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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익명]엄마 미안해 이제 하늘나라..로 베오베 간 글.. [새창]	2014-02-05 04:19:26	0	삭제
		사실이던 아니던 조작냄새난다 싶으면 관심꺼버리면 될것을 굳이 이렇게 뭐뭐때문에 구라친거다 까발리고싶어요? 그냥 조작같으면 댓글이나 반박글 달지말고 내비둬요 사실이 아니면 다행이지만 사실이라면 지금 그사람한테 대못박는거 알아요?
	45	[익명]내나이 32 [새창]	2014-02-04 02:24:08	0	삭제
		그럼 지금 우리 댓글보단 본인의 감정을 추스리는게 우선이겠군요. 시간을 좀 두시고 천천히 다시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단 그 고민이 행복한고민이어야합니다. 다시 힘들어지면 글하나 남기세요. 만약 보게된다면 다시 글 달아드리겠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2:18:24	0	삭제
		심각하다면 축구를 할수 없게될까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2:10:49	0	삭제
		죽고싶은적 다들 있을겁니다. 저도 실제 시도도 해보았고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정말 명이 다해서 죽는게 아니라면 살고있어야합니다. 기분전환이 필요해보이시네요. 찬바람을 쐬도 좋고 노래를 불러도 좋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2:02:46	1	삭제
		그 이성친구가 어장이라 하나요 아니면 주변사람이 그러는건가요 주변사람이라면 연연하지 마세요. 사람과사람이 만나서 같이 친하게 지내는데 그게 이성이라고 무조건 연인이어야하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41	[익명]내나이 32 [새창]	2014-02-04 01:54:57	0	삭제
		학벌이 낮더라도 일할곳은 많습니다. 식당같은곳에서도 충분히 벌수 있습니다. 액수가 적어지겠지만 나이도 아직 창창하십니다.
	40	[익명]우리 다같이 하나씩 힘든거 말해봐요 [새창]	2014-02-04 01:48:19	18	삭제
		엄마가 암입니다 간암 준말기 생존률 12퍼센트 그런데 치료는 돈때문에 우리들 힘들어진다고 그냥 지낸다고합니다. 몇번을 붙잡고 설득해봐도 완강한 거부 이러면 안좋지만 엄마 의사를 존중할수밖에 없어서 답답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1:43:31	0	삭제
		성적만이 다가 아닙니다.미래에 무슨일을 하여도 열정만 있다면 인정을받으면서 좋은 직장에 머무를수 있습니다.비관적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38	[익명]내나이 32 [새창]	2014-02-04 01:41:26	0	삭제
		길은 아직 완전히 닫혀있지 않습니다. 빚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세상은 인재들이 필요합니다. 2014년 마음 새로이 다잡으시고 천천히 한걸음씩 전진해보시기 바랍니다.
	37	알림) '1212521'라는 유저를 차단했습니다. [새창]	2014-02-03 02:10:27	0	삭제
		익명까고말고같은소리하고자빠졌네진짜 익명 풀면 잘나신 님들이 하는말 미화시킴? 내주변사람이 하는말이 이랬음 핸드폰 추천사이트에 오유있길래 들어가보니까 존대하는듯이 댓글 달던데 자세히 보면 누군가를 개 호구새끼 취급하듯이 쓴다 대강 일반인이 이생각이 박혀있는데 익명풀고 뭔 말을 하든 곱게 써줄리가 있나? 어차피 말 돌려가면서 깎아먹을게 보이는데 난 익명같은거 안걸었음 반대테러를 하던지 욕을 시부리던지 윗댓글 블라맥인것만 봐도 황당하네 나도 방문횟수 별로 안되고 1월 21일날 가입한사람이니까 일베유저다 이따위로 몰고갈수도 있겠네
	36	일1베1충 잡았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봐주셨으면 하네요!! [새창]	2014-02-02 19:15:24	0/8	삭제
		1/이해못함? 지방사람은 일베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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