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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1	남자 평균 174??? [새창]	2010-12-17 15:31:18	0	삭제
		174가 이렇게 많나 ㅋㅋ 1/4은 174 네
	1910	헐..남자분들 질문요! 급함ㅠㅠ크리스마스때 남친선물... [새창]	2010-12-16 22:45:09	0	삭제
		제가 얼마전에 받았거든요,, 여친은 뜨게질 스킬 중, 가장 기본적인 거라고 실망할까봐 걱정했다고 하지만, 전 엄청 좋았거든요? 그리고 놀란 건, 생각보다 실이 상당히 비싸다는거.. 가격만 따진다면 그 가격이면 시중에서 더 고급스러운 거 살 수 있죠. 목도리 지금 잘 하고 다니는데 중간중간 실 이은 흔적인지, 아니면 잘못떠서 막 짜깁기 한 건지 흔적도 있고,, ㅋㅋ 여튼 좋아요.
	1909	공대 조교가 학부 시험을 채점하는 방법.txt [새창]	2010-12-11 13:39:03	0	삭제
		원래 채점 조교가 합니다. 교수가 강사가 아닌이상.. 글 내용이 저하고 조금은 다르지만 공감가네요 ㅋㅋ
	1908	역시 한나라당은 친서민복지정책이 뭔지 잘 아는군요 [새창]	2010-12-10 13:26:02	1	삭제
		한나라당의 서민은 강남에 집 한채 정도는 있어야.. 서민입니다. 그저 보통 사람들은 그지새끼죠.
	1907	역시 한나라당은 친서민복지정책이 뭔지 잘 아는군요 [새창]	2010-12-10 13:26:02	2	삭제
		한나라당의 서민은 강남에 집 한채 정도는 있어야.. 서민입니다. 그저 보통 사람들은 그지새끼죠.
	1906	줬다 뺏기류 최강 [브금 [새창]	2010-12-07 11:24:36	0	삭제
		1 2주에 한 번 시켜 주던가요? 혈장 헌혈은 지들 장사하는 거 아닌가..
	1905	줬다 뺏기류 최강 [브금 [새창]	2010-12-07 11:24:36	0	삭제
		1 2주에 한 번 시켜 주던가요? 혈장 헌혈은 지들 장사하는 거 아닌가..
	1904	남의 기부금으로 생색낸 인천시장 [새창]	2010-12-02 17:52:20	0	삭제
		딴나라나 민주나 거기서 거기라는 사람 보면.. 결국엔 다 딴나라 지지다. 약간은 민주당 쪽 입장에서 글을 보면, 시장이 물론 잘못했지만, 시장은 그냥 시, 혹은 군의 예산으로 집행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예산이란 게 기부금을 가져다 쓴 거 였다.. 이정도 일 뿐 송영길이가 기부금을 맞치 지가 내는 돈 인양 생색낸 적은 없다구..
	1903	소개팅할때 말이에요..여자분들께 묻고 싶어요. [새창]	2010-11-26 23:37:32	0	삭제
		궂이 된장녀? 가 아니더라도 여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러한 것들로 남자의 능력을 평가하게 마련이죠. 돈을 본다는 게 아니라.. 그 동안 살아온 과정, 현재의 능력!! 을 말이죠. 부모님이 사장인 게 본인 능력은 아니죠. 본인의 능력을 어필하세요.
	1902	코찰청 로우킥녀 수사중 [새창]	2010-11-15 02:16:45	0	삭제
		[피해 어린이 아버지 : 부모된 입장에서 심정이 좋을 리가 있겠습니까. 장난감처럼 갖고 놀다 그렇게 된건데…] cctv를 토대로 확인해보니 가해 학생은 근처 중학교에 다니는 14살 A양. [주민 : 엄마가 막 부들부들 떨면서 우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가지고…선생님들도 다 분노했고…다 애 키우는 엄마들인데…] 피해 어린이 부모는 cctv와 함께 A양의 인적사항까지 넘겼지만 경찰은 피의자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수사를 미루고 있습니다. 이미 누군지 나왔어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20475
	1901	코찰청 로우킥녀 수사중 [새창]	2010-11-15 02:16:45	3	삭제
		[피해 어린이 아버지 : 부모된 입장에서 심정이 좋을 리가 있겠습니까. 장난감처럼 갖고 놀다 그렇게 된건데…] cctv를 토대로 확인해보니 가해 학생은 근처 중학교에 다니는 14살 A양. [주민 : 엄마가 막 부들부들 떨면서 우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가지고…선생님들도 다 분노했고…다 애 키우는 엄마들인데…] 피해 어린이 부모는 cctv와 함께 A양의 인적사항까지 넘겼지만 경찰은 피의자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수사를 미루고 있습니다. 이미 누군지 나왔어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20475
	1900	일본 대학 축제 [새창]	2010-11-11 01:18:25	5	삭제

	1899	일본 대학 축제 [새창]	2010-11-11 01:18:25	22	삭제

	1898	(BGM) 주인아 오늘 하루만 좀 쉬자 [새창]	2010-11-04 01:03:45	3	삭제

	1897	(BGM) 주인아 오늘 하루만 좀 쉬자 [새창]	2010-11-04 01:03:45	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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