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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기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02
    방문 :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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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엄청난중복!! 그러나 행복한중복!! [새창] 2007-04-13 13:40:58 0 삭제
    저 상병때...2002 월드컵
    부대에서 월드컵이라고 일과시간에 상관없이 야간경기, 주간경기 다 편하게 보여줘서 민간인보다 더욱 더 많은 경기를 보았다고 좋았을리가 없구요..

    다시봐도 온몸에 소름이 좔좔...정말 감동의 쓰나미..

    암튼간에 제 인생에서 가장 한이 되는 순간중에 하나입니다...
    거리응원도 못해보고...부대 잔디밭에서 29인치 20인치 쪼그만 티비 여러개 밖에다 꺼내놓고 북치고 장구치며 응원은 했는데...모기와 싸우는게 매우 힘드렀삼..ㅋㅋ
    153 나비효과 - 토끼와 거북이 [새창] 2007-04-12 19:58:30 2 삭제
    오케...그럼 이제 노모아 논쟁...
    152 공대女라이프 - 벚꽃놀이 [새창] 2007-04-12 19:53:47 0 삭제
    수기씨가 깜빡하신게 있는거 같은데요...

    쏠로이던 아니던 벚꽃놀이가 한창일 때는 항상 일차시험 혹은 중간고사, 과제등이 겹쳐서....도서관 앞에서 친구들과 벚꽃놀이를 했었는데..ㅋㅋ
    151 당신 뒤로 백명이 쫓아온다면? 와방웃기네 ㅋㅋ [새창] 2007-04-12 02:09:56 0 삭제
    잭스바지님 얘기는 붐이 자기입으로 얘기했었는제...지난주 일밤 경제야 놀자에서...ㅋㅋ
    암튼간에...울나라도 몰카에 힘입어...에스비에스에서 꾸러기 카메라 라고 최양락씨가 한거 있는데...내 또래면 다들 기억할 텐데...일반인 대상으로 한거...다들 내또래가 되기 싫켔지만요..ㅋㅋ
    150 우리나라 조폭 현황표 [새창] 2007-04-12 02:05:31 1 삭제
    난 그냥 꼬릿말에 나상실이 넘 이쁜데..
    149 슈즈 동해 욕설 파문-_- [나라망신] [새창] 2007-04-12 02:03:36 0 삭제
    이런걸 가수라고 보낸적이 있나요???

    동해가 누구지??
    148 몇일전 버스안에서 있었던 이야기.. [새창] 2007-04-12 02:02:22 0 삭제
    당신이 맘에 들어서 추천한게 아니에요..,ㅡ,.ㅡ...

    소주 2병반 먹고 와서 추천하는거 절대 아니에요...
    147 몇일전 버스안에서 있었던 이야기.. [새창] 2007-04-12 02:02:22 1 삭제
    당신이 맘에 들어서 추천한게 아니에요..,ㅡ,.ㅡ...

    소주 2병반 먹고 와서 추천하는거 절대 아니에요...
    146 콩가루 131화 [새창] 2007-04-11 14:31:12 0 삭제
    글쎄요...제 답글에 왈가왈부가 좀 있을걸루 예상했습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이런 유머를 본거 같기도 한데...ㅋ

    남녀 공용 화장실은 제가 다닌 학교라 확신하고..
    가장 중요한 건 그 여자가 그 발언을 실제로 하였나인데...
    목격자인 제 친구가 거짓말을 했을 경우도 있겠지만...
    공공연히 (남자:a 여자:b) a가 b를 좋아하는걸 아는 사람이 많았는데...a가 나중에 b를 거의 매장시키는 이런얘는 일부러 퍼트리지는 않았을꺼 같거든요? 같은 동아리 사람들중에 몇몇 남자애들이 알고 있는 얘기라..ㅋㅋ
    145 콩가루 131화 [새창] 2007-04-09 14:57:30 32 삭제
    제가 하는 얘기 실화입니다.
    제친구가 동아리에서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는데...참 이쁜 여자아이입니다.
    학기 초이고, 또 너무 이뻐서 말도 잘 못 붙이는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아리가 있는 건물이 좀 오래된 건물이라서 남,여 화장실이 공용이었습니다. 어느 날 제 친구놈이...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큰거)있는데, 여자애 둘이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 짝사랑하는 여자애였던 것입니다...그래서 친구는 조용히 할 수 밖에 없었죠....거기서 나가면, x싸고 나오는 걸 여자애한테 들키게 되니까요...
    그래서 쥐죽은 듯이 가만히 앉아 있는데...
    잠시 후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이렇게 얘기했죠..

    정말 오늘 콩가루랑 비슷해요..
    '아 씨x 오늘 x빨 주기는데~~'

    그리고 완벽히 무너진 첫사랑의 추억..
    오래된 얘기네요..ㅋ..대학교 일학년때의 일이니까요..ㅋ
    144 콩가루 131화 [새창] 2007-04-09 14:57:30 56 삭제
    제가 하는 얘기 실화입니다.
    제친구가 동아리에서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는데...참 이쁜 여자아이입니다.
    학기 초이고, 또 너무 이뻐서 말도 잘 못 붙이는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아리가 있는 건물이 좀 오래된 건물이라서 남,여 화장실이 공용이었습니다. 어느 날 제 친구놈이...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큰거)있는데, 여자애 둘이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 짝사랑하는 여자애였던 것입니다...그래서 친구는 조용히 할 수 밖에 없었죠....거기서 나가면, x싸고 나오는 걸 여자애한테 들키게 되니까요...
    그래서 쥐죽은 듯이 가만히 앉아 있는데...
    잠시 후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이렇게 얘기했죠..

    정말 오늘 콩가루랑 비슷해요..
    '아 씨x 오늘 x빨 주기는데~~'

    그리고 완벽히 무너진 첫사랑의 추억..
    오래된 얘기네요..ㅋ..대학교 일학년때의 일이니까요..ㅋ
    143 [펌] 공대생의 사랑노래 [새창] 2007-04-09 10:16:47 0 삭제
    계과에서 진동쪽도 다 알아들을 듯...
    전 열쪽 전공...젠장..나두 읽히네...기분나빠...ㅋ
    142 이런여자 어때요?? [새창] 2007-04-05 12:29:30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도 님처럼 털털한 여성분을 조아라 하는 스탈입니다.
    당연히 글쓴이님이 고2 여고생이라서 그런건 절대 아니고요...ㅋ

    ㅡ,ㅡ..농담이구요..

    완죤 내숭에 완죤 여우같은 여성분에게 속아너머가는 남정네들 많습니다....그리고 적당한 내숭은 머..귀여울 수 있지만, 넘 심하게 자기를 숨기는 내숭은 아니라고 봅니다.
    141 이런여자 어때요?? [새창] 2007-04-05 12:29:30 1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도 님처럼 털털한 여성분을 조아라 하는 스탈입니다.
    당연히 글쓴이님이 고2 여고생이라서 그런건 절대 아니고요...ㅋ

    ㅡ,ㅡ..농담이구요..

    완죤 내숭에 완죤 여우같은 여성분에게 속아너머가는 남정네들 많습니다....그리고 적당한 내숭은 머..귀여울 수 있지만, 넘 심하게 자기를 숨기는 내숭은 아니라고 봅니다.
    140 아 한가인.. [새창] 2007-03-31 14:49:3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한 시간차가 있지만 드라군출동 이후...ㅋㅋ
    확실한 댓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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