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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테스트.jpg
[새창]
2016-01-06 1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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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덕력이 매우 낮아서 도저히 오타쿠라 부를 수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해왔는데..
보는 순간 답이 나오네요.
154
[코스프레] 에반게리온 스쿨미즈 아스카
[새창]
2016-01-03 23:30: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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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습니다
153
민중총궐기 요구사항 에서 드는 의구심
[새창]
2015-11-21 22: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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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람을 도우라는 것이 아니라, 현금보유액을 줄여 투자를 하라는 얘기입니다.
국내에 투자좀 하라는게 뭐 그리 의구심을 가질 일인가요.
받아들일지 아닐지 현실성에 대한 것은 나중 문제구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요구안이 다 비현실적입니다. 그 중 하나라도 현 정부에서 수용을 할까요? 어림도 없습니다.
152
청약메리트가 있을까요?
[새창]
2015-11-15 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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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하세요. 나중에 유용하게 씁니다.
151
내년 부동산 오를까 내릴까…2006년 상황과 비교한 가격 전망
[새창]
2015-11-13 15:57: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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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증권사 리포트들 및 여기저기서 나도는 내용과는 아마 상당히 다를거구요.
2000년대 초반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얘기고, 그 이후 일어났던 일이 앞으로도 꽤 유사하게 일어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거기에 플러스 해서 높아진 안정성으로 인해 시장의 변동성이 상당히 제한적일 거라는 것입니다.
전세가격 같은 경우를 예로들면, 대략 2018~2019년을 즈음한 시기에 준공과 입주가 몰려있어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해볼수가 있으나
2001년에 비해 2015년 현재의 투기적 매수세는 그 강도가 떨어지고 실수요의 비중이 훨씬 높으니 '집을 사서 전세를 놓으려는'사람들도 상대적으로 훨씬 적을 것이라고 예상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대출형태도 내년부터는 장기 고정금리가 대세가 되고, 기대출자들 중 상당수도 내년에 전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그 시기의 전세가격은 다소 하락압력이 있더라도 2003~2004년처럼 하락하지는 않거나 보합권 혹은 소폭의 상승일수도 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150
내년 부동산 오를까 내릴까…2006년 상황과 비교한 가격 전망
[새창]
2015-11-13 13:05:5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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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은 중국과 신흥국 경기의 호황이 점점 정점에 달해가던때라 지금과 달라도 한참 다르죠.
2015년 현재는 한 99년 혹은 2001~2002년 즈음과 비교해야 맞습니다.
2001년 당시에도 분양시장은 엄청 호황이었고, 글로벌 경기는 상당히 어두웠습니다. 원유가격을 비롯한 상품가격도 지금과 같은 침체 분위기.
중국의 금리같은 경우는 2004년부터 오르기 시작했는데, 지금 중국경기도 상당히 어둡고 중국의 기준금리도 한 2~3년은 지나야 올리기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2000~2001년 당시 분양시장 호황의 효과가 2003년 지나면서 나타나기 시작해, 2003년과 2004년에는 전세가격이 연간으로 2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지금도 그때와 비슷할 거라는 예측들이 있고, 대출금리같은 경우도 지금부터 2~3년 후쯤 되면 약간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올라갈테니 그점 또한 2000년대 초반 당시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돈이 많지 않은 대중'의 투기적 매수세가 별로 없다는 것도 2006년과는 다릅니다.
2006년에는 일반 대중들이 너도나도 고금리로 대출받아 미친듯이 달려들때고, 지금은 그런 사람들이 별로 없죠.
2001년과 비교하면, 충분한 재력을 가진 사람들의 투기적 매수세 또한 지금이 오히려 적습니다.
즉 2006년과는 다르고 2001년과도 미묘하게 다릅니다.
내년부터는 고정금리 원리금분할상환 방식이 대세가 되니, 향후의 안정성 또한 2000년대 보다는 높아지게 됩니다.
149
강남역에 위치한 안경원의 수익?
[새창]
2015-11-11 23:4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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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안경테하면 싸게는 10만원 근처에서 가능한데, 동네에서는 20개 팔 것을 번화가에서는 50개를 판다고 하고,
살짝만 질을 높이면 15만원 근처에서 파는 것이 신규로 5개 발생한다고 해보고,
30만원에서 파는 '초고급'형도 3개쯤 발생한다고 해봅시다.
이 경우 매출은 동네에서 발생하는 것보다 3.3배쯤 높습니다.
동네에서의 마진율이 15%라면, 번화가에서의 마진율은 그보다 훨씬 더 높을 것입니다.
50%만 높다고 해도, 궁극적으로 발생하는 이익은 5배 차이가 납니다.
전자가 한달에 500이고, 후자가 한달에 2500이라고 한다면,
아무리 임대료 차이가 나봐야 후자가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식으로가 아니라 중간에 이것저것 계산상 변수가 많이 발생해도 최소한 비슷하기는 할겁니다.
148
미국 금리인상 하면 환율 상승 하는것이 맞나요?
[새창]
2015-11-11 23: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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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단기적 시황이야 대형주들이 좋고, 주로 코스닥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성장주'들이 상당히 안좋죠. 한미약품같은 특이 케이스 몇을 제외하면..
