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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文派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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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文派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그런날이 있습니다. [새창] 2016-09-25 23:38:01 21 삭제
    언젠가 조금만 더 크면 아이가,
    아빠는 엄마한테 손대지마 우리엄마야.
    엄마 괴롭히지마. 아빠때문에 엄마가 울었어.
    하고 다 기억할 날이옵니다.

    혹여나 아빠가 엄마 마음 상하게할까봐
    철벽 방어를 치는 날이올테니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당신의 아이가 당신의 가장 든든한 편이 될겁니다.
    이제 겨우 45개월 아가가.
    내가 엄마 지켜줄꺼라고.
    나는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해줄겁니다.

    그 모진 시간을 견뎌낸 댓가를
    내 아이가 치뤄 주더군요.
    힘드신거 알지만 견뎌내셔야합니다.
    힘내세요.
    281 자신이 중국 한족 혈통인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6-09-14 05:26:39 0 삭제
    저도 홍씨인데요.
    저도 조상님이 고려때 중국에서 오신걸로 압니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2:50:55 0 삭제
    작성자님이 불쌍해요.
    그렇게 안사셨음 좋겠어요.
    엄마도 신랑도 시모도 님 인생을 살아주지 않아요.
    279 난 보통 사람인데 [새창] 2016-08-26 12:24:48 0 삭제
    제가 쓴 글인줄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0:50:39 78 삭제
    물론 첫째가 무조껀 양보해야한다는건 잘못된 생각이지만
    이 경우 380개월 이나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첫째의 무조껀 적인 양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30년이나 더 살았는데 애기한테 양보해야죠.
    277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4 08:50:01 16 삭제
    녹음 해서 신랑 들려주세요.
    그것만큼 열마디 안 필요하고 나를 보호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없습니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22:18:06 11 삭제
    당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고
    누구도 당신의 선택에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어요.
    응원합니다.
    저 역시 아들하나 워킹맘이라 그 맘 이해해요.
    힘내세요.
    275 전진과 김동완이 팬들 대하는 자세 [새창] 2016-06-20 21:40:30 210 삭제
    한결같네 동완오빠는......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때 친구 연애를 축하해달라고
    텐텐에 글썼더니
    그나이에 연애를 하기보단
    공부를 열심히하라며
    생방으로 충고해주셨습니다)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21:28:58 5 삭제
    나쁜 녀석들에서 이 족퐝매야 하시는데 너무 귀여우시더라구요ㅋㅋ 마요미
    273 한국에서 잃어버린 아이폰, 베트남에서 발견 [새창] 2016-06-16 22:55:32 15 삭제
    우리아빠가 갖고와서 찾아준 핸드폰이 몇개인데,남의 아버지 직업을 함부로 까세요.
    택시기사도 가족이 있고 그 가족이 오유합니다.
    랜선뒤에 사람있어요.
    272 전해영 박도경 또라이 싸패설 [새창] 2016-06-07 00:33:35 4 삭제
    ㄴ 차가달라요 앞에 등이 하나없어요
    271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4 17:47:14 3 삭제
    이게 대체 무슨 말하는게 진짜 어휴
    버리고간 엄마도 아니고 알아서 잘키울껀데
    말하는거 진짜 ㅜㅜ
    270 며느리분들 남편분들 이게 농담으로 들리시나요???? [새창] 2016-06-01 21:55:19 206 삭제
    시가에서 하는 말중에 그냥 하는말은 없어요.
    나중되면 넌 왜 그렇게 눈치가 없냐고 하겠죠.
    기분 찜찜하시라고 한 말 맞는거같아요.
    269 남편이 우리딸 간식을 다 먹었어요!!!! [새창] 2016-05-31 23:05:16 89 삭제
    우리아들이 돌 전에 군고구마랑 바나나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먹던 군고구마를 아빠에게 뺏기는 초유에 사태가 일어나서
    아빠가 뺏어먹었다며 손짓발짓으로 울더니
    그다음날부터 자기 식기에 간식을 담아서 주면
    주방 싱크대 앞으로 가서 등돌리고 안보여주면서 먹더라구요....

    그 뒤로부터 아빠는 음식 뺏어먹는 이미지로 굳어서
    지금도 밥 뺏어먹을라치면 소리지르고 난리나요
    268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2016-05-31 22:41:24 23 삭제
    며느리는 자기딸이 아니죠. 비교대상이 못되요.
    여기서 내딸 얘기가 왜나오냐고 하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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