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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메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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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메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광우병 현수막 사지마세요!! (싸게 만들자고욤 ^^) [새창] 2008-05-20 16:52:46 4 삭제
    전 집회 나갔을 때 6000원에 샀는데..
    저희 동네 현수막 가게에선 5000원에 팔더라구요.
    저희도 어제부터 달았는데.. 동네에 단 집에 저희 집 밖에..
    다들 다들 달자구요~
    37 광우병 현수막 사지마세요!! (싸게 만들자고욤 ^^) [새창] 2008-05-20 16:52:46 7 삭제
    전 집회 나갔을 때 6000원에 샀는데..
    저희 동네 현수막 가게에선 5000원에 팔더라구요.
    저희도 어제부터 달았는데.. 동네에 단 집에 저희 집 밖에..
    다들 다들 달자구요~
    36 내 첫아기 지우고 온지 두시간째 ... [새창] 2008-05-16 04:06:27 5 삭제
    낙태한거.. 여자한테는 애 낳은 거랑 똑같대요..
    왜 영양제 안맞으셨어요?
    내일이라도 가서 꼭꼭꼭 맞으세요.
    엄마들 허리 쑤신다. 무릎에 바람이 든다... 그런 거..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예요. 몸 버리기 전에 꼭 영양제 맞으시고..
    덥다고 이불 팽개치지 말고 며칠간은 꼭꼭 덮고 주무세요.
    미역국이나, 추어탕 뭐 그런 것도 한그릇 뚝딱 드시고요..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합니다.
    남자는 오늘이 하루의 기억일 수 있어도.
    여자는 한평생 가는 상처니까요.
    힘내세요.
    35 어떻게 해야할까요...제발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08-05-16 04:00:43 5 삭제
    결혼한 새댁입니다.
    글쓴이님 제발 이러지 마세요.
    남자들 다들 하는 말이.. "우리 엄마는 안그래.."
    근데 그건 "엄마" 일 때지.. "시어머니" 일 때는 180도 달라지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또 여자들은 이런 저런 얘기 들어왔기에..
    조금이라도 책 잡히지 않으려고... 어찌나 신경쓰이는지..
    왜 결혼도 안 한 젊은 처자에게 그런 무리한 요구를 하세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결혼 해도 질리도록 시댁 가는 문제로 싸울텐데... 쯧,.
    34 - 냉동창고 - [새창] 2008-03-27 00:59:56 1 삭제
    저 99년에 대학교 2학년이었어요
    젠장.
    33 추억의 달묘전설~ [새창] 2008-03-10 00:03:22 0 삭제
    저도 20분 째 검색중... ㅡ.ㅡ
    안 좋은 사건으로 잠수 탔다가 성금 모았다는 얘기.. 정말 간단히 나온 거..
    혹시.. 그건가요?
    추악스토리가 뭐지?? 아 궁금궁금~
    32 전... 진짜 안먹었는데요..;;;;;; [새창] 2008-02-28 20:17:39 5 삭제
    이게.. 그 지랄견 중의 으뜸이라는 비글인가염??
    31 와이프가 바람피는것 같어여..미치겠습니다.. [새창] 2008-02-28 20:11:31 11 삭제
    글쓴님.. 이혼이 쉽지만은 않으실 거예요.
    저도 결혼 전에는 조금만 화가나도 이혼해버려!! 라고 외쳤는데..
    막상 결혼해 보니.. 이혼은 정말 말만 쉽지 행동은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한 번 눈 감아주셨는데 부인분이 또 그러셨다면.. 아무래도 습관적이네요.

    이혼을 맘 먹으셨다니.. 진행해 보시고요.. 진행하는 중에 반성의 기미가 보이거나 다신 안그러겠다고 매달리면 못이기는 척 받아주세요.

    글구 직장은 왜 그만두시려구요??
    이럴 때 일수록 다른 일에 더 매달리셔야죠..
    안그럼 기분이 더 가라앉으실 거예요. 물론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으시겠지만.. 더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셔야 해요.

