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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저 병신새끼가 뭐라는거야? [새창]	2014-03-19 16:04:13	0	삭제
		그냥 노답... 당연해서는 안 될 일들이 너무도 당연해져버린...
	126	질소과자보다 더 대단한걸 팔아보자. [새창]	2014-03-19 11:02:00	58	삭제
		제가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진지하게 저건 어디다 쓰는 건가요? ;;
	125	원걸 선예가 올린글 보는데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14-03-18 21:40:19	97	삭제
		천주교 신자로서 많이 불쾌하네요. 저희 친척 한 분도 개신교 신자입니다만, 저희 가족(부모님저동생 전부 천주교)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을 믿으면 믿으면... 저희도 믿습니다, 하'느'님 을요... ;; 가톨릭 복음은 복음이 아니라는 건지 ㅋㅋㅋㅋ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124	헉! 소리나는 영국내 인종차별[BGM] [새창]	2014-03-18 17:46:11	31	삭제
		이런 자료를 보고 영국인은 그렇다더라 하고 단정짓는 건 지나친 일반화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나왔던 것처럼요. 저 지역의 경향이 그런 것일 수도 있고요... 다만 생각보다 정말 많이 심한 것에는 놀랐네요... ;;
	122	수많은 부녀자를 만들고 흑역사로 고통받게 만든 만화/애니 [새창]	2014-03-17 04:47:28	5	삭제
		가히리 하... 히바리... 하... 너란 남자... 처음으로 총수를 밀었던ㅋㅋㅋㅋ 아직도 가끔 생각나면 복습하는 건 안 비밀☆
	121	가정용 대인지뢰.jpg [새창]	2014-03-14 21:29:23	1	삭제
		전 동생이 거실에 쏟아놓은 레고 블럭 뛰어넘어가다가 자빠진 적이... 또르르... 세살 적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를 잠시 뵈었습니다
	119	아...페이스북진짜..... [새창]	2014-03-14 18:02:41	102	삭제
		워터마크 or 오유폰트 찬성이요... 개념이 없는 쪽한테 장착하라고 요구해봤자 무용지물이니 먼저 대책을 세워야 할 듯 ;;
	118	저 90년도에 태어났는데 순간 오늘 70년대인줄 [새창]	2014-03-14 00:44:52	0	삭제
		제가 지금 뭘 본 건지 ㄷㄷㄷ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19:10:19	8	삭제
		4살차이 남동생이 있는데 엄청 친하게 지냅니다 맘도 잘 맞고 ㅋㅋㅋ 부모님 덕이 큰 거 같아요 나중에 우리 떠나면 세상에 너네 둘 밖에 없는 거라고 듣고 자라서.. ㅎㅎ
	116	얕은 지식으로 망신 당함 [새창]	2014-03-13 18:43:58	0	삭제
		어디서 읽은 건 있는데 머리엔 안 남고 되는대로 뱉은 게 저 모양인듯.. 그냥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왜 사서 인증이요 ;;
	115	[음게살리기] 가수 MIKA에 대하여 알아보자! [1편-미카의 1,2집] [새창]	2014-03-13 04:54:09	0	삭제
		아니 베오베에서 미카를 보다니!!! ㅠㅠㅠㅠㅠ 이럴수가ㅠㅠㅠㅠ 저도 미카 광팬이에여 으으 ㅠㅠㅠ 사실 1집에 영혼까지 탈탈 털어 쏟아부은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한데, 전 개인적으로 3집도 굉장히 좋아해요 특히 star dust...☆ 분위기가 달라져서 처음엔 좀 어색했지만, 반대로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어쨌든 미카는 사랑입니다 ㅠ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03:33:26	13	삭제
		별 생각 없이 클릭해서는 이 미친 얘기가 어떻게 끝나나 보려고 끝까지 읽어나갔는데.. 읽고 나니 머릿속에서 지워버렸으면 좋겠네요 아아
	113	[bgm] 어떤 문화권에서나 사랑은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새창]	2014-03-12 23:38:42	22	삭제
		와... 정말 아름답네요. 그동안 저와 함께 자라온 '낭만적인 사랑'의 고정관념을 비집고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소개 감사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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