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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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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1 루나님 만화 [새창] 2007-05-09 22:18:17 0 삭제
    공감..

    저렇게 전화 걸려버리면

    상대방한테 잘못 걸렸다고 말하기 엄청 미안하죠..

    친구들한테는 욕 바가지로 먹고...ㅡㅡ
    1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09 21:43:43 15 삭제
    무엇을 고민하시나요??

    이미 마음은 기울어지신듯 한데...

    너무 큰 상처가 남지 않도록~

    괜한 희망따위 남겨놓아

    더 괴롭게 하시지 않기만 바랄뿐입니다.

    아...시간에 맞긴다는것은 정말 무책임해 보이네요...
    1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09 21:43:43 2 삭제
    무엇을 고민하시나요??

    이미 마음은 기울어지신듯 한데...

    너무 큰 상처가 남지 않도록~

    괜한 희망따위 남겨놓아

    더 괴롭게 하시지 않기만 바랄뿐입니다.

    아...시간에 맞긴다는것은 정말 무책임해 보이네요...
    1008 결혼의 조건.... [새창] 2007-05-09 13:27:20 1 삭제
    저도 참 궁금하네요..

    특히 여자분들 생각.

    불확실한 미래를 보고도 함께 해줄수 있는지...

    20대 중 후반 여자분들의 생각..ㅎㅎ

    밤에 리플 확인해봐야지 ㅋㅋ
    1007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신기하네요. [새창] 2007-05-09 13:03:35 1 삭제
    5월달이 지나면 왜 헤어지게 될까요...??

    본인 마음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면 늦기전에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부럽습니다.
    1006 병영체험을 해본뒤 [새창] 2007-05-09 12:40:07 16 삭제
    브래인님 말씀에 공감.

    군생활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본인의 자유의지와 관계없이

    살기싫은 곳에서 함께 살기싫은 사람들과(좋은 사람들이 더 많긴 함)

    하기싫은 행동들을 하면서

    보고싶은 사람들을 보지 못하면서 갖혀! 산다는 것이죠.

    게다가 그 도중에 소중한 사람을 잃기라도 한다면......
    1005 병영체험을 해본뒤 [새창] 2007-05-09 12:40:07 1 삭제
    브래인님 말씀에 공감.

    군생활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본인의 자유의지와 관계없이

    살기싫은 곳에서 함께 살기싫은 사람들과(좋은 사람들이 더 많긴 함)

    하기싫은 행동들을 하면서

    보고싶은 사람들을 보지 못하면서 갖혀! 산다는 것이죠.

    게다가 그 도중에 소중한 사람을 잃기라도 한다면......
    1004 근 2달동안 100만원 넘게 썻네요.. [새창] 2007-05-08 22:17:33 1 삭제
    한달에 50이면 엄청 많이 쓰신것은 아니고...

    알뜰한 학생들에 비하여 약간 더 쓰셨습니다.

    첨에는 노느라 원래 그래요~

    근데 술값내지 유흥비는 신입생들 못내게 할텐데...ㅋㅋ
    1003 어떻게 하면 잊을수 있을까? [새창] 2007-05-08 22:14:40 1 삭제
    시간이 얼마나 흐르셨는지요..??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진답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걸리죠...^^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사랑으로 지난 사랑을 잊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무리 시간이 오래 지나도

    옛사랑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긴 있더군요.
    1002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07-05-08 22:10:23 1 삭제
    힘드실만 합니다.

    금방 좋은 직장 구하실수 있을꺼에요...

    기운내세요. 희망이란게 있잖아요..^^
    1001 첫사랑이 대학교에 들어왔습니다. [새창] 2007-05-08 22:07:53 4 삭제
    본문도, 위에 리플도 매우 심하게 동감...

    그놈의 기대감..그리고 희망

    삶의 원동력이 되면서도 사는걸 힘들게 하기도 하네요.

    들어 맞으면 예감이 적중한 것이고, 틀리면 혼자만의 착각.

    어느쪽이나 위험부담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왕이면 적중한다 쪽으로 생각하시고 조용히 다가가 보심이 어떠신지요.

    저는 어차피 후회할거라면 시도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1000 “집안일만 시키세요” 누드 가정부 영국서 화제 [새창] 2007-05-08 16:16:41 10 삭제
    집안일만 시키세요 - 제목이 야하다.
    999 “집안일만 시키세요” 누드 가정부 영국서 화제 [새창] 2007-05-08 16:16:41 0 삭제
    집안일만 시키세요 - 제목이 야하다.
    998 20대 중후반.. 여자라면 누구나 이런고민 할것 같은데.. [새창] 2007-05-08 16:08:43 0 삭제
    저도 처음으로 오유에 고민글 하나 올려볼까 고민중..ㅋ

    좀 공개적이라 망설여지는데...비공개 상담이 하고싶으면

    두분께 협조 요청 할께요. ^^
    997 20대 중후반.. 여자라면 누구나 이런고민 할것 같은데.. [새창] 2007-05-08 15:56:33 2 삭제
    어쩌다 제 고민글이 되버린것 같습니다.(게시물 가로채기?ㅋ)

    오유님 좋은말씀 감사해요. ㅎㅎ

    비싼차를 몰고싶고 넓은 집을 갖고 싶고...머 이런게 아닌데~

    하려면 할수도 있는 일인데..못해요..그쵸? ㅋㅋㅋㅋ

    바보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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