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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밀크빠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0
    방문 : 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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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빠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유리함과 공정함은 구분해야한다고 봅니다. [새창] 2014-12-18 11:32:48 2 삭제
    완전공감! 거기에 좀 보태자면 1 2게임은 오현민을 위해 준비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었죠.
    하지만 그걸 극복해내고 2에서 장동민이 승을 했어요 거기서 부터 판세는 이미 뒤바껴 있었다고 봐요.
    장동민은 오현민에 대한 관찰과 파악을 종말 잘했고 오현밈은 그게 부족했던거구요..
    다룬 참가자들위 마음울 사로 잡을 수 있었던건 정치적이라는 말이 많은데 전 연륜이었닥ㅎ 생각합니다.
    인생을 더 경험 해본 사람으로써 오현민보다 이해와 배려 그리고 믿음으로 신뢰를 줄 슈 있었다고 생각해요^^
    듀 사람다 최선울 다했고 멋진 승부였어요!
    184 재밌게 보고 게시판 들어왔더니 "공평하지 못했다"... [새창] 2014-12-18 11:27:34 0 삭제
    탈락자들 반응을 보면 오히려 첫게임 두번째게임은 장동민한테 불리할수 있는 게임이었어요~
    그걸 침착하게 풍어 극복한 것도 전 다르게 모이고 정말 멋있게 보였어요^^
    유언니 말처럼 20대 뇌와 술과 담배로 얼룩진 30대 중반의 뇌가 같을 순 없죸ㅋㅋㅋㅋ
    그걸 침착함으로 극복한게 갓동민임!
    183 시즌3 결승이 시즌1 결승보다 나은 이유 [새창] 2014-12-18 11:22:41 0 삭제
    권주리 뒷태.. ㄷㄷ
    182 아이템 평가하자면 [새창] 2014-12-18 11:20:51 0 삭제
    3게임에서 여기선 로즈여야돼! 라고 나도 파악을 했던걸 오현민은 압박에 생각을 못한거임.. 시즌 3은 다른 시즌보다 훨싼 내포되오 있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함
    181 3라운드는 장동민이 오현민보다 상당히 유리한게 맞습니다. [새창] 2014-12-18 11:13:54 1 삭제
    그렇게 말하면 십이장기에서눈 오현민이 압도적우로 유리한것도 맞죠^^ 경험도 한번 해 본 게임이고 바둑 3단인 오현민한테는 정말 유리한 게임이 아니었을까요?
    전 공평했다고 봐요
    운도 게임의 일부니까요
    180 3게임갖고말이많군! [새창] 2014-12-18 11:12:26 1 삭제
    다른 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마지막 쥬자가 칩 5개 걸려있는 연승님임..
    그건 장동민이 파악하지 못한 패인데.. 거기서 승부를 걸었다면 결과가 달라질수도 있었을거예요 충분히!
    엄연한 장동민의 전략에 패한거라고 생각합니다..
    179 밸런스 얘기하시는 분들은.... [새창] 2014-12-18 11:10:22 0 삭제
    배려와 의리가 정치로 치부되는것도 웃기다고 생각해요..
    일상적인 부분에서 우리 모두 할 수 있는 경험이 있을 법한 배려와 의리인데.. 방송매체만으로 한순간에 정치가 되어 버리네요 ㅋㅋ
    그렇게 치면 정말 우리나라 국회에 이런사람 하나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요 작성자님 말에 크게 공감하고 정치라는 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과눈 차이가 있는 부분이네요..ㅎㅎ
    178 3경기에 대한 사변 [새창] 2014-12-18 11:04:57 0 삭제
    제 생각에는 오현민이 조금만 침착하게 내다봤으면 마지막이 연승님이고 그 정보는 오현민에게 있기 때문에 그때 승부사를 걸어도 됐다고 생각함..
    장동민이 오현민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정말 잘 이용한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랬다면 충분히 판도를 뒤집을 수 있옸을 거라는 생각에서 공정 불공정의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게가 시끄러워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
    177 탈락자 게스트 아이템 전달과 그 이유 [새창] 2014-12-18 10:57:29 10 삭제
    베푸는 만큼 돌아오는 결과..
    연륜이 있어 그만큼 챙겨주고 이끌어 가려했던 모습에서 나온 결과죠..
    176 밸런스붕괴가 아니라 좋은 선례 [새창] 2014-12-18 10:55:40 28 삭제
    그만큼 배려를 많이 했고 의리있게 행동했고 그 행동의 좋은 선례라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동감합니다 ^^
    175 지니어스 공식 닉네임 [새창] 2014-12-18 10:52:24 0 삭제
    다 갓이야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
    갓연승 갓동민 갓현민 갓연주 ㅋㅋㅋㅋㅋㅋ
    희한하게도 김우현도 갓소리 들을수 있는레벨이었던것같은데..
    갓소리를 못듣네요.. 특출난게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
    174 공평했다고 봐야할것같네요 [새창] 2014-12-18 10:41:05 0 삭제
    둘다 자기 능력껏 장점을 살려서 잘했어요!
    장동민이 치밀했던 부분은 시즌 1,2에서 처럼 기존 탈락했던 플레이어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걸 파악해서 처음 프로 시작할 때부터 본인의 모습을 잘 만들고 잘 이끌어 간게 최후의 필승법이 아니었나 싶네요.. 재밋게 봤고 제일 혐없이 즐겁게 봤네요 시즌 3!
    다들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173 재밌게 보고 게시판 들어왔더니 "공평하지 못했다"... [새창] 2014-12-18 08:38:08 8 삭제
    한거지 도 있네요. 게임에 있어 행운이 따르는 것은 필수부가결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임이든 짜릿한 역전승이 있듯이 운도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구요..ㅎ
    저번 편때도 말도 안되는 김우현의 주사위 굴리기로 또 한번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편도 그 행운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같아요.
    오현민이 하연주의 가위바위보룰 맞춘것도 운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이 프로에 있어 공평과 공정에 대한 부분은 운운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크네용....
    172 재밌게 보고 게시판 들어왔더니 "공평하지 못했다"... [새창] 2014-12-18 08:33:49 9 삭제
    오현민이 장동민에 대해 파악하고 판단한 것 보다 장돈민이 그 동안 오현민에 대한 분석과 판단의 결과라고 생각하네요 .
    장동민은 플레이 내내 한결같은 모습으로 진행해왔다고 볼 수 있지만 오히려 오현민은 초반부터 하나씩 견제하는 모습이 보였었죠 중간에 장동민과 연합을 하면서 그 부분은 조금씩 없어 졌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같이 게임을 했던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장동민이 더 많이 얻은 것 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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