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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성☆文派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03
    방문 : 11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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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文派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결혼하자는 남자가 있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31 21:13:33 21 삭제
    부모님 퇴직전에 결혼해야 축의금 챙길수 있어서 그런거에요.
    글쓴님을 사랑해서는 둘째 문제인거 같네요
    지금 만나는 여자가누구였어도 결혼하자고 했을 거같아요
    266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2016-05-31 21:03:01 13 삭제
    그러면 애봐줬으니 용돈 달라고 하실껄요? ㅋ
    265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2016-05-31 20:39:08 80 삭제
    아 생각난다.
    저는 신혼집이 시댁 한층 아래엿는데 아들 우는 소리가 들린다며
    열쇠로 문따고 들어오셔서

    애 놔두고 너혼자 어디 나간줄 알았다 하심요.
    애를 왜이리 울리냐며
    우리 애들은 어릴때 안그랬다.
    이렇게 안 울었다.

    ㅋㅋㅋㅋㅋㅋ 제남편 어릴때 벙어리였나봐요
    안울었대요.
    264 애낳을지에 대한 의견차이 [새창] 2016-05-30 20:15:26 49 삭제
    나중에 시댁에서 왜 아이를 낳지않냐고 하시면
    신랑이 같은편이되도 힘이든데
    넌 왜 애가 낳기 싫으냐며 그걸 이유로 이것저것 양보를 요구할수 있어요 .
    263 이혼 후 재결합 문제 조언 구합니다. 당사자 허락 받고 같이 볼 거예요. [새창] 2016-05-30 15:45:56 11 삭제
    첫아이가 눈에 아무리 밟혀도 그건 아니에요...........
    한번 바람피면 두번 피는거 쉬워요.

    첫아이가 아직 어려서 뭘 잘 몰라서 그럴테니 좀 기다리시면 안되시겠어요?

    아이 혼자 키우는거 쉬운일 아닌거 알고
    내 새끼 내가 보듬어 키우는거 너무 원하는거 잘 알아요.
    그만큼 돈도 많이 들테구요.

    더 크면, 그 여자가 어떤 여자고.
    내 엄마가 누구고. 다 알 나이가 와요.
    기다리시면서 경제력 키우세요.
    나이가 먹고 시간이 지나면서 위치는 바뀌게 되어 있어요.

    저도 아이 엄마고, 이혼이라는거 생각 안해본거 아니에요.
    내 새끼 위주로 결정하게 된다는 말이 거짓 아닌거 잘 알아요.
    그치만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시간에 조금만 더 기대 보세요.
    시궁창에 들어가기엔 당신이 너무 아까워서 그러니까.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엄마 찾아올 날이 올꺼에요. 분명히.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07:23:44 3 삭제
    아 저 문자의 포인트는 니들이랑 같이 밥먹고싶다 인듯요
    휴가를 시댁으로 가서 나만 쉬고
    너는 일하라는 신랑....
    진짜 생각 모지라네요... 답답;;;
    목맥혀요 ㅠ
    261 보면 힘들어질거야.... 보지마... [새창] 2016-05-29 18:47:35 7 삭제
    제가 이화면 보고 충격먹어서
    새벽에 애 낳으러 갔습니다
    제아들은 12월 20일 생이에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5:56:57 0 삭제
    힘드시죠. ㅌㄷㅌㄷ
    1년만 참으시면 그래도 사람답게 살 수 있더라구요.ㅠㅠ....
    259 출산을 앞둔 예비 엄빠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또 있어요 [새창] 2016-05-26 20:59:52 2 삭제
    입덧 정말 힘들고 괴로워요 그런데요...
    자유가 없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그니까 언능 돌아다니세요.
    잠도 많이 자두시고
    외식도 많이 해두시고 아씨 또 뭐가있죠 ㅠㅠ
    258 이제 알겠으니까 돌아와요..jpg [새창] 2016-05-26 18:51:48 0 삭제
    진짜 보고 싶어요 ㅠㅠ
    돌아오고 싶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257 임신과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 임신은 대단한 일이에요. [새창] 2016-05-26 18:49:46 1 삭제
    그거는 견디는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256 와이프 살빼게 하려면 어케 해야할까요? [새창] 2016-05-25 15:13:41 0 삭제
    저위에 식이요법하게 남편되시는분께서 다이어트용 식사 준비하라고 쓰신 분도 계세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7:17:32 18 삭제
    님이 옆에 계셔서 여지껏 살아계신걸꺼에요.
    254 그만 살고 싶네요 이젠., [새창] 2016-05-23 18:33:06 0 삭제
    저 혹시 내 딸 서영이라고 드라마 아세요?
    아이가 그런 삶을 살고싶게 하고싶진 않으실거같아서...
    지금이 늦지않은 때예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253 보톡스 맞아보신분들!(본삭금) [새창] 2016-05-22 11:57:00 0 삭제
    그래서 요즘 리터치 해주기도 해요.
    저는 한번 맞고 한달뒤에 가서 리터치 하는데서 했어요.
    6개월 정도 되었는데 한번더 맞으러갈려고요.
    3달째까지는 살빠져보인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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