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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1	현정부의 미숙함을 꾸짓는 진교수 트짤2 [새창]	2013-05-18 10:50:35	0	삭제
		이명박그네 들어서 어케 우리 정부보다 북한 말이 더 그럴듯 해,,
	2330	현정부의 미숙함을 꾸짓는 진교수 트짤2 [새창]	2013-05-18 10:50:35	2/4	삭제
		이명박그네 들어서 어케 우리 정부보다 북한 말이 더 그럴듯 해,,
	2329	[초대박 뉴스 2] 뉴스타파 동영상 업로드! 누들누들 잡았습니다 [새창]	2013-05-18 00:44:55	3	삭제
		제주 병신들은 그래도 싸,, 투표한 거 봐라 ㅎㅎ 다 잊은 거지 뭐
	2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8 00:24:27	0	삭제
		쥬글래?
	2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17:29:36	3	삭제
		좋은 말로 할 때 그만해라,, 횽이 3815번까지는 참고 봤는데 한 번만 더하면 못참는다,,
	2326	뉴스타파 최기훈 기자의 의미심장한 트윗.. [새창]	2013-05-16 23:52:11	0	삭제
		어차피 그들은 증거가 나와도 걍 묻고 모른 척 넘어간다. 모든 권력은 그들에게 있으니까,, 51%가 있으니까,,
	2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6 00:05:45	0	삭제
		현실적으로 생각나는 대안 해드릴께요. 님과 남친의 나이가 몇 인지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입장에서 지금 꼭 결혼이 중요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친에게 조금 미안한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현재 관계를 유지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즐기시는 게 어떨까요? 둘 사이 믿음만 확고하다면 현재 상태대로 추억을 쌓아가면서 나이가 들고 그러면 부모님도 포기하시고 인정하실 수 밖에 없지 않으실까요? 결혼은 그 때 까지 사랑이 변치 않았다면 생각해 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2324	풀이 불에 잘 타는 이유 [새창]	2013-05-13 22:20:29	1	삭제
		풀한테 물어보기라도 한 것처럼 얘기하네,,
	2323	풀이 불에 잘 타는 이유 [새창]	2013-05-13 22:20:29	0	삭제
		풀한테 물어보기라도 한 것처럼 얘기하네,,
	2322	속속 드러난 윤창중의 기행 “왜 나는 고급차 안줘” 생떼 [새창]	2013-05-13 20:33:51	2	삭제
		이게바로 박그네 스타일 ~~
	2321	속속 드러난 윤창중의 기행 “왜 나는 고급차 안줘” 생떼 [새창]	2013-05-13 20:33:51	3	삭제
		이게바로 박그네 스타일 ~~
	2320	그녀의 입냄새 [새창]	2013-05-13 12:12:33	11	삭제
		훗 다들 눈치 못챘군,, 얼굴은 페이크 목적은 다른 것에 있지 잇힝 ㅋㅋ
	2319	그녀의 입냄새 [새창]	2013-05-13 12:12:33	94	삭제
		훗 다들 눈치 못챘군,, 얼굴은 페이크 목적은 다른 것에 있지 잇힝 ㅋㅋ
	2318	(혐오) 위안부할머니의 생생한 증언,,잔인하지만 꼭보세요 [새창]	2013-05-12 22:16:49	1	삭제
		박그네 당선됐을 때, 우리가 겪은 멘붕이 저 할머니가 느꼈을 감정에 비하면 발끝에나 따라갈까나,,
	2317	(혐오) 위안부할머니의 생생한 증언,,잔인하지만 꼭보세요 [새창]	2013-05-12 15:07:08	3	삭제
		다카키 마사오 개새끼 그새끼도 저기 동참했을 거여 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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