금리인상 관련해서는 원래 고평가 주식들이 치명적 타격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화장품, 바이오, 엔터, 게임, 편의점, 가구, 모바일, 각종 컨텐츠,, 일부 식품, 일부 건자재, 아무런 이유없는 버블주 등 잡스런 산업군, 즉 이른바 '신경제'라는 레이블이 붙어있는 개별주 및 코스피에서도 주가가 비싼 내수주들은 그냥 쳐다도 보지 않는 것이 정상적 마인드고,
그런 주식들을 한도끝도없이 쳐올려놓은 것은 '팔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주식들이 대부분 6~8월 사이에 고점을 형성하고 적게는 30프로에서 많게는 50에서 6`~70프로 이상 까지도 하락을 했다가 최근에 좀 반등을 했는데, 많이 빠졌다고 보이는 것은 그냥 착시효과에 불과합니다. '자, 이렇게 많이 빠졌으니 매수해도 된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효과죠.
100원 하던 주가가 3000원이 되었는데 기업의 성장성을 아무리 높게 쳐주더라도 적정가가 500원이라면, 3000원짜리가 1500원까지 빠졌다고 해서 그 주가는 결코 싼 것이 아닙니다. 아주 어마어마한 원가경쟁력, 브랜드 경쟁력 등을 보유한 것이 아니라면 '성장주'에 속하는 대부분의 주식군들은 상당히 큰 주가하락의 위험과 장기적인 침체 위험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고, 위에서 말한 '신경제'에 속하는 주식군은 거의 대부분 극히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상당수의 정상적 주식들은 환율, 원자재, 금리 등의 변수는 그냥 무시해도 될만한 시장 상황입니다.
그와 관련해서는 시장에 딱히 나쁘게 작용할게 없습니다.
예외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조선업종 같은 경우가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 주식군이라 하면 소재/산업재/금융/전기전자,자동차/기타 등등 으로 나누는데, 대부분 문제가 없으나 산업재 쪽에서 조선업..이라기 보다는 플랜트 건설. 정확히 말하면 플랜트 건설의 부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의 후폭풍 문제가 아직 있습니다. 혹시라도 삼성엔지니어링, 대우조선해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눈 딱감고 지금이라도 딱 매도를 해버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정말 재수없게 딱 최저점에 손절하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만약 그렇게 되도 그거는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왜 이렇게 업종 이야기를 하느냐. 시장은 원래가 항상 이런식의 구조로 이해를 해야합니다.
무슨 코스피 지수의 지지저항과 추세선이 어떻고, 어떤 뉴스에 따라 어떤 지수대가 의미가 있고 하는 것은 실제 시장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흔히 웩더독이라고 하여 파생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하고 실제로 중요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것도 시총 최상위주의 그림자와 같습니다.
물론 실제적으로 웩더독이 명확히 발생하는 것 같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잘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외 다른 사항에 관련해서도 이런저런 식으로 종합적인 사고를 해야합니다.
예를들어 현대차 변동성이 6~8월에 발생을 했는데, 시장의 기본적인 구조에 대해 이해가 없으면 이게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물론 이에 관해서는 정말 아주 많은 이야기들이 있고, 그 이야기들은 제각각 아주 상이한 관점들을 가지고 있어서 뭐가 맞는 소리인지 알수가 없으리라 짐작됩니다.
정말 모르겠으면 약간 꼼수의 의미로, '대중이 어떤 생각을 하는가' 하는 것도 참고 자료가 됩니다. 다수의 대중과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과 반대편에 있는 것이 진실일 확률이 높습니다.
147
미국 금리인상 하면 환율 상승 하는것이 맞나요?
[새창]
2015-11-11 2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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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그렇게 막 치고 빠지고 하시면 안돼요ㅋ
앞으로의 세상, 사람들의 생활상이 어떻게 바뀌어갈지 연구하고, 대표적으로 주택, 차, 식품과 관련된 산업이 어떻게 될지, 어떤 기업의 주가가 싸고 어떤 기업이 흥하게 될지 등을 연구하여, 좋은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세요. 주식은 투자를 하라고 있는것이지 샀다 팔았다 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146
미국 금리인상 하면 환율 상승 하는것이 맞나요?
[새창]
2015-11-11 21: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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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금융시장에 경기와 관련된 쇼크가 있을때 오릅니다. 그러나 미국의 금리인상은 그런것과는 무관합니다. 기본적인 의미가 '이제 금리를 올릴 수 있다' 는 것이니 시장에는 매우 긍정적인 일입니다.
최근 중국 경기둔화 우려 등등 온갖걸 다 갖다붙여서 갔다온 원달러 1200원은 2011년 유럽 재정위기 당시의 수준이라, 그 이상으로 올라갈 가능성은 사실상 매우 희박합니다. 오늘 환율이 1155원 정도이니 위로 갈 수 있는 폭은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봐야죠. 일시적으로 1200원을 넘어가더라도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금방 다시 내려올것 같습니다.
유로, 파운드, 엔에 대비한 달러가치도 당연히 하락가능성이 높은데, 유럽 양적완화로 인해 유로화는 하락압력이 높으니 달러의 하락압력을 상쇄시킵니다.
