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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2	게시판 즐겨찾기 기능을 까먹고 있었네요 [새창]	2017-12-28 07:15:07	4	삭제
		덕분에 저도 즐겨찾기로 게시판 등록했어요 감사합니다
	641	나스 나르시스트 원티드 팔렛..♡ [새창]	2017-12-26 05:16:39	1	삭제
		예뻐요!!!!
	640	한 브랜드 제품이 맞으면 다 잘맞는다는 얘기 [새창]	2017-12-19 14:07:02	1	삭제
		저는 오휘 아쿠아 라인은 다 잘맞더라고요 다른거쓰다가도 어쩔수없이 넘어갑니다
	639	샤이니 종현, 쓰러진 채 발견 [새창]	2017-12-18 20:16:11	1	삭제
		ㅜㅠ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너무 안타까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38	강철비 단점 [새창]	2017-12-17 11:22:36	2	삭제
		저도 이북 사투리에서 못알아들은 부분이 많았어요 잘 안들이더라고요 앞부분은 거의 못알아 들었습니다. 그래도 우성오빠 눈빛으로 대충이해를.....
	637	눈화장에 목숨 걸면 예뻐질 수 있다^.^ [새창]	2017-12-16 20:03:48	0	삭제
		허...헐 존예네요
	636	이시간 예스24에 싱글즈 잡부 라비오뜨 아이섀도우 팔레트 아직 있네요~ [새창]	2017-12-16 19:59:11	0	삭제
		품절이네요ㅠㅜㅠㅠ
	635	에뛰드 원더펀파크 섀도우팔레트 발색!을 해볼건데요........ [새창]	2017-12-16 19:57:03	1	삭제
		진짜 귀여워요!!!!!!
	634	아는 언니의 살인혐의 [새창]	2017-12-16 18:55:31	7	삭제
		생매장 ㅜㅜ 너무 무서워요...
	633	제가 모든분들껜 못드리구요 [새창]	2017-12-16 18:29:03	0	삭제
		저는 엘리자베스 아덴을 두통이나 힛팬보이게 비웟으나 딱히 추천할만한가 모르겄어요 요즘은 피니쉬 파우더 더페쎄일 할때 사서씁니다... 좋은 지름 되시길ㅎㅎㅎㅎ
	632	초등학교 3학년때, 있었던 촌지사건. [새창]	2017-12-16 00:31:17	7	삭제
		국민학교 3학년때부터 짝이었던 녀석이 유독 저를 괴롭히고 때리더라고요. 선생님께 짝 바꿔주면 안되냐고 여쭤봤는데 벌레보듯하는 얼굴표정을 짓더니 대답도 없었어요 그 뒤로도 그녀석은 날 꼬집고 때렸고 몇달에 한번오는 우리반 화장실 청소 날은 언제나 내가 당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울엄마 말씀으로는 촌지를 안가져다 줘서 화장실 청소시키고 짝도 안바꿔줬다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른되고 나서 그 짝 녀석이 절 좋아해서 그랬다는 싸이월드 방명록 보고 진짜 소오름 ㅜㅜㅜㅜ 4학년때는 돈 안갖다 준다는 이유로 참 많이 맞았네요 왜 맞는지도 몰랐고 화장실 가려고 복도나갔다가 지각한 친구 놀렸다는 이유로 맞기도 했어요. 6학년때 처음으로 담임 선생님한테 예쁨 받아봤는데 엄마가 마지막 해라며 양주한병 사다가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님이라고 부를만한 사람들을 만난건 고등학교때가 처음이었어요. 늘 선생님한테 거리두고 대답도 잘 못하고 우물쭈물 했는데 고등학교때 만난 선생님들은 정말 다르셨어요. 그분들은 학생들 예뻐하시고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촌지는 커녕 장학금 더 못줘서 안달이셨거든요 진짜 선생님들은 거기서 만났어요.. 은사까지는 아니셔도 진짜 선생님들이구나 하고 느꼈거든요. 그치만 그런 선생님들이 정말 적다고 느껴져서 선생이란 직업에 대한 존경심이 그리 많진 않네요 어린시절에 선생들은 너무 아픈 기억이라서 그런가봐요
	631	초등학교 3학년때, 있었던 촌지사건. [새창]	2017-12-16 00:20:10	11	삭제
		네 22년전에 엄마가 촌지 안갖다 준다고 저를 때리고 육성회비 미납했다며 애들 앞에서 망신주고 친구들이랑 초콜릿 나눠먹은건 내가 애들한테 자랑질 하고 으쓱대려고 한거라며 저를 쥐잡듯이 잡았더랬습니다. 옆집 동생네 아빠가 경찰이셨는데 그아이 엄마에게도 촌지 왜 안주냐고 하셨대요 아빠가 경찰인걸 알면서도요 그 선생 남편이 장학사라 교육청에서 감사가 안나와서 촌지달라고 대놓고 요구 할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은사라고 할분이 없죠.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7:29:29	7	삭제
		ㅋㅋㅋㅋㅋ 크게 라는 말이 빠졌어요.. 박정희 신화를 깬 점을 크게 정상참작 하여!!!! ㅋㅋㅋㅋㅋㅋ
	629	엄마운동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12-06 17:49:34	0	삭제
		제가 다니는 요가학원에 어머님들이 많이 오세요!! 엄청 잘하세요!! 플라잉도 하시고 저보다 잘하시더라고요. 한번 가보셔서 어머님이 따라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8:32:54	0	삭제
		요가원에 발레랑 발레핏도 수업이 있어서 듣는데 정말 좋은거 같아요 자세도교정되는게 느껴지고 몸에근육도 생기는거같구요 운동을 왜해야하는지 알게되는거 같아요 점점 더 매력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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