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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
9억수수혐의 한명숙 징역4 년 구형
[새창]
2013-07-08 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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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분이 더러운 건 이 새끼들이 지금 내 세금 먹고 이지랄하는 거라는 거다,, 나중에 또 이딴 소송으로 피해봤다고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해서 보상금 나가면 그 또한 내 세금이라는 거다 ㅅㅂㄱ
2420
박정희 찬양하는 엄마랑 말 싸움하고옴...
[새창]
2013-07-07 2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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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어머니 논리라면 아직까지 일제 시대라도 경제만 발전했다면 고마워 해야겠다고 해보세요 ㅎㅎ 그 밑에서 독립 운동하며 희생한 독립운동가들도 무조건 반대만 한 죽어마땅한 족속들이고 그 정도 희생은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일본이 먹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조선시대 그지 깽깽이 일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굵어죽었을 거라고,,
2419
박정희 찬양하는 엄마랑 말 싸움하고옴...
[새창]
2013-07-07 2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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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어머니 논리라면 아직까지 일제 시대라도 경제만 발전했다면 고마워 해야겠다고 해보세요 ㅎㅎ 그 밑에서 독립 운동하며 희생한 독립운동가들도 무조건 반대만 한 죽어마땅한 족속들이고 그 정도 희생은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일본이 먹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조선시대 그지 깽깽이 일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굵어죽었을 거라고,,
2418
박정희 찬양하는 엄마랑 말 싸움하고옴...
[새창]
2013-07-07 2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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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어머니의 생각은 이 시대 이 나라가 그렇게 만든 것이지요. 나쁜 짓을 해서라도 성공만 하면 된다라는,, 사회가 그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쩔 수 없는 진실이지요. 이런 사회는 누가 만들었느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등으로 이어지는 새누리 계열이 이렇게 만든 겁니다. 노무현이 연설에서 그랬듯이, 모난 돌이 정맞는다. 권력에 저항에서 싸워볼 생각은 하지 않고 순응해서 성공만을 추구하는,, 외삼촌도 머리 좋아봐야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냥 머리 좋을 뿐, 생각은 틀려먹은 거지요. 교육을 통해 님 같은 생각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건 아직 교육이 저들 뜻대로 되고 있지는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교과서 바꾸고 별 짓을 다 하고 있지요. 그 어떠한 것을 위해서도 사람 목숨을 희생시킬 수는 없는 겁니다. 만약 우리나라 사람 전부를 살리기 위해 한 사람이 죽어야 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죽어라 강요할 수는 없지요. 박정희에 희생당한 사람이 바로 어머니 자신이라도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잘 먹고 잘사니 잘한 일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그 때 희생당한 사람들은 다 평범한 시민이 아닌 운동권, 무조건 반대하던 죽어 마땅한 사람이라고 하겠지요,, 박정희가 있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성공한 게 아니고 희생을 강요당한 수 많은 소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박정희가 아니라도 미국은 소련과의 대결 상황에서 필요에 의해 우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켰을 겁니다. 박정희의 지도력을 얘기하려면 그 보다는 미국의 지원을 얘기하는 게 맞을 겁니다.
2417
박정희 찬양하는 엄마랑 말 싸움하고옴...
[새창]
2013-07-07 2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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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어머니의 생각은 이 시대 이 나라가 그렇게 만든 것이지요. 나쁜 짓을 해서라도 성공만 하면 된다라는,, 사회가 그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쩔 수 없는 진실이지요. 이런 사회는 누가 만들었느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등으로 이어지는 새누리 계열이 이렇게 만든 겁니다. 노무현이 연설에서 그랬듯이, 모난 돌이 정맞는다. 권력에 저항에서 싸워볼 생각은 하지 않고 순응해서 성공만을 추구하는,, 외삼촌도 머리 좋아봐야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냥 머리 좋을 뿐, 생각은 틀려먹은 거지요. 교육을 통해 님 같은 생각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건 아직 교육이 저들 뜻대로 되고 있지는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교과서 바꾸고 별 짓을 다 하고 있지요. 그 어떠한 것을 위해서도 사람 목숨을 희생시킬 수는 없는 겁니다. 만약 우리나라 사람 전부를 살리기 위해 한 사람이 죽어야 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죽어라 강요할 수는 없지요. 박정희에 희생당한 사람이 바로 어머니 자신이라도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잘 먹고 잘사니 잘한 일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그 때 희생당한 사람들은 다 평범한 시민이 아닌 운동권, 무조건 반대하던 죽어 마땅한 사람이라고 하겠지요,, 박정희가 있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성공한 게 아니고 희생을 강요당한 수 많은 소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박정희가 아니라도 미국은 소련과의 대결 상황에서 필요에 의해 우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켰을 겁니다. 박정희의 지도력을 얘기하려면 그 보다는 미국의 지원을 얘기하는 게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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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버스에서 본 좃고딩 개털리는 썰.....ㅋㅋ
[새창]
2013-07-07 1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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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아직은 순진하네,, 이유야 어찌됐건 국정원 직원처럼 안면몰수 고소하면 폭행죄가 침뱉은 거 보다 훨 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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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버스에서 본 좃고딩 개털리는 썰.....ㅋㅋ
[새창]
2013-07-07 1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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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아직은 순진하네,, 이유야 어찌됐건 국정원 직원처럼 안면몰수 고소하면 폭행죄가 침뱉은 거 보다 훨 클텐데,,
2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08: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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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이란 기존의 지식에 자신의 연구 내용을 덧붙이는 것인데 인용이런ㄱ게 없을 수 있겠냐,, 그냥 인용 실수일 뿐 자신의 주장만 있으면 되는거지 이런 걸 표절이라 하는 넘들은 그러면 인생 자체가 표절이다
2413
최저임금 5210원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할 것들
[새창]
2013-07-06 08:23:4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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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부 홈페이지에 보면 말이야,, 경제신문에 기업들 빨아주는 글 있지? 그런 것만 어디서 긁어다가 올리더라,, 누가 그런 거 본다고 속아 넘어가나,, 하지만 말이야 게시판 보면 마치 이게 내 회사인양 회사에서 하는 말은 다 옳고 회사측이 도덕적으로 완벽하며 직원을 위해 모든 것을 해준다고 생각하며 충성하는 놈들이 많아서 놀라는 게 현실이기도 해
2412
SBS, 유일한 시사보도 프로 ‘현장21’ 폐지 추진
[새창]
2013-07-02 22:29:3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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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시방새가 젤 나았지요,, 그러니 타겟이 돨 수 밖에,, 엠빙신이 그러했듯
2411
학점 2.4 토익 535 공기업 정직원 합격했습니다
[새창]
2013-06-30 18:0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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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꼬여서 하는 말 조금은 맞구요,, 다른 분들도 동등 수준의 승선 경험과 해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응시했을건데 이 성적으로 50:1의 경쟁에서 합격했다라,, 부경대 출신이 몇 명 없었나요? 그 쪽은 거기가 잡고있다고 들은터라,,
2410
국정원 직원조차 몰랐던 바보 운영자의 신의 한수
[새창]
2013-06-30 16:06: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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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자님 영구삭제 좀요~ 이런 댓글이 달리겠군 ㅋ
2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30 15: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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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나요? 다음 드라마 타겟으로 해도 후회가 없을런지~~
2408
19?) 나 진짜 화났어
[새창]
2013-06-30 1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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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아,, 왜 화는 나게 해가지구,, 안 났었으면,, 으응?
2407
19?) 나 진짜 화났어
[새창]
2013-06-30 1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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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아,, 왜 화는 나게 해가지구,, 안 났었으면,,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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