    기운 내시고, 좋은 결말을 빕니다.
    30 님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이유 [새창] 2008-02-21 04:03:19 7 삭제
    그래도 연대라면.. 공부 좀 했을텐데...
    그리고 심리학과라면, 문과 아닌가요?
    근데 왜이렇게 맞춤법을 많이 틀리세요?
    아무리 봐도.. 오타가 아니라 모르는건데...

    괜히 맞춤법 시비 거는 게 아니라, 요새 하도 낚시 당하다보니.....
    29 이제 곧 결혼합니다.^_^;; [새창] 2008-02-19 23:07:17 7 삭제
    결혼한 지 4개월 된 새색시예요 ^^
    일단.. 식장 예약하셨으면.. 반 정도는 끝내신 거구요..
    신혼여행지는 두 분이 원하는 패턴에 맞게 짜셔야 하는데.
    신혼여행 관련 까페나.. 여행사홈피에 후기 있는 거 읽다보면.. 막 끌리는 데가 있을 거예요. 물론 예상비용과도 맞아야겠죠 ^^

    보면.. 신부 반 값이나 신부 공짜.. 뭐 그런 것도 있는데, 그런거.. 이래저래 따지면.. 어차피 다 똑같이 내요.
    이왕지사.. 내 생애 최고의 사치인 결혼이니..
    젤 비싼 건 아니더라도.. 풀옵션으로 된 걸로 가세요.
    그래야 가서 맘 상하지 않아요.

    참고로 푸켓이나 보라카이 쪽은 한국인이 가이드라.. 옵션이나 쇼핑 강요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비추..
    괜히 그런 걸루 맘 상해 오는 사람들 많이 봐서요.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면, 유럽도 괜찮구요.. (이건 시간도 많으셔야 해요 ^^)
    몰디브, 발리.. 등등 한 번 쭉 둘러보시던지..
    여행사에서 상담 받아보세요.
    전 한 3군데 상담 받아보니 가닥이 잡히더라구요.

    신행지 골랐으면.. 일단은 웨딩촬영등.. 스튜디오나 플래너를 골라야 해요.
    그리고 한복은 청담동 비싼 데서 할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카다로그 가져가면 동대문 같은데서 다 똑같이 맞춰줘요.

    제 생각엔 웨딩관련 까페 한 3~4군데 가입하시고.. 천천히 글 읽어 보시는 게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되도록이면.. 까페 안에 있는 업체는 피하시구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28 좀 된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08-02-17 21:07:37 2 삭제
    ↑시밤님은 섬뜩한거야? 산뜻한거야??
    27 오유에 있는 언니들 제발 좀 봐주세요..ㅠㅠ(남자금지) [새창] 2008-02-08 23:32:17 0 삭제
    저도 산부인과 가는 거 정말 정말 싫어하는데 꼭 가세요..
    가면 정말 훨~ 낫더라구요.
    글구 애 낳으면 자궁이 자리 잡아서 생리통이 좀 줄어든대요.
    애 낳으란 얘기는 아니구요..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지시라구..
    산부인과 꼭 가보세요!
    26 서버 수리 작업으로 거의 한 시간 동안 서비스가 막혔습니다. [새창] 2008-02-02 02:53:17 1 삭제
    에휴... 또 운영자님 오밤중에 플후나 켜신 줄 알았잖아요..
    덜덜..
    몇몇 분께는 제가 잘 설명 드렸어요.
    운영자님도 어쩔 수 없는 남자라고...
    흐흐흐흐흐..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14 21:02:49 7 삭제
    어머나~
    진짜 귀여우시다...
    서울 경기권이라면 당장에라도 어떻게 해 볼텐데..
    이 누나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군요!

    ↑조신님.. 나의 라이벌?
    나랑 다퉈볼래요?
    24 자폐증 검사 [새창] 2008-01-06 12:14:50 3 삭제
    자폐는 모르겠는데..
    국문은 신뢰하지 마세요.
    답이 틀린 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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