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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weetSorro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02
    방문 : 15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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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Sorro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22 19:04:13 3 삭제
    저도 90년대 중반에 무협지 한참 보던 세대였는데.. ㅋ
    요새 일에 치어서 잊고 있다가
    얼마전에 친구가 판타지 개인지를 10만원돈 주고 샀다는 얘기를 듣고
    빌려서 봤었는데 진짜 감동했었다능....

    문피아에 '희망을 위한 찬가'라는 글 한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다 읽고 도대체 이거 쓴사람이 누군지 인터넷 뒤지고 뒤져서 블로그 찾았는데
    그만큼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보다 어리다는거 보고.... 쩝..
    좌절 아닌 좌절을 했었네여...
    나이가 전부는 아니지만... ㅋㅋㅋ

    헐.. 이건머 일기도 아니고...;;
    어쨌든 진짜 강추천작입니다.. 시간 있으신분들 가서 함 보세요..ㅋㅋㅋ
    56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입대합니다. [새창] 2009-09-10 10:52:59 3 삭제
    멋지십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만큼 자부심도 생기는거죠.

    님 인생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후회하지않고 자신의 결정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신다면

    정말 어디서든 훌륭하게 성공하실겁니다.

    다시한번 정말 멋지십니다.
    55 신이시여... 저들의 생명을 지켜 주소서... [새창] 2009-07-28 23:15:38 0 삭제
    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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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볼때마다 울컥하네요..=ㅅ=
    54 내가 예비군훈련가서 느낀건데~ [새창] 2009-07-04 23:39:48 4 삭제
    /슬램당구ㅋ
    CPL은 분대장급이고 PV2는 이병인데 욕처먹는거 당연하죠..

    우리나라같은 징병제에서 병상호간 존대가 아직 어느정도 문제점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군제도에 변화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케렝님 말씀에 동감하는데요..
    무조건 군대에서는 고참이 x같은 일을 시켜도 꾹참고 한다거나
    억압된분위기에서 모르는걸 물어보지도 못하고 한다거나 질문 자체를 꺼리거나
    극도의 눈치를 보고...
    솔직히 저도 위에 쓴거처럼 이병때 생활했었는데 그게 무슨 도움이 되나 싶습니다.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먼저 군대에 온사람은 모르는 사람들 가르쳐주고 해도 됩니다.
    사회에서 사는법이란 말로 억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시는건 아닌지 하네요..
    군대를 통해서 우리나라 남자들의 생각과 행동이 어느정도 비슷해지는 면이 있지 않나 싶네요..
    여하튼 지금 군제도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이게 나쁜제도라고는 생각하지않아도 될꺼같습니다.
    군은 전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거지 고참한테 까이라고 만들어진건 아니잖아요...
    53 ▣ 노무현 전 대통령 유가족, 대국민 감사글 [새창] 2009-06-01 03:38:00 7 삭제
    TV에서 봤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지나가던 노정연씨에게 한 조문객이 말씀하시길 '떳떳하게 사세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당신들 때문이 아닙니다..
    티끌만큼의 죄의식도 갖지 않으시길바랍니다.
    당신들 잘못이 아니에요...
    떳떳하게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살아가시길 빌겠습니다..
    52 ▣ 노무현 전 대통령 유가족, 대국민 감사글 [새창] 2009-06-01 03:38:00 26 삭제
    TV에서 봤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지나가던 노정연씨에게 한 조문객이 말씀하시길 '떳떳하게 사세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당신들 때문이 아닙니다..
    티끌만큼의 죄의식도 갖지 않으시길바랍니다.
    당신들 잘못이 아니에요...
    떳떳하게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살아가시길 빌겠습니다..
    51 한나라 “용서하고 화합하라는 뜻” [새창] 2009-05-31 00:42:27 0 삭제
    네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 용서하고 화합해야죠...
    언제나 그랬듯이 과거는 과거로 잊고 말이죠...
    50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울광장 노제 - '사랑으로', '상록수' [새창] 2009-05-30 00:12:43 2 삭제
    상록수 추가했습니다.

    그분의 음성을 이제 녹음된 매체로 밖에 들을수없다는게 슬프네요..
    49 마음의 소리 - 첨단 조석 [새창] 2009-04-10 13:26:43 0 삭제
    아... 간만에 빵 터지네 ㅋㅋㅋ
    48 중국어 해석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9-04-10 13:23:39 0 삭제
    뉴스 웹페이지 게시판 (동)알다,알고있다. mp3 그림 주파수(?)
    47 한번만 봐주세요. 동생이 실종되었습니다. [새창] 2009-02-25 23:33:20 2 삭제
    제발.. 아무일없이 돌아와서 혼내줄수있으시길 기도할게요
    46 ­ [새창] 2009-01-16 21:37:03 0 삭제
    떡밥 강화용 리플 1 人
    45 16년전 촌지 안 준 학생을 기억하는 선생.... [새창] 2008-12-30 19:37:15 1 삭제
    아.. 또 생각나네요..
    저 초등학교 2학년때 9살짜리 아이를 단지 오락실에 갔다는 이유만으로
    반아이들이 모두 보는앞에서 따귀를 때린 그 여선생...
    그때는 제가 정말 죽을죄를 지은줄 알았었죠..
    학생은 절대로 오락실이라는데를 가면 안되는구나...
    그리고나선 받아쓰기를 100점을 받아도 당시 주는 포도알도 못받으러나가고
    화장실가겠다는 얘기를 못해서 의자에서 볼일을 지린적도 있었죠..

    나중에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선생이 계속 집에 전화해서
    한번 오시라고 오셔서 말씀하자고...
    어머니께서 제얘기를 듣고 전화를 받고 직감하셨다는군요 '촌지'..
    하지만 그때 어머니께서 일요일도 없이 일하시고 집도 정말 어려울때라
    결국엔 촌지를 못줬다고..
    그 1년간 정말 잊혀지지 않는 사건들 많았습니다...

    장정애 선생...
    그때 한 50정도 되셨었으니 20년이 지난지금 이 세상에 없을지도..

    당신도 누군가의 어머니셨겠죠....
    44 전원책이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새창] 2008-12-19 02:36:21 6 삭제
    음.. 진교수책 '빨간바이러스'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오죠..

    진정한 진보란 한국에 살던 북한에 살던 체제에 상관없이

    그 민중을 대변해야 한다.

    진교수가 하는말을 홍준표가 하면 홍준표(보수)가 아니죠..

    진교수가 자신을 자칭 진보라고 표현하는 건 언제나 민중의 편에 서있겠다는

    뜻 아닐까요?

    고시생님의 뜻은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오유보면서 대세라는 말을 생각하니까요.
    43 100분 토론 400회 특집 후기 [새창] 2008-12-19 02:22:40 1 삭제
    진중권 "당신 머리속의 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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