막상 금리인상을 실행한 이후에는 급격한 원화강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관점들이 꽤 있는것 같은데, 과연 그럴지 어떨지는 예지능력이 있지 않는한은 모릅니다. 그냥 느낌으로는 그렇게 급격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위의 달러화의 하락압력을 유로화가 상쇄시키는 측면도 있고, 이번에 미국 금리가 올라봐야 0.25 수준이 될 것이니 그렇게 심심하게 올라가는 상황에서는 다수의 신흥국 통화가 동시다발적으로 급격히 강세를 나타내기 힘듭니다. 특히 자원부국들의 통화는 더욱 그렇고, 제조업 국가인 한국의 통화도 그리 쎄게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브릭스 및 한국, 베트남, 홍콩 등의 통화가 급격히 강세를 나타내는 것은 미국의 금리인상이 상당히 연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입니다.
결론적으로, '금리인상 시점 전후로 해서 원달러 환율이 아주 일시적으로 좀 오를 수는 있지만 금리인상 이후에는 점진적으로 꾸준히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되겠습니다.
그리고 원달러 환율 오른다고 수출주들이 결코 오르지 않습니다. 환율 오를때는 웬만한 대형주들은 다 빠집니다.
그러다가 환율이 좀 안정을 찾아야 오릅니다. 본격적으로 오르는 것은 환율이 내려갈때구요.
145
출산장려책이 아니라 저출산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11-11 18: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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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善' 이라는 관념을 포기하면, 이것도 말이 안되는 얘기는 아닐겁니다.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해도 인간 생활의 행복은 늘어날 수 있기는 있겠죠.
144
부동산 질문입니다.
[새창]
2015-11-11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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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정성 면에서는 1층에 상가있는 건물보다는 그냥 전체 원룸 혹은 원룸+투룸 구조가 좋구요. (최상층은 본인 거주층)
또한 혹시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오피스텔 같은 경우는 상당히 비추합니다. 좀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안되는 데는 정말 안됩니다.
그리고 설사 일반적인 (아파트 위주의)부동산 경기가 부정적이라 하더라도, 최소한 1, 2인 가구 수는 앞으로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라도 서울과 수도권의 원룸이 공급과잉이 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합니다. 자본의 집중화 고려하지 않더라도 가구수 자체가 너무 많이 늘어납니다.
한국의 경제가 저성장 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는 의견들이 많은데, 한국 경제는 내수와는 상관이 별로 없습니다. 철저히 세계(라기보다는 대체로 신흥국 중심) 경기에 연동해서 움직이므로, 앞으로의 한국경제를 전망하려면 중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을 같이 고려해야합니다.
나쁠때는 아주 나쁘지만, 좋을때는 엄청 좋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제학자, 전문가들의 전망이 한참 빗나갈 정도로 말이죠.
거기에 각종 무역장벽은 그 어느때보다도 낮은 상황이니, 앞으로 한국경제의 진폭은 상상이상으로 클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과 같은 아시아의 대표 대도시들은 중국인이라는 변수를 고려해야 하지 싶습니다. 지금 중국의 1인당 gdp 단계를 보면, 앞으로는 단순히 저소득층의 생계형 이주가 아니라 중상위 계층의 교육, 투자, 취업(고소득) 등을 목적으로 한 이주가 한국, 일본, 대만의 대도시로 거세게 일어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143
부동산 질문입니다.
[새창]
2015-11-11 16: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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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이나 가격 변동은 부차적인 문제고, 방이 나갈지 안나갈지부터 고민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1년 내내 공실이 거의 없는 곳이어야 합니다. 월세의 금액은 하락이 있을수가 없으니 그건 문제가 안되구요.
그리고 어차피 부동산 시장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구조적인 하락세라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하락을 걱정할 대상이 아닙니다.
언젠가 완전 호경기에 각종 호재가 겹치는 때에 최상투에서 덜컥 매수했는데 폭락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하락은 기본적으로 방향과 무관한 변동성의 개념입니다. 방향은 기본적으로 늘 위쪽입니다. 또한 부동산 가격의 하락이라는 것은 문자 그대로의 하락이 아니라 대체로 횡보인 경우가 많고, 하락을 하더라도 등락폭이 매우 미미하여 심적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구요. 싸게사서 비싸게 팔기 위한 투자가 아니라 꾸준한 수익을 얻기 위한 투자라면 애초에 신경쓸 이유도 없습니다. 월세만 잘 들어오면 되니까요.
142
월세 관련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5-11-11 1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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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와 희망은 전망에는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그것은 정치인이나 운동가에게 필요한 것이죠.
개인적인 바램으로야 니르바나님의 말씀처럼 실질 소득 확대, 복지 확대가 되면 좋겠지만, 쉬운 일은 아닐것 같네요.
'생존을 위한 소비밖에 할 수 없는 사람들'의 비중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저의 기본 관점입니다.
141
월세 관련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5-11-11 15: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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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 계급사회인데요. 엄청 살기 힘든 세상이고, 앞으로는 더욱 살기 힘들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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