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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6:04:23	29	삭제
		네 몽슈님 말씀하신거 여자친구에게 많이 들었어요. 제가 알고 있었던 임신과 출산과 육아와는 정말 무게가 다르더라구요.. 너무 힘든 과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임신한 후로 또 육아가 시작된 후로는 나는 없다 생각하고 오직 아이와 부인만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다만, 이기적이게도.. 이런 생각이 드는 동시에 아이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아요..ㅠ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5:58:59	11/13	삭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봉봉님. 저도 가장 좋은 방법이 그냥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것이라 생각해요. 다만, 이런 논쟁이 벌써 2년째라.. 시간만 계속 흘러가고 나중에 결국 헤어지게 되지 않을까..싶기도하고.. 이런 마음이 드는 동시에 또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복잡하네요.. 제가 그 아이에게 느끼는 지금 이 감정이 사랑인걸까.. 싶어요. 봉봉님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쉼없이 연애 해왔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사랑이 뭘까요..ㅠ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4:30:56	138	삭제
		여자친구가 아이를 갖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는 아이 낳는 과정도 괴롭고, 아이를 낳고 난 후 나의 삶이 없어진다고 생각해서에요. 저는 제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갖고 싶어요. 제 늙은 모습을 상상할 때도 그 안에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건 둘 다 포기할 수 없는거에요. 아.. 포기 할 수는 있죠.. 다만 포기하면 양보한 쪽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3:20:14	0	삭제
		감사합니다!
	20	일베는 되지만, 오유는 안됩니다. [새창]	2016-12-28 11:57:10	0	삭제
		ㅎㄷㄷ... 무섭네요...ㅋㅋㅋㅋ
	19	고양이를 가둬보았다 [새창]	2016-12-18 19:08:46	2	삭제
		헐;; 베오베라니 그냥 올려본건데..! 감사합니다 ^^
	18	장제원 탄핵 반대한적 없다 [새창]	2016-12-16 00:32:15	4	삭제
		저도 오유 분위기가 썰전 훈훈하다 이런 제목이 많길래.. 제가 잘못 알고 있나 싶었어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13:16:03	0	삭제
		감사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13:15:48	0	삭제
		감사합니다!
	15	이 영화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2-25 14:04:35	0	삭제
		와우 대박ㅋㅋ 역시 영게! 바로 찾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ㅋ.ㅋ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10:25:17	0	삭제
		헐 영화게시판이 있었구나 몰라서 여기다 올렸어요ㅋㅋ 본삭금 걸면 더 잘 찾아주는 이유는 따로 있나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01:29:24	0	삭제
		눈뜨니저녁// 헐 그래요?? 한번 찾아볼게요 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0:11:49	0	삭제
		난이도를 하드로 바꿔봤어요. 조금 나은 수준일뿐 거의 그대로네요 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9:34:24	0	삭제
		혹시 난이도 때문에 그럴까요? 난이도 보통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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