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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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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1 여자친구들밖에 없는 여자 [새창] 2007-06-05 00:29:05 1 삭제
    음 .. 저도 제대후부터는 주변에 거의 남자들뿐이네요.

    거의 완벽에 가까울정도로...ㅋㅋ

    암튼 글쓴이같은 여성분은...좋죠 ;;

    주변에 남자들 많은 여자들에 비하면 정말 걱정도 덜 되고

    나만 생각해줄것 같고...암튼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 그래도 남자들의 심리?는 어느정도 알아야 나중에

    연애를 하시거나 사회생활을 할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남자애들을 그냥 동성친구들 대하듯이..편하게 생각하고 친해져보세요..ㅎㅎ
    1190 ....정말 남자 키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새창] 2007-06-04 02:26:30 1 삭제
    아 짜증...키 ㅋㅋ
    1189 오유때문에...) [새창] 2007-06-04 02:25:32 0 삭제
    빠른속도로 못본 게시물들을 모두 섭렵하시고

    책을 펴세요 ㅎㅎㅎ

    아주 빠르게 봐야합니다. ㅋㅋ
    1188 궁금증이 있습니다...진지합니다. [새창] 2007-06-04 02:24:06 0 삭제
    이 글에만 답변이 없군요 ;;

    저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고민을 하고 계시고...

    해변가에서 그냥 반바지 입으면 되잖아요 ;;

    암튼 털관리...?? 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1187 뭐하는 심리야 [새창] 2007-06-04 02:20:35 8 삭제
    이건 남녀간의 일이다...

    동성간에 소원들어주기를 걸고 이따위 내기를 하진 않는다.

    게다가 서로에게 호감을 품고있다.....젠장
    1186 자존심이상하네요~ [새창] 2007-06-04 02:19:00 0 삭제
    여자분이 아주 복에 겨웠네요...

    나같은놈 만나보면 글쓴분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알터인데..ㅋㅋ

    그래도 잘해주세요~

    글쓴분 본인을 위해서 잘해줘야함...^^
    1185 바퀴벌레 안무서워하는법? [새창] 2007-06-03 12:44:38 0 삭제
    ㅋㅋㅋㅋ 생명은 모두 소중한것이란 말에 공감

    그러나...그렇다하여 ... 공존할수는 없습니다.ㅋㅋㅋ

    바퀴벌레 큰놈은 정말 무섭죠...;;

    보자마자 온몸에 힘이들어가면서 굳어버림 ;;
    1184 여자친구 스킨쉽~ [새창] 2007-06-03 01:43:48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진지모드 함 들어가시는게 ... ㅎㅎ

    남자를 처음 사귀는것도 아닌데

    글쓴분에게 그렇게 행동하는것은 뭔가 좀 그렇죠??

    연인인데...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03 01:41:36 8 삭제
    무책임하신거 맞네요..

    알아서 피임약먹기를 은근히 기대하는듯한데요

    여자친구면 아껴주고싶지 않은가요...?

    몸에 좋지도 않은 피임약, 먹게 내버려두고 싶지는 않을것 같은데...

    행위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안전장비 꼭 챙기세요 ;;

    구성원 모두에게 아픔이 오기전에...

    그리고 지금 현상황에서는 여친과 진솔한 대화를 해보는것이

    가장 좋겠네요. 이미 현실로 닥쳐왔다면 조금이라도 선택권있는

    상황에서 해결하는것이 서로에게 좋겠죠....
    1182 대학생활.. [새창] 2007-06-02 20:28:54 3 삭제
    저 역시도 대학 1학년은 중앙동아리에 미쳐서? 보냈죠...ㅋ

    동아리 사람들이 너무 좋았고 수업 및 과활동은 뒷전...

    그들과 어울려 술을마시고 대화를 나누고 여행을 가는것이 기쁨이었죠.

    당연히 성적은 그당시 같이 놀던 패거리들 중에서도 거의 최하위 ..;;

    근데 그 미친듯 방탕했던 생활도 군대 다녀오니 알아서 안하게...

    못하게되는군요.

    그래서 어른들이 군대는 빠를수록 좋다고 하는가 봅니다.

    암튼 제 생각은 ...

    1학년때 아니면 언제 놀아봅니까...

    아무 문제 없으니 최대한 방탕하게 ㅋㅋ노시다가 입대하셔요.

    제대하면 그 막막함에 알아서 다 하게 되어있습니다.

    대학 새내기...참 부럽네요 ^^
    1181 뭐....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07-06-02 20:04:49 25 삭제
    저도 방금 고기구워서 혼자 밥먹었음.

    소화도 시키고 오유도 하면서 담배한대 피웁니다~

    매일 혼자먹는밥 저도 지겨워 죽겠네요~

    설거지 해놓구 다시 책상앞으로 가야겠지요..ㅎㅎ

    비록 지금 눈앞에 현실이 힘들어도

    반드시 밝은 미래가 온다고 생각하며...

    그래도 웃으며 살아갑시다..^^ 힘내세요.
    1180 뭐....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07-06-02 20:04:49 1 삭제
    저도 방금 고기구워서 혼자 밥먹었음.

    소화도 시키고 오유도 하면서 담배한대 피웁니다~

    매일 혼자먹는밥 저도 지겨워 죽겠네요~

    설거지 해놓구 다시 책상앞으로 가야겠지요..ㅎㅎ

    비록 지금 눈앞에 현실이 힘들어도

    반드시 밝은 미래가 온다고 생각하며...

    그래도 웃으며 살아갑시다..^^ 힘내세요.
    1179 뭐....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07-06-02 20:04:49 59 삭제
    저도 방금 고기구워서 혼자 밥먹었음.

    소화도 시키고 오유도 하면서 담배한대 피웁니다~

    매일 혼자먹는밥 저도 지겨워 죽겠네요~

    설거지 해놓구 다시 책상앞으로 가야겠지요..ㅎㅎ

    비록 지금 눈앞에 현실이 힘들어도

    반드시 밝은 미래가 온다고 생각하며...

    그래도 웃으며 살아갑시다..^^ 힘내세요.
    1178 흉터에 대해.. [새창] 2007-06-02 03:14:23 0 삭제
    우연한 사고라고 말해보기엔

    너무 티가나는 상처인가요...;;
    1177 네이버에 말인데요 [새창] 2007-05-31 21:18:19 1 삭제
    윗분...

    말씀하시는거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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