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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떤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01
    방문 :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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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슈주가 너무 불쌍합니다.. [새창] 2007-07-31 20:01:15 0 삭제
    쩝...난 바다 낚시는 잘 하는데...
    68 위대한 세종대왕과 한글의 세계화 [새창] 2007-07-31 19:34:15 0 삭제
    상돌아이님...

    김시습이 세종어제의 총애를 받은 건 나도 잘 알지만,

    그 넘이 글자 옆의 점 찍는거 까지 없앴나여?

    그래봤자, 한글의 무궁한 표기법은 훼손할 순 없습니다.
    67 위대한 세종대왕과 한글의 세계화 [새창] 2007-07-31 19:34:02 0 삭제
    상돌아이님...

    김시습이 세종어제의 총애를 받은 건 나도 잘 알지만,

    그 넘이 글자 옆의 점 찍는거 까지 없앴나여?

    그래봤자, 한글의 무궁한 표기법은 훼손할 순 없습니다.
    66 위대한 세종대왕과 한글의 세계화 [새창] 2007-07-31 19:31:16 0 삭제
    뭐, 몇 자....좀 많이 써야겠다...

    한글! 이 세상에 내 놓을 훌륭한 글자임에 분명하다.

    일단 오류 수정부너...
    여기서 사대부가 반대 많이 했다는데, 누구라도 최만리가 쓴 한글 창제 불가론 한 번 번역 해 봐라. 그 당시는 어쩔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불과 20년 전(내가 고딩 시절)만 해도 한글은 세계 2~3위 수준의 글자를 벗어 날 수 없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모아쓰기 때문...
    음절별로 음소를 모아써야 하고, 그나마 ㅏㅑㅓㅕ계통과 ㅗㅛㅜㅠ계통은 외국인에게는 졸라리 헷갈린단다.(이건 지금도 오케 좀 해야 할 것 같다.)

    다행히 많은 의인들이 글없는 나라에 글을 만들어 주고(한글 바탕으로) 하니까 보급도 되고 한거지...

    단지 한글의 우수성만은 아닌 듯 하다.

    좋은 건 좋은거다.

    좋은걸 끝내주게 만드는건 그 해당사항의 사람들 몫이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31 19:14:46 0 삭제
    뭐, 일본 시게 함 털러 갈까요?
    영어 못하면 어떻습니까?
    일어 못하면 어떻습니까?
    털면 되지...

    개인적인 생각은 털 가치도 없다 이지만...
    64 특이 오빠 욕하지 마세요.... [새창] 2007-07-31 19:11:51 0 삭제
    헐~ 군데리아...
    우리땐 빵 따로...뭐, 고기 비슷..따로,,..
    캐챱은 고참들 식탁에....
    채소 없길래
    주말(토욜)아침 정말 싫었어...
    수프 비슷도 안한 옥수수가루 국...

    .......................................
    63 슈주가 너무 불쌍합니다.. [새창] 2007-07-31 19:09:02 0 삭제
    이 공간은 슈주와 팬의 공간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이성과 판단력을 지닌 사람들이 모이는 곳...오유입니다.

    잘못을 한 슈주의 맴버가 비난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62 모두가 생각해 봤음직한 가장 미스테리한 생각.... [새창] 2007-07-31 18:26:40 0 삭제
    뭐, 글쓴이의 댓글이 없는 걸 보니 좋은 답을 기다리는건지..써 놓고 잊어버린건지..
    이런 글을 쓰면 서로 토론하는게 도움이 될 듯 한데...
    61 모두가 생각해 봤음직한 가장 미스테리한 생각.... [새창] 2007-07-31 18:25:18 0 삭제
    ...........................................................................................
    결론 짓겠다 하고는 결론 짓기가 쉽지 않네요...
    알듯 모를듯 한데 말로 하기가 영...
    오유에 도사님은 안계시니나요?

    걍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살고, 비록 실패하더라도 원망하지 마라...정도 일 듯 한데...
    60 모두가 생각해 봤음직한 가장 미스테리한 생각.... [새창] 2007-07-31 18:21:36 0 삭제
    당신에게 주어 진 것이지만, 인류로서 당신에게 부담이 된다면 당신은 이 국가를 배신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법적으론 처벌 받을 진 몰라도 인류애에선 찬양 받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의 아프간 피랍자와 연결하진 마시길...)
    59 모두가 생각해 봤음직한 가장 미스테리한 생각.... [새창] 2007-07-31 18:18:29 0 삭제
    뭐, 얘기가 한없이 길어 질 것 같으니 정리 하겠습니다.

    신이나, 대우주나....그런 것들에 대한 탐구는 좋습니다.

    단, 집착하지 마세요.

    앞의 얘기에서 눈치 채실 정도의 센스가 있으시길 바라겠는데요,

    신은 바로 당신입니다.

    물론 그 이상의 신은 당신의 가족이고, 당신의 이웃이고, 당신의 조국이고, 이 인류 입니다.

