	이인호 KBS 이사장의 황당한 역사관.."친일파 청산은 소련의 지령" [새창]	2014-09-27 11:24:50	0	삭제
		미치겠다 진짜... 친일파들의 지랄은 끝이 없구나 긑이 없어
	59	사진으로 보는 근현대사 [새창]	2014-09-27 11:09:40	6	삭제
		/그게 아니고 짤을 잘 보세요...... 국기가 일장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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