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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weetSorro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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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Sorro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시동을 켤려고 차키를 돌려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ㅜ [새창] 2013-04-09 14:42:22 1 삭제
    ㅋㅋㅋ 군대에서 후임이 시동안걸린다고 무전쳐서 열나게 가보니 기어를 D에 두고 있었던 ㅋㅋ
    두명이 있었는데 두명 다 어리버리대서 한참 그거가지고 갈구고 놀렸던 ㅋㅋㅋ
    251 써니 힐 3인조였던 리즈 시절 [새창] 2013-04-09 09:59:14 0 삭제
    사랑밖에난 몰라 - 써니힐

    아빠 죄송합니다
    오늘 내 친구 모두와 바다로 가는데
    아빠 차 좀 제가 씀니다 한 번만

    엄마 정말 미안해
    엄마 카드 좀 하루만 쓰고 옵니다
    걱정하진 말아주세요. 내일 봐요

    사랑밖엔 난 몰라 깨져도 난 몰라
    오늘 밤 나는 히이야이야이야
    백사장 모래알만큼 나는 너를 사랑해

    오늘 밤에 울랄라 단둘이 울랄라
    별들을 보며 하이야이야이야
    별들아 우리가 첫 키스 할 때는 꼭 눈감아

    아빠 미안해요 (사실은 MT 안 가요)
    엄마 미안해요 (그녀와 단둘이 가요)
    아무 일도 없을 거에요 내일봐요

    사랑밖엔 난 몰라 깨져도 난 몰라
    오늘 밤 나는 히이야이야이야
    백사장 모래알만큼 나는 너를 사랑해

    오늘 밤에 울랄라 단둘이 울랄라
    별들을 보며 하이야이야이야
    떠나자 바다로 떠나자 단둘이서 이대로

    I want you I need you I love you
    오늘 밤 너와나 사랑할거야
    저 태양이 잠들어 버리고 난 후에

    그대와 나 단둘이 오늘밤 단둘이
    별들을 보며 하이야이야이야
    네 눈에 나를 풍텅 빠뜨릴래 사랑해

    오늘밤에 울랄라 단둘이 울랄라
    별들을 보며 히이야이야이야
    별들아 우리가 첫 키스 할 때는 꼭 눈감아

    사랑밖엔 난 몰라 사랑밖엔 난 몰라
    사랑밖에 정말 히이야이야이야
    백사장 모래알만큼 나는 너를 사랑해

    오늘 밤에 울랄라 단둘이 울랄라
    별들을 보며 하이야이야이야
    떠나요 바다로 떠나요 둘이서 이대로

    모든걸 잊고서 떠나요 이대로 영원히
    249 [익명]가족을 버렸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04-05 09:01:36 0 삭제
    힘내요... 진짜 얼마나 괴로웠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열심히 사세요~!!!
    248 [익명]가족을 버렸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04-05 09:01:36 1 삭제
    힘내요... 진짜 얼마나 괴로웠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열심히 사세요~!!!
    247 [익명]갇혀있던 엄마를 몰랐던 딸을 용서해.. [새창] 2013-03-05 09:09:04 1 삭제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네요.
    어쩌면 하늘에서 어머니하고 더 많은 얘기를 나누시라고 이런 시련을 주는걸수도 있겠죠...
    저도 아버지 떠나보내고 참 많이 얘기할시간이 없었었네... 라고 후회 했었어요...
    앞으로도 짜증이 안나고 힘이 안들수는 없겠지만 나중에 돌이켜볼때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세요...

    정말 이쁘고 정말 존경스럽네요..
    힘내요!! 응원할께요!!!
    246 [익명]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어요 [새창] 2013-03-04 17:32:35 1 삭제
    진짜 저런 새키들이 많은가요... 아 글을 보는 내내 열이 받네 시발 진짜 친구란 개새키들은 그걸 가만 놔두고 있는거도 진짜 열받고... 거 어디 사세요? 남친 이름이 뭐요?
    245 [익명]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어요 [새창] 2013-03-04 17:32:35 11 삭제
    진짜 저런 새키들이 많은가요... 아 글을 보는 내내 열이 받네 시발 진짜 친구란 개새키들은 그걸 가만 놔두고 있는거도 진짜 열받고... 거 어디 사세요? 남친 이름이 뭐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6 10:38:10 0 삭제
    아아아아아아악~~~~!!!!!! 작성자 장난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찾아들어와서
    앞글까지 보고 이 글 다시 한번 보고 멘붕에 빠져있는가......
    작성자 회사에서 쉬는시간에 완성할 것! 빨리!!!!
    243 [19금,혐오]이거 뱀인가요 지렁이 인가요-후기[스압] [새창] 2013-02-25 18:49:3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해 ㅋㅋㅋㅋㅋ 만화책보다 잼있어 ㅋㅋㅋㅋ
    242 [익명]여자가 담배피면 죄인인가요... [새창] 2013-02-25 15:49:50 4 삭제
    울 사촌누님도 담배피고 주변에 담배피는 여자들도 심심치 않게 있는 입장에서 매번 담배피려고 숨는거 보면 불쌍함.. 남자건 여자건 담배피는게 뭐어때서 뭐라하는지.. 교복입고 담배 피는거도 아니고..
    241 왜 치킨만 유독 종교가 생길정도로 굉장할까 생각해보니. [새창] 2013-02-25 14:15: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간증도 쓸데없이 구체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익명]오늘 신병위로휴가 복귀하는데 자살하고싶어요 [새창] 2013-02-18 01:09:18 0 삭제
    작성자님 군대에서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 1년 4개월 후에 전역할때 자신감에 차서 전역하게 됩니다.
    지금 들어가는게 힘들겠지만 한 2~3개월 지나면 조금 편해지고 또 2~3개월 지나면 더 편해지고
    1년 지나면 왕이 됩니다 ㅋㅋ 그리고 긴장감과 두려움이 있던 자리에 자신감이 차게 됩니다.
    조금만 버텨보세요.
    23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2-18 01:09:18 0 삭제
    작성자님 군대에서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 1년 4개월 후에 전역할때 자신감에 차서 전역하게 됩니다.
    지금 들어가는게 힘들겠지만 한 2~3개월 지나면 조금 편해지고 또 2~3개월 지나면 더 편해지고
    1년 지나면 왕이 됩니다 ㅋㅋ 그리고 긴장감과 두려움이 있던 자리에 자신감이 차게 됩니다.
    조금만 버텨보세요.
    238 건강미 넘치는 보라 엉덩이.jpg [새창] 2013-02-14 01:58:48 1 삭제
    제목만 보고도 누가 올린줄 알겠네요 ㅋㅋㅋㅋ 완전 소중한 오유의 업로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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