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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이글립스 립스티을 사!!!!! 사라고!!!!!!!!엉엉 [새창]	2015-10-11 18:49:21	0	삭제
		너무 게을러서 틴트도 안바르는 징어가 진심어린 절규에 영업당해 질렀어요! 하아...택배 기다리는 셀렘 ♥
	466	휩크림! 실패하셨던 분들!!!!!! [새창]	2015-10-11 18:02:01	0	삭제
		우왓! 감사해요. 오늘 지르려다가 움찔했는데 이런 후기라니 ㅋㅋㅋㅋ 그런데 팩트나 쿠션류랑 쓰실때 사용순서 어떻게 바르시나요?
	464	선릉역 짬뽕사건 그후..[케챱] [새창]	2015-09-09 16:49:25	2	삭제
		전 사태 들켜서 계정 폭파한줄 알았는데 멀쩡히 잘 활동하고 계서서 당황... 7만명 가깝게 팔로워한 페북스타던데 정작 사건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없더라구요
	463	갑오브갑 다 지워졌어요 [새창]	2015-09-09 14:38:19	0	삭제
		그런 사람이었다면 삭제된게 되려 잘된거라고 생각해요. 함께 으쌰으싸해서 다시 함께 만듭시다. 저는 림밤 갑오갑 자료를 준비해보려구요.
	461	갑오브갑 다 지워졌어요 [새창]	2015-09-09 14:29:17	1	삭제
		저번에 오유회원분이 갑오갑 글쓰니까 덧글로 자기가 다시 정식으로 글올린다면서 마치 그게 본인것이라는 늬앙스 풍기더라구요. 회원들이 서로 정보공유하고자 추천하는건데 그런식으로 반응하길래 좀 쎄했어요. 그런데 나눔먹튀 주인공이었다니 참놬ㅋㅋ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6:02:16	0	삭제
		정말 축하드려요. 소름 돋을정도로 멋진 작품이었어요. 다들 같은 마음이겠지만 정성과 퀼리티가 감당안될정도로 수작이라 감히 손들지 못하는것 같아요. 절대 공짜로 나눔 받을 수 없는 수준의 작품이니까요. 신청자가 없더라도 넘사벽 금손에게 사진내밀기 부끄러워 그러시는구나 라고 넘겨주세요. 괜히 오해하셔서 내 선물을 받고 싶은 이가 없네! 하며 상처받으실까봐 우려스러워 덧글 적어요 ㅠㅜ
	459	카페용병님 글 좋아하시는 분들 봐주세요.(닉언죄) [새창]	2015-09-06 22:21:46	1	삭제
		본문과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친목 직전까지 가버린 덧글들과 과열된 양상에 차마 말 못하고 있었어요. 너무 껄끄럽고 위험해보였는데 이렇게 자중의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같은 생각이셨군요.
	458	문학은 몰락했습니다. [새창]	2015-06-25 17:42:04	20	삭제
		괜히 애가 과제하기 싫으니 헛소리한거에요. 책따 없습니다. 인문계는 물론 분위기 안좋다고 소문 자자한 학교나 실업계에서도 그런거 없어요. 저 또한 문창지망생이었고 또 문창지망하는 학생 접하는 입장에서 읭? 싶은... ㅋㅋㅋ 나이대가 어찌되시는지 몰라도 너무 순진하게 학생말을 곧이곧대로 믿으시고 멀리가신듯 해요
	457	(닉언죄) 족발글 쓰신분 주작 사과하세요. [새창]	2015-06-17 19:13:14	36	삭제
		익명13055/ 주작글 때문에 손해본게 있냐구요? 네, 있습니다. 저는 이제 익게 글을 볼때마다 믿지 못하고 의심부터 할것 같아요. 절실하고 진실된 글을 봐도 그렇겠죠. 본의 아니게 누군가에게 상처주게 되거나 이런 제 스스로가 불편해 결국 고민게를 등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고민게는 주작 같아도 의심않고 믿어주는게 암묵적인 룰입니다. 하지만 들키지 말아야 한다는 명제가 있죠.
	456	(닉언죄) 족발글 쓰신분 주작 사과하세요. [새창]	2015-06-17 17:57:24	35	삭제
		일리있는 의견이네요. 비록 상대가 익명을 쓰는 무책임한 사람이라도 글을 보는 대상은 오유의 일반 유저분들이니까요. 익명풀고 본삭금을 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수정했습니다.
	455	'크크섬의 비밀' 배우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사망 [새창]	2015-06-17 17:37:30	35	삭제
		크크섬의 비밀.. 참여 배우가 너무 떠서 후기작이 엎어졌던 M모사 코미디죠.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작품이라 기다렸는데... 이런식으로 소식 듣게 될줄은 몰랐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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