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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노래를 많이불러도 목이안아팠으면 좋겠어요..ㅠ [새창]	2010-08-25 00:10:58	0	삭제
		저는 락음악만 부립니다. 서커스매직유랑단 뭐 그런거만 부릅니다. 목소리가 워낙 커서 친구들이 같이 부르면 제 목소리 밖에 안들립니다. 계속 부르면 좋아집니다. 큰 목소리를 내면 목이 아플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당당하게 부르시면 나중에 그것이 축적되어 많이 불러도 목이 안쉬게 됩니다. 연습해서 안되는것은 내가 아는 세상에는 없습니다.
	44	남자분들의 답변이 절실해요 ㅠㅠ [새창]	2010-08-25 00:05:30	0	삭제
		질문이 너무 많아서 글쓰다가 키를 잘못 눌러 다 날려먹었습니다. 이 답변이 있었다면 님의 남친과 상당부분 잘될수 있었을텐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ㅜ.ㅜ
	43	뚱뚱함과 통통함의 차이는 결국 [새창]	2010-08-24 23:56:35	0	삭제
		음.. 글쓴이분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42	잘나신 예비군형님들 전쟁나면 싸우실껀가요? [새창]	2010-08-24 23:53:14	0	삭제
		외국으로 도망 못가면 싸우는게 낫습니다.
	41	남자친구가 스킨십 시도하는거... [새창]	2010-08-24 23:43:01	0	삭제
		다가가기보다는 다가오게 만들어야 됩니다.. 정말 하고 싶은데 못하는 척 하면서 먼저 다가오게끔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거부감이 없습니다.
	40	남자친구 관련 고민인데요..... [새창]	2010-08-24 23:35:34	1	삭제
		진심으로 좋아하고 장래까지 생각하는 여자친구라면 가까운 친구들한테 여자친구가 우습게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그런말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헤어지겠지라고 마음 먹고 있다면 친구들한테 그렇게 얘기할겁니다. 내 결혼할 사람인데 친구가 그렇게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지속적인 관계가 되겠습니까?? 님을 좋아하지만 가벼운 관계라고 생각하고 있는겁니다.
	39	오유에 이런 질문 올려도 될까요.... [새창]	2010-08-24 23:21:50	1	삭제
		500일이니까 500만원 주세요... 그리고 10000일때 기대하라고 하세요.
	38	오늘..... [새창]	2010-08-24 23:11:00	0	삭제
		님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전 용기가 없었는데 님은 용기를 내셨군요.... 앞으로의 일 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37	왜 남자들은 모르죠? [새창]	2010-08-24 23:01:42	0	삭제
		그러니까 내가 뭘 잘못했냐구!!!!!!
	36	군 입대 후 군대 안에서 공부를 할수있을까요...? [새창]	2010-08-24 21:37:49	0	삭제
		암호병 공부 가능합니다. 되는 법은 관심이 없어서 모릅니다. 아주 오래전에 전역했기 때문..ㅋ
	35	노트북 고수님들 도와주세여!! [새창]	2010-08-24 21:12:15	0	삭제
		msi u200 추천합니다. 12인치 55만원 입니다.
	34	머리카락이 안자라요 [새창]	2010-08-24 20:58:31	0	삭제
		군인일때의 짧은 머리를 인식을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군대후유증이니 너무 걱정 마시고 기다리세요.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33	자꾸 사람들 눈치를 보게 되네요;; [새창]	2010-08-24 20:53:33	1	삭제
		님이 눈치를 안보면 다른 사람이 님의 눈치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님이 눈치를 안 봐서 생긴 빈 공간을 다른 사람의 눈치로 막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님은 인자한 사회규범안에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32	영화 한 개씩만 추천해주시고 가실래요?? [새창]	2010-08-24 20:26:03	0	삭제
		서유기 선리기연 매트릭스 공공의적 트루라이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을 추천합니다. 최근에 악마를 보았다를 보았는데 이것은 비추입니다.
	31	사회에서 학벌의 중요도... [새창]	2010-08-24 19:16:59	0	삭제
		학벌에는 종교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기에 사실입니다.... 논리적으로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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