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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성☆文派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03
    방문 : 11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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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文派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흔들리는 가치관 [새창] 2016-05-21 12:44:33 1 삭제
    저도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바른 엄마가 되고싶어서 줄서봅니다.
    무조건 엄마가 먹여주고 재워주니 엄마말대로 해야한다는 게 아니라.
    논리 적으로 아이를 대하려고 하는 부분이 정말 와닿았어요.
    사실 저도 아이에게 누가 뭐라고 하든 니가 싫다면
    싫다고 말해라. 넌 그래도 된다고 말하거든요.

    하지만 말을 듣지 않을때 (안씻을때나 자지않으려할때)
    엄마 일하러 가버릴꺼라며
    협박도 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해요.
    깊히 반성하고 갑니다 ㅜㅜ
    251 산후조리원인데요...위로가필요해요 .. [새창] 2016-05-21 12:36:10 4 삭제
    저도 젖몸살을 수유기간 내내 달고살았는데요.
    아이통곡 마사지 받아보세요.
    그거하고 나면 좀 시원해요.

    저는 젖몸살 유선염 유두백반 다왔고
    치밀유방인데 모유수유 1년 했어요.
    밤에 3시간 마다 유축 안해주면
    불어서 아프니까 시간 맞춰서 유축해주셔야해요
    유축기 깔때기랑 잘 안맞아도 유축 잘 안될수 있구요.
    유축기로는 속젖까지 다 안빨리니까
    유륜주위를 손으로 만져봐서 딱딱하면
    남은 젖을 살살 아프지않게 조금씩 짜줘야 안아파요

    많이힘드시죠 ㅜㅜ 저도 그마음알아요 ㅜㅜ
    얼마나 고된시간인지알아요 ㅜㅠ.
    하지만 나중에 아기가 알아주는 날이와요. ㅜㅜ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1:00:52 0 삭제
    이혼보다 파혼이 나아요.
    죽자사자 결혼해달라고 매달리는 사람하고
    결혼해도 힘든데
    작성자님이 더많이 사랑하는게 확실한
    이결혼을 꼭 하셔야겠어요?

    결혼이 인생의 끝이 아니예요.
    그사람과 새로운 생활을 시작 하시는거죠
    지금보다 더 힘들면 힘들었지 쉽지않아요.

    작성자님이 자신을 사랑하지않는데
    누가 작성자 님을 사랑해주겠어요.

    본인을 스스로 사랑하고 계시다면
    사랑과 결혼이라는 환상에서 스스로 걸어나오세요.

    그 남자분이 지금 당장 삶에서 사라진다면
    가슴이시리고 아프고 눈물이 나겠죠.

    하지만 그래도 해는뜨고 밤은오고
    배도 고플꺼고 행복이라는게 또 찾아올 꺼에요.

    지금 님을 그 고통속에서 꺼내줄 사람은
    님 자신이세요.

    여기서 그 어떤 조언을 봐도 제대로 읽혀지지 않을 거라는거 알아요.

    사랑은 행복해지려고 하는거에요.
    힘든 사랑은 사랑이라고 믿지마세요.
    지금 그 남자분을 사랑하시는건지.
    아니면 순정을 다받쳐 사랑에 빠진 자기자신에게 연민에 빠진건지
    확실히 판단하시고 선택하셔야해요.

    님의팔자는 님이 꼬고 있어요
    왜 불지옥을 걸어 들어가고 계세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자기 자신을 좀 사랑해주세요.
    부탁입니다.
    그남자의 사랑의 님의 인생의 전부가 아니에요.
    249 90년대 아이들을 희롱한 충격적 반전, 대국민 사기극 [새창] 2016-05-14 16:29:08 0 삭제
    저도 전화해서 연결 됐었는데
    말안하고 뚝 끊었어요.
    너무 놀라서;; 다시재빠르게전화했는데
    통화중이더라구요
    248 브랜드 컴퓨터를 저주한다 ㅂㄷㅂㄷ.... [새창] 2016-05-04 11:11:13 0 삭제
    저도 브랜드피씨 절대 안사는데 회사컴 브랜드피씨로 지급받아서 미칠거같아요 ㅠㅠ
    사비로 부품사서 껴맞춰도 집에 있는 노트북보다도 못한 이 느낌...
    집에가서 노트북쓸때랑 현저히 다른 속도감..
    급해 죽겠는데 느려터진 컴퓨터를 대할 때 마다 욱합니다.
    성격도 급한대ㅠ 하루에도 몇번씩 인내심 테슷흐해요 ㅠㅠ

    이러다 회사컴 사비털어 살듯 싶습니다....
    247 대한항공 승무원언니들 진쫘진쫘 쏴리쏴리~~^.^ [새창] 2016-05-03 23:16:58 0 삭제
    으악 남들도 다쓰는 수건을 대체왜ㄷㄷㄷㄷㄷㄷㄷ
    246 시그널 감독판 코멘터리 20명이나 참여했대요ㅋㅋ [새창] 2016-05-03 21:59:45 1 삭제
    그러다가 결국 블레를사고 블레odd를 사고 블플을 사고 ...
    아 제 이야기 입니다
    245 슬림형 PC 그래픽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03 17:00:09 0 삭제
    흑......... 모르고 이미 주문을....ㅠ 중고로 살껄 그랬나요 어차피 회사 똥컴. ㅠㅠ....
    244 슬림형 PC 그래픽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03 15:36:01 0 삭제
    750은 제 지갑에 무리인것 같아서 아까부터 노려보던 730으로 선택했어요 설치해보고 후기 가져올께요~!
    243 슬림형 PC 그래픽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03 15:17:46 0 삭제
    그렇게 보는 방법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21:51:51 46 삭제
    신화창조가 뭐요 왜요 (지나가던 구 신창)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7:11:30 0 삭제
    제 얘기인줄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3:01:34 0 삭제
    두 아이 라는 말을 보기 전까지 제 이야기 인줄.......................
    239 자다가 남편이 똥싸는줄 알았습니다 [새창] 2016-04-23 00:02:25 83 삭제
    제가 만삭때 제 배에 대고
    신랑이 자면서 방귀를 꼈는데
    뱃속에 있던 아들이 그 소리에 깜짝 놀랬는지
    태동을 격렬하게 하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지금은 그아들이 아빠처럼 방구를 뀝니다.
    이런것도 유전되나봐요.. ㅠㅠㅠㅠ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8:36:47 14 삭제
    스벅 고객센터에도 신고 하셨나요?
    스벅에 결재 시간당시 포스cctv자료 요청하면
    누군지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경찰들이 저렇게 나오는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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