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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文派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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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文派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7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0:56:52 1 삭제
    딸이 있어도 저런 사람들 많아요. 내 딸은 공주고 며느리는 종인데 어딜 비교를 해요.
    566 나스 LOW RIDER 후기 [새창] 2017-08-28 08:28:01 1 삭제
    완전 예쁘네요 ㅠㅠ
    565 떡볶이 덕후가 직접가보고 추천해 드리는 떡볶이집 [새창] 2017-08-25 22:22:26 1 삭제
    마포는 역시 코끼리 먹고 국물에 밥을 비벼드심이!!!
    마포 토박이로써 친구들이 떡볶이 먹으러 가자
    하면 어디라는 말도 필요없이 코끼리앞에서 줄서있습니다ㅋㅋㅋㅋㅋ
    5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퓨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8-25 18:11:18 10 삭제
    아 립 ㅜㅜ 립 꽂히네요 ㅠㅠㅠㅠ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8:51:23 0 삭제
    저도 요즘 홈트하다가 골반이 너무 틀어져서
    요가원 결제했어요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끝나는거 아니니까
    이제부터 안그러면 되요.
    내일부텀 폭식 안하구 운동하고 스트레칭 아침 저녁으로 하면 되죠
    다른 사람들 보면서 부럽다고 속상하다고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 ㅜㅜ
    우리만의 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조바심 내지 말고 조금씩 가요 ㅠㅠ 힘내세요~
    562 저두요! 저두 면세샀어요!! 빨리요!!빨리와서 칭찬해주세요!! [새창] 2017-08-23 19:04:00 1 삭제
    면세점 넘 가고 싶은데 ㅜㅜ 해외로 나갈일이 없군요
    좋은 지름 이셨겠어요 ㅠㅠ
    561 애낳고 회복 빠른사람 여기있네요^^; [새창] 2017-08-22 13:16:33 0 삭제
    하 ㅠㅠ 겨울 출산이엇지만 제가 딱 그랬는데요. 애기가 여섯살인데 아직도 아파요. ㅠㅠㅠㅠ 안없어져요ㅠㅠ
    560 애낳고 회복 빠른사람 여기있네요^^; [새창] 2017-08-22 11:25:34 1 삭제
    전 병원에 3시 30분에 출발해서 아침 10시 2분에 애를 낳을 만큼 출산속도는 빨랐는데
    몸이 회복이 안되더라고요? 6개월이 되도록 걸을떄마다 온몸이 울리고
    손목이 다리가 무릎이 뼈마디마디가 저리고 아프더니 비오거나 찬바람이 스쳐가면
    관절은 다 아파요.
    에어컨 틀면 운전도 못하겠어요. 손목이 너무 아파서.
    근데 제가 스물 일곱에 낳았어요 애를.. 엄청 어린나이죠...
    산후조리 한다고 70일동안 친정에 있었어요.
    근데도 그래요. ㅠㅠ....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559 제 첫나눔이 웜톤 뷰징님들을 기다려요!! [새창] 2017-08-21 13:27:47 1 삭제
    립스틱 색에 반해서 저도 두번째 품목에 줄을....ㅋㅋㅋㅋ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그분에게 주셔도 됩니다.
    ㄴㄴㅇㅊㅊ 이라 추천했어요!
    558 처음으로 장준하 선생 추모사 보낸 대통령. [새창] 2017-08-20 20:19:46 15 삭제
    장준하 선생님께서 교과서에 꼭 나오고
    위인전 셋트 리스트에 나오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557 이희호 여사가 반했다는 DJ의 외모.jpg [새창] 2017-08-18 19:50:08 142 삭제
    거기다 수장까지 시키려고도 했죠 다행히 사셨지만 ㅜㅜ
    556 모공 끼임 및 화장 밀림...ㅠㅜ뭐가 문제일까요. [새창] 2017-08-18 17:47:27 1 삭제
    모공이 많으시면 지성이신가요?
    제가 지성이라서 모공끼임도 많고 밀림도 많은 편인데
    이사배님 이 지성 피부 화장하는거 베이스 쌓는거 보고 배운건데
    일단 모공이 넓은 부위에는 모공프라이머를 발라 주시구요.
    파운데이션 바른후에 메이크업 픽서를 뿌리고 스폰지로 팡팡 두들겨 주고
    출근하면 저녁까지 파데가 남아 있더라구요
    도움이 되길 바래요.
    555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12:42:18 5 삭제
    도박을 하다가 아들에게 빚까지 떠안기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나를 위해서, 친아빠가 그래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곁에 둔 엄마가 되고 싶으세요?
    아이가 아빠를 기다리는건 아직 그 아이는 위험성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아이가 커서 친아빠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되면 어떨거 같으세요?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도박하는 아빠는 끊어내세요.
    도박은 못끊습니다.
    554 국민의당曰 "<고마워요 문재인>은, 여론 조작" 이라네요. [새창] 2017-08-17 19:39:35 3 삭제
    현실부정
    553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왜 오늘 나온지 아시나요? [새창] 2017-08-17 14:34:11 0 삭제
    생일축하합니다 친구님 삼땡이 되셨네요! 내년부터 우린 삼십대 중반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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