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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6	초딩동창을 만나야 하는 겁니까? [새창]	2007-06-09 23:40:41	3	삭제
		저랑 생각이 매우 비슷하시네요... 저 고등학교 졸업하고 막 대학 입학했던 때.. 풋풋하던 스무살때..ㅋㅋㅋ 초등학교 동창회를 한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때가 막 다모임 뜨던 시기였거든요... 저역시도 별로였습니다. 초등 동창회는 왠지 나이좀 먹고 해야할것 같은데 이건 뭐 7년뿐이 안지났고, 내내 한동네에 계속 살았으면서 서로 쌩까는 사이가 되었을뿐....달라진것은 없고, 갑작스레 동창회 나가서 궁금했다는듯이 서로 안부묻기도 어색하고... 또한 왠지 연애가 목적인 아이들이 많은것 같기도 하고....해서 안나갔죠. 그뒤로 몇번을 더 안나갔고 그뒤로 연락이 없군요. 별로 아쉽진 않네요. 지금 부른다해도 그다지 나가고 싶지 않을것 같거든요..;; 제 생각이 조금 부정적인듯 하네요...저는 그렇다고요 ;; ㅋ 언제나 든든하게 곁에 있어주는 고등학교 친구들... 기억도 희미한 초등학교 ...;;; 나만 그런가...
	1205	벌 서는 두 학생 (왠지 뒷북 같은 느낌이...ㄷㄷㄷ) [새창]	2007-06-09 11:48:10	15	삭제
		인권유린..?? ㅋㅋㅋ 에혀....
	1204	벌 서는 두 학생 (왠지 뒷북 같은 느낌이...ㄷㄷㄷ) [새창]	2007-06-09 11:48:10	42	삭제
		인권유린..?? ㅋㅋㅋ 에혀....
	1203	사람들의 오해... [새창]	2007-06-09 02:16:09	0	삭제
		사람과 사람이 함께 있는데... 특히 단둘이 있을때 침묵이 길어지면 매우 어색하죠. 본인은 피곤해서 그냥 말 안할수도 있는거지만 상대방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죠. 분위기를 억지로 띄우는것 까지는 불필요해 보이지만 간단하고 적당한 대화정도는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1202	만화라고하기엔좀그런..(남녀차이2) [새창]	2007-06-09 01:29:40	8	삭제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보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
	1201	만화라고하기엔좀그런..(남녀차이2) [새창]	2007-06-09 01:29:40	11	삭제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보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
	1200	원래 남자는 첫사랑을 못 잊는건가요... [새창]	2007-06-08 13:43:34	0	삭제
		윗분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만...
	1199	사람을 만나는데 회의감이 든다면...? [새창]	2007-06-08 13:22:09	0	삭제
		글이 잘 이해가 안되는건 나뿐인가...;;
	1198	전에는 밤이 좋았습니다 [새창]	2007-06-07 02:49:27	0	삭제
		그저 힘내란 한마디...
	1197	내일 휴가 복귀인데.. [새창]	2007-06-07 02:27:47	1	삭제
		저역시도 예비군들이 부럽고 위대해보일때가...있었죠. 이제는 직장잡고 결혼하고 안정적으로 사시는 분들이 그렇게 보입니다. 이게 인생인가봐요...ㅎㅎ
	1196	아프다 사랑아. 고맙다 친구야. [새창]	2007-06-07 00:42:29	4	삭제
		아직 여자분에게서 무슨 말이 나온것은 아니므로 잠시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물론 힘드시겠지만 참고 기다리셔야겠죠.... 그리고 이번 기회에 친구..우정의 소중함을 아셨다면 그 또한 좋은일이고요. 저는 우정에 너무 치중하여 아직까지도 후회되는 일들을 많이 했지만 사랑만큼 우정 역시 삶에서 중요한 가치임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사랑과 우정 모두 얻게되시길 바래요...힘내시고요.
	1195	정말.......ㅠ [새창]	2007-06-06 00:01:47	0	삭제
		콩리님과 술한잔 하고싶다네...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05 00:42:45	0	삭제
		저도 군대다녀오니....입대전처럼 활발하게 여기저기 인맥관리 하면서 쏘다니지 못하겠더군요. 힘들고 귀찮고 그렇더라고요. 그 좋아하던 술도...이젠 많이 마시는것은 싫고... 마음이 이렇게 변하다보니 1학년때 알고 지냈던 그 많은 사람들이 귀찮아지고... 다 과정인것 같아요. 자연스러운...누구나 다 그런 과정. 물론 아닌분들도 많겠지만..^^ 암튼...크게 걱정하실일은 아닌데 명심하셔야??할것은 글쓴분 마음속에 소중하게 간직되는... 간직되어갈 분들 있죠?? (왜 대학친구들보다 중고등학교 친구들이 더 편한...그런거) 그런 사람들에게는 잘...하세요..^^
	1193	뭐하는 심리야2 [새창]	2007-06-05 00:31:18	0	삭제
		다 생각해뒀으면서...;;
	1192	각종 인맥넓히는 사이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07-06-05 00:30:13	0	삭제
		온라인으로 누군가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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