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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文派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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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1987년 오늘, 스러져 간 젊은 생명을 잊지맙시다. [새창]	2015-01-16 04:44:03	1	삭제
		개보다 못한새끼네 뻔빤하게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3:36:25	0	삭제
		둘째 낳으라는 친구들더러 말합니다. 차라리 욕을 해라. 넌 언제 낳을껀데?? 애 안키워봐서 그래요.. 어른들은 힘든거 다 잊으셔서 그렇고요. 아이는 엄마아빠가 원하고 준비가 되었을때 와주어야 더 많이 사랑해주면서 키울 수 있는거같아요. 아이가 이렇게 힘들게 한다는걸 낳아보기전엔 모르죠. 나날이 힘을 업그레이드 하며 매일같이 레벨업하는 25개월 아들둔 엄마로써 글쓴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130	와 ㅡㅡ 이거 진짜 사람 환장하게 하네 [새창]	2015-01-09 13:28:20	0	삭제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20:14:06	0	삭제
		역시 우리 오빠얌이다♡♡
	128	"고현정 연상되는 조현아 외모가 대중 질투 유발" 기고 논란 [새창]	2015-01-02 08:29:34	0	삭제
		현정언니가 고소했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소리 어휴 ㅋㅋㅋㅋ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4:07:26	27	삭제
		가사일을 뭘 도와주실껀데요? 정확히 말씀해보세요. 빨래 라면 세탁기 돌리는거?? 건조대에 너는거 개는거?? 개서 정리하는거 어느거 하실껀데요? 아니면 음식 하실건가요? 밥하실꺼예요 밑반찬 만드실 꺼예요 것도 아니면 국 끓이실 건가요?? 여보세요. 일하는 여자가 집 청소를 매일매일 남편한테 감시당하면서 어떻게해요. 직접 해보세요 여자는 뭐 집안일에 누구나 만능인줄 알아요? 여기서 진짜 가정교육 나오네요. 그렇게 엄마랑 누나랑 비교가 되면 엄마나 누나랑 결혼하지 왜 남의집 귀한 딸을 괴롭힙니까?? 일찍 끝나고 집에오면 밥을 앉히든 음식을 하든 하고 그 바라는 청소 직접 하시든 하는 건 남자니까 난 여자인 너보다 사회생활이 더 힘들고 니가 하는 일보다 더 어려우니까 라는 생각으로 신경도 안써놓고 울엄마랑 다르다고 아내를 잡아요?? 애 없을때 딴 남자 찾아가라고 놔주세요. 와 진짜 못되먹었네 신혼집도 자기 위주 생활도 자기 위주 애낳으면 남자가 애를 어떻게 보냐며 그래도 여잔데 니가 혼자 키워야지 왜 돈 버는 나한테 힘들다고해?? 이럴 사람이네.
	126	노무현 대통령 [사진 많음] [새창]	2014-12-26 20:25:19	3	삭제
		내그 제일 존경하는 우리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22:50:05	0	삭제
		나인 정우(이진욱)친구.. 무슨 의사샘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여튼 크리스마스이브에도 응급실을 지키는 상실하고 든든한 역활로 나왔었죠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22:27:37	3	삭제
		멋있어요!!
	123	7년전 이즈음...jpg [새창]	2014-12-25 20:50:42	0	삭제
		아주머니 뭐라고요??? ㅡㅡ;;;
	122	만화가 석정현님이 그린 하늘나라 [새창]	2014-12-25 20:34:42	0	삭제
		보자마자 울컥했어요. 지켜주지 못한 사람들이 함께 있겠네요. 제가 할수 있는 모든 일을 끝내고 꼭 함께하겠습니다. 그 곳은 진짜 사람사는 세상 이겠지요?
	121	170일 아기에게 위로받았네요 ..ㅎ [새창]	2014-12-25 12:10:50	1	삭제
		24개월 아들키우는 아줌마 입니다. 16개월인가 18개월때쯤 한참 울고 있는데 물티슈를 뽑아와 엄마 엄마하면서 얼굴을 닦아주더군요 요즘은 자기가 잘못해놓고 엄마 삐지지마 하고 안아줍니다. 아기들이 표현하지 못할뿐이지 다 알아요. 아기에겐 우리가 세상이고 가장 중요한 존재니까 힘내세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12:06:16	3	삭제
		기대된다 기대된다!!!!
	119	창조 언어.jpg [새창]	2014-12-17 17:51:16	0	삭제
		한국말이 영어처럼 느껴진다 대체뭐냐
	118	애니메이션에 출연한 박대기 기자.JPG [새창]	2014-12-14 08:30:21	9	삭제
		24갤 아들과 또봇을 매일 보는ㅜㅜ 애청자입니다. 세모아빠 권니모님은 사랑입니다. 아이들을 다 가출시키는 그 맛없는 음식 먹어보고 싶네요 ㅠ. 이방수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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