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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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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6 pc방 광시곡~ [새창] 2007-12-20 15:05:57 1 삭제
    뒷통수에 파번 날리는짓...

    웃긴건 나뿐?? ㅋㅋ
    2315 ★ 편의점의 그녀가 위험하닷!!!!! ★ [새창] 2007-12-20 15:03:13 1 삭제
    세상 참 행복하게 사는군
    2314 ★ 편의점의 그녀가 위험하닷!!!!! ★ [새창] 2007-12-20 15:03:13 5 삭제
    세상 참 행복하게 사는군
    2313 휴.. [새창] 2007-12-20 01:17:16 0 삭제
    그러게...

    나도 좀 건들지좀 말지.

    건들였으면 책임을 지던가....!!

    나도 친구는 담배만...그저..
    2312 고3 막장 님들하 수능 끝나다고 인생 끝난줄 알지 마세영 [새창] 2007-12-19 04:21:05 0 삭제
    어머나,

    나 고3때는 상상도 못할일을...

    어디 수능끝났다고 선생님들 계신 학교 화장실에서 너구리굴을...

    우리학교가 좀 유별나긴 해지만;;

    그래도...그렇게 맞았어도 불미스러운 사건한번 없었던 우리 학교~
    2311 언니 오빠들 양말 걸어놨어? [새창] 2007-12-19 04:17:42 0 삭제

    구멍난 양말밖에 없는데....괜찮겠어?
    2310 평생 이렇게 살 팔자~ [새창] 2007-12-19 04:06:26 4 삭제
    이런거 보면 왜케 안쓰럽고...갑갑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윗님 말씀처럼 먼저 다가가는 자세도 필요해요. 무지 필요하죠.

    다가가기만 해서는 안되고 먼저 가슴을 여는 자세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어찌보면 제가 위에 지껄인거랑 중복되는건데

    상대에게 먼저 바라지만 말고 먼저 건네줘보세요. 뭐든지~

    그리고 왜 없을까...를 타인에게서만 이유를 찾으려 하지말고

    나에게 문제점은 무엇일까?? 도 더불어 생각해보세요.

    분명히 뭔가 있을겁니다.

    사람 인연~ 인생에서 무지 중요합니다.

    저는 넓은 인맥을 바라진 않지만 소중한 몇몇의 인연들은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좋은 친구들은,

    절대적인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어릴때 사귀게 되죠.

    빨리 문제해결, 내지 원인파악을 하시고 지금부터 만나는

    친구들 고이고이 곁에 두게되길 바래요.
    2309 키큰여자어때요 ? [새창] 2007-12-19 02:55:34 2 삭제
    저는 싫어요 키큰여자들~

    왜냐면 제가 작기 때문이죠 ㅋㅋ


    2308 크리스마스때.. 뭘하죠?? [새창] 2007-12-19 02:54:44 3 삭제
    내용이 어떻든간에 나랑 놀자고 쓰려고 마음먹고 클릭했으나

    커플인걸 느끼는순간 대략 gg
    2307 이외수가 화난 이유.. (이외수님의 말, 말..) [새창] 2007-12-19 01:27:03 16 삭제
    이명박씨가 정말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나요...??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하는데...

    이나라 언어와 역사를 다른 나라 언어로 가르친다.....

    그것도 개 허접한 알파벳따위로...
    2306 예전 헤어진 여자친구 기다린다는 글 이후.. [새창] 2007-12-18 14:49:18 3 삭제
    복잡하죠~

    여자마음은 더 복잡해졌을껄요??

    그걸 피하기 위해서 쪼금이라도 빨리 만나라고 말했던거죠.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게되길 바래요.^^
    2305 너무외롭고심심하고쓸쓸해요ㅠㅠ [새창] 2007-12-18 14:47:11 0 삭제
    저도 요즘 외롭네요. 연말이라 정신은 혼란스럽고...

    이 글 읽어보니까...저 군대에 있을때 제 여자친구의

    심리상태가 다시금 떠올르는군요.

    딱 이상태였죠. 저는 군대에있고 친구들은 모두 남친 생겨서 놀러다니고

    3학년의 대학생활을 쓸쓸하게 보내고 있었고...

    힘들어 한다는걸 저도 알고있었고...

    그밖에도 이런저런 여러가지 사유가 겹쳐서 보내줘야만 했죠.

    정말 그러고싶진 않았는데...어떻게 일이 그렇게 되더군요.

    그냥 그랬었죠...ㅎㅎ
    2304 남자친구한테 크리스마스 선물해야되는데.. [새창] 2007-12-18 02:46:05 1 삭제
    그저 눈물만...
    2303 내가 너무 불쌍해요 .ㅁ. [새창] 2007-12-18 01:37:16 0 삭제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영화본게

    하지원 나왔던 형사 였던가...??

    나도 참 불쌍하다.
    2302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새창] 2007-12-16 22:01:28 0 삭제
    현실은 괜히 현실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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