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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제주도 알려주고 싶지않은 착한 숙소정보글! [새창]	2014-07-10 22:21:57	5	삭제
		날아가라 제주가시오이 수제피클!
	152	제주도 알려주고 싶지않은 착한 숙소정보글! [새창]	2014-07-10 22:21:39	11	삭제
		날아가라 오시록 돈까스!
	151	제주도민으로써 식당 추천해달라고 할때 느끼는점 [새창]	2014-06-19 18:57:25	11	삭제
		애월 부두식당 쓰레기다!!!! 제주관련 커뮤니티에 맛있다고 후기 올라와서 벼루고 가봤더니 더럽고 먹을 수 없는 위생상태...아는 지인이 올린글 이었음.... 하루에도 50명씩 육지사람이 왔다고 자랑하던데 진심....블로그 나온곳 믿지 마세요..... 육지사람이면 자리돔회도 함부로 도전하지 마세요. 내장껍질뼈 손질없이 통으로먹는거라 이주온지 몇년된 분들도 힘들어하세요. 그리고 안비리다는 말 믿지마세요. 육지사람과 제주도민의 비림은 기준이 다름.
	150	[익명]열정페이에 착취당하신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4-06-15 08:42:51	53	삭제
		젊은 친구의 열정이 아름다우면 그에 부응하는 페이로 키워주든가 그 열정이 좋으니 공짜로 나를 위해 봉사해라는 대체 어디서 시작된 거지근성인지 모르겠어요. 그에 휘둘려서 스스로 자학하고 고민하던 20살의 나년...사요나라
	149	[익명]열정페이에 착취당하신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4-06-15 08:39:31	56	삭제
		저요...그놈의 열정페이... 더 웃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두면 열정페이 요구하는 곳들은 하나같이 젊은애가 의지없다 한심하다 인생 배운다 생각하라며 인생 낙오자처럼 몰아세우죠.
	148	부산경남지역 대박알바.6/9~10/31까지 [새창]	2014-06-14 12:10:35	4	삭제
		핑크캥거루/ 쿠키바닐라님이 달아주신 링크 글 참고하세요. 잘못된 상식이 아니라 진실이랍니다. 일부 케이블에서 자극적인 소재를 만들기위해 난폭하고 위험한 존재로 부각시키는데 저도 그렇게 알고있다가 ebs 다큐랑 동물학 교양을 통해 실상을 알고 충격이었답니다. 호주 출신 친구가 뉴트리아를 겁내던 저를 이상하게 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147	[BGM]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나비와 나방의 신비한 빛의 색 [새창]	2014-06-14 11:33:30	7	삭제
		지...징그러워 ㅠㅠ 벌레의 표면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무서워요.
	146	그림을 직업삼은분들이 나눔을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4-06-14 05:36:05	12	삭제
		무료 재능기부를 한적이 있어요. 수백만원 들여 특강들어 배운 기술부터 이론까지 탈탈털어 가르쳐줬는데 공짜라 그런지 가치를 낮게 보더라구요. 논다고 수업째고 생일이라고 수업째고 그것도 하루전 일방적인 통보... 무지 상처받고 그만둔적이 있네요. 그때 이후로 제 재능과 가치는 스스로 지켜줘야겠다고 다짐했어요.
	145	부산경남지역 대박알바.6/9~10/31까지 [새창]	2014-06-14 04:10:47	6/5	삭제
		손가락을 잘라먹는다느니 괴물 쥐라느니... 처음엔 뉴트리아가 너무 무서웠다가 실상을 알고나서는 이렇게 국민을 세뇌시키는 거구나 싶어 언론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대만 정부가 언론으로 혐한만드는거랑 다를바가 없어요. 곡괭이에맞아죽는 모습보니 마음 한편이 참...
	144	부산경남지역 대박알바.6/9~10/31까지 [새창]	2014-06-14 00:54:11	73	삭제
		언론에서 무서운 거대설치류 이미지로 만들었지만 사실은 토끼수준으로 맹하고 순하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을 공격하는 일도 없어서 잡힐때도 가만히 맞아죽던데 온순하고 번식이 쉬워 농장하다가 방치하고 도망가서 퍼진거지 90년대만 해도 온순하고 황금알을 낳는 가축취급 받았었죠.
	142	[익명]처녀막 하니 생각나는 구남친 [새창]	2014-06-10 23:57:12	5	삭제
		이...이건 똥차도 아니야! 자전거? 손수레? 비유할래야 갖다댈게 없는 역대급 폐기물이네요.
	141	보성형님 시간탐험대 실망한거 저뿐인가요? [새창]	2014-06-10 08:30:27	5	삭제
		모든지식/방송 보셨으면 대본이라고 말씀 못하실거에요. 캐릭터가 아니라 정말 컨트롤이 안되는것 같았어요. 흐름끊기는것부터멤버들도 눈치보며 터치못하던데요.
	140	보성형님 시간탐험대 실망한거 저뿐인가요? [새창]	2014-06-10 08:17:09	0	삭제
		갱리/ 국...국주언니 미안해요...엌ㅋㅋ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04:36:30	0	삭제
		덧글 소설이라니 정말 기발한데요? 글을 공부한다는 저는 정작 오유 눈팅하면서 글쓰기 과제하기 싫다고 징징거리고 있는데... 자극받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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