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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7:06:10	0	삭제
		띄워드렸습니다.
	17	프로게이머들이 못살린 유닛들.. [새창]	2015-06-28 11:37:35	1	삭제
		디바우러, 가디언은 나올만한 상황 자체가 워낙 한정적이기에 유닛을 살렸다 못살렸다 따지기엔 애매하지 않을까요? 디바우러는 정말 극한의 공중전 양상으로 가지 않는 이상 나올 필요가 없어서 가성비 훨씬 좋은 스커지로 대체, 가디언은 테저전 빌드가 정립된 후에는 가끔씩 레이트메카닉에서 탱크라인 급습할 때 외에는 나올 필요 자체가 없다보니... 인페스티드 테란은 나올 상황이 문제가 아니고 생산 수단을 만드는 것 자체가 문제라... 유닛을 살리고 못살리느냐의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고스트는 그 유닛의 생산 목적 자체가 90%는 핵 투하이다보니 비슷하다봅니다. 다크아콘은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 다크아콘은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한 선수들이 많았어요. 다크아콘 자체를 메인으로 활용했던 대표적인 선수는 박용욱, 진영화가 있었죠. 그리고 프프전, 저프전에서는 초장기전으로 치닫게되면 반드시 나오는 유닛이 다크아콘이죠. 박정석, 강민, 송병구, 김택용, 윤용태 등 수많은 프로토스들이 다크아콘을 상당히 많이 썼기에 다크아콘은 못살린 유닛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완성형 플레이어가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을뿐..... ..... 개인적으로 최후의 최후까지 잉여로 남은 유닛은 스카웃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답이 없죠 하하... 캐리어 가야돼요.
	14	열도의 바나나 마스터 [새창]	2015-06-10 15:37:25	0	삭제
		무의식적으로 야가미 라이토를 떠올리고 들어왔다......
	13	스타 경기를 찾습니다ㅜㅜ [새창]	2015-06-06 16:32:09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fKe6q9UrnP4 2008 SPL 마주작 vs 박성훈 경기인 것 같네요.
	12	각 종족전 최강자를 가리자. [새창]	2015-05-19 12:49:40	0	삭제
		개인적으로는 테/테 임요환 최연성 조병세 테/저 임요환 이윤열 이영호 테/프 최연성 이영호 저/저 박성준 이제동 저/테 홍진호 김준영 저/프 박성준 박태민 이제동 프/프 박용욱 송병구 프/테 박정석 송병구 허영무 프/저 강민 김택용 진영화 이렇게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15:30:25	0	삭제
		저도 조금 고민은 하겠지만 아무래도 B!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16:49:08	5	삭제

	7	추억을 되새기며, 스타크래프트 1 명경기 Collection [새창]	2015-03-29 21:31:03	5	삭제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추가로 링크 첨부합니다. 이미 링크 있지만 유튜브 발 영상으로 다시 한번! 6.20 대첩!!!!! 2009 신한은행 프로리그 홍진호 vs 김택용 in 단장의 능선 https://www.youtube.com/watch?v=8RAc1qO02Xo 2007 신한은행 스타리그 임요환 vs 구성훈 in 블루스톰 https://www.youtube.com/watch?v=KWJ0yOUTpzA
	6	추억을 되새기며, 스타크래프트 1 명경기 Collection [새창]	2015-03-29 21:29:58	9	삭제
		우와... 아직도 스타 1 잊지 않은 분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네요. 6.20 대첩은 없는 이유가... 그 놈의 김용택 선수가 빙의한 리버가 3마리나 나온 탓에 보면서 ???????? 하면서 뒷목을 잡았던지라 이걸 올려 말어 하다가 결국 빼버렸는데... 올리는게 나을 뻔했네요 ㄷㄷ. 명경기는 명경기인데 분명 막을 만한 공격이었는데도 그 놈의 리버가...... 그리고 프프전 경기가 너무 적은 이유를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추신. 프프전은 비슷한 양상의 경기가 많이 나오는데다가 박정석, 박용욱, 강민, 송병구, 김택용, 허영무 등 최고 선수들끼리 붙은 경기는 명경기가 하도 많아서 이걸 다 등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특히 택뱅록) 정말 최고다! 하는 것들만 뽑아내보니 숫자가 적어졌네요. 또 대부분의 경기가 2007년 이후인 이유는 고전 경기는 영상을 찾기가 힘든 것과 더불어 제가 잘 모르는 점도 한 몫......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6:40:03	0	삭제
		오, 맞는 것 같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4	부랑자(피해자)들의 지하도시 [새창]	2014-05-22 21:32:40	25	삭제
		조금 뜬금없지만 왠지 원피스에 나오는 흰수염이 생각나네요. 버림받았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모이고 그런 그들을 받아들여준 사람을 아버지라 부르며 공동체를 형성한 모습이 닮아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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