    인류의 요구와 당신의 요구가 다르다면 싸우십시오. 싸워서 당신의 존재를 유지하십시오.(이것이 내가 희생(순교나 뭐 이런거)을 싫어하는 근거입니다.) 당신이라는 존재 그 하나가 이 우주와 맞먹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당신에게는...물론 당신이라는 존재와 당신의 가족이라는 존재가 부딛힐 것 같으면 가족이라는 존재를 만들지 않을 자유도 당신에게는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인류는 좀 다릅니다.
    58 모두가 생각해 봤음직한 가장 미스테리한 생각.... [새창] 2007-07-31 18:12:20 0 삭제
    그 과정에서는 대체로 대우주가 승리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대우주 위의 대우주의 생존을 위해 소우주의 결정이 옳다면 소우주가 승리하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큰 대우주는 자신의 승리를 위해 소우주를 돕진 않습니다.
    57 모두가 생각해 봤음직한 가장 미스테리한 생각.... [새창] 2007-07-31 18:10:06 0 삭제
    쩝...리플들이 영...

    좀 긴 답변이 되겠군요...

    일단 님의 의문을 정리하면,
    1.빅뱅 이전은? 2.우주의 바깥이라는 무의 의미 3.신은 뭔가?
    로 정리 하겠습니다.(아님 다시 질문 하시길...^^)

    1번에 대한 답은 좀...거시물리학의 영역에 가깝군요. 사실 이 질문은 모다 아시는 송유근군이 한 질문입니다만, 어디에서도 답변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2번과 3번의 답은 다소 철학적(솔직히 현학적)인 답을 드리겠습니다.

    2번을 위해 일단 미시물리학의 세계로 잠시 가 볼까요?
    님도 원자의 구조를 잘 아실겁니다. 제가 묻죠. 핵과 전자 사이엔 뭐가 있죠?
    보통 무(無)라고 말하지만 그건 허(虛)입니다. 말 그대로 텅 비어있죠.
    하지만 그 텅 빔은 의미가 있습니다. 빔으로서 의미가 있는거죠.
    그릇이 그릇으로 쓸모 있는건 그 빈 공간이 쓸모 있음입니다.
    동시에 그 그릇(우리가 아는 우주)의 바깥은 비록 비어있을지라도 또다른 세계와 우리(우주)를 구분하는 명백한 공간입니다. 누가 그 그릇(우리우주)를 잡을지 궁금해 하지 마십시오. 물론 아이가 잡아 그릇을 깨박 낼 수도 있고, 선비가 잡아 고고한 시를 읊으며 한 잔 술로 낭만과 평화를 노래 할 수도 있습니다.
    상관 없습니다.

    왜 상관 없는지는 3번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며 정리하겠습니다.

    신의 의미를 저는 좀 다른 의미로 정의 합니다.

    '모든 존재하는 개념은 관성을 가진다.'

    저만이 주장하는 개똥철학입니다.

    모든것이 생기는 순간 그 존재는 자신이 계속 존재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합니다. 그게 주변 환경과 맞지 않으면 소위 '멸종'하는겁니다.
    공룡은 서로 살아남기 위해 몸집을 키웠고, 그 결과로 식생을 파괴하고 그 결과로 멸종하였고(물론 이 내용은 가설입니다)...이런 건 공룡이라는 종이 선택 한 결과이고,
    사람은 생각을 생존의 수단으로 삼았고 그러다 보니 신생아의 머리가 커졌고 다른 개체의 새끼라도 서로 키워 줄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양육기간도 다른 동물에 비해 길어졌고, 현대 사회가 되니 무려 30년 가까이 키워야 스스로 살아 갈 만 할 정도로 커 지는 지경으로 이루어 졌고...이런 모든게 인간이라는 종이 선택 한 결과라는 겁니다.
    좀 극단적인 예를 들면, 에스키모인들(원래 그들을 부르는 이름이 있죠? 잊어버렸어요. 누가 좀...)은 노인이 되어 힘이 없어 일 할 수 없으면 스스로 북극곰의 먹이가 되러 간다더군요. 그러면 그 곰을 자손들이 먹고 자손들이 번성할 수 있다고...
    일견 '말도 안돼!!!'하시겠지만, 그들이 선택한 생존의 방법입니다. 물론 그 과정엔 우리 오유인처럼 말도 안됀다며 할머니, 할아버지를 끌어 앉히는 사람들도 있겠습니다만, 그들은 그 집단('에스키모'인이 아니죠? 뭐죠?)의 일탈자 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최소한 그 집단...즉 그 직계 존속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의 길을 찾는 소집단입니다. 즉, 소우주와 대우주의 이견이 생기는거죠.
    56 1당 100...아니 1당 600 [새창] 2007-07-31 17:29:02 0 삭제
    이거...사건은 걍 천재지변 수준이지만
    우린 인간입니다.
    이런 우화에서 우린 배워야 합니다...

    추천 구걸 합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31 17:23:29 0 삭제
    쩝...결국 저렇게 나오는건가?

    사실 아프간은 좀 어거지 전쟁이라 동의/다산부대만 보내 전투와는 먼, 한국인의 진의를 보였건만,.;..

    늘 느낀거지만
    세계 13위 경제력의 나라(12위에서 한 단계 떨어졌음...아마 무모한 선교로 인해 국력이 빠져 나갔기 때문 일듯...)가
    도대체 저따위 허접한 나라가 뭐가 무서워 질질 끌려가야만 하는가?

    걍 군대 몰고가서 쓸어버리고 싶다만은...

    그넘의 석유때문에 그렇게는 못할 거고...

    (근데 소말리아 상습범들을 끝장내지 못하는건 항공모함이 없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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