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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1	한번만 저에게 오세요.. [새창]	2007-06-12 13:33:33	47	삭제
		절박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1220	한번만 저에게 오세요.. [새창]	2007-06-12 13:33:33	10	삭제
		절박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1219	이별통보하고왔습니다 [새창]	2007-06-11 11:28:14	5	삭제
		아주 길고 아주 오랫동안 많은 후회를 불러올 일을 하셨군요. 얼마후 본인의 실수를 깨달으셨을때는 그 아픔이 얼마나 오래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위와같은 상황의 경우.... 저런 좋은 여자분은 훗날 남자..특히 못된남자 가슴에 한이되어 맺힙니다. 그땐 후회해도 소용이 없지요. 아무리 시간을 돌려보려해도 어쩔수가 없지요. 언제나 후회는 앞서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저도 너무 늦게 알아버렸지만...
	1218	군대갑니다 ㅋㅋ [새창]	2007-06-11 11:16:41	0	삭제
		뭘 해도 후회하는게 그 시간입니다. 제 생각에는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 혹시나 여친..?? 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는게 가장 좋을듯... 사정 괜찮으시면 여행도 좀 다녀오시고 ^^
	1217	이..이쁘긴 이쁘고나 ㅠ_ㅠ [새창]	2007-06-10 23:00:47	0	삭제
		리플을 보고서야 구혜선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티비를 안보니 점점 원시인이 되는듯.... 스타는 가끔 봄...;;
	1216	정말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몰겠슴돠 ㅠ ㅠ [새창]	2007-06-10 22:59:00	0	삭제
		정말 꿈때문에 헤어지려 하십니까..?? 정말 사랑한다고 정말로 말할수 있나요?? 정말 솔직하고 심도있게 본인마음을 연구해보세요....
	1215	고등학교 문과 이과.. [새창]	2007-06-10 22:55:44	0	삭제
		저는 문과 출신입니다. 남자문과...좀 드물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 먹고살기에 이과가 좀더 좋거든요..;; 좀 많이 좋을지도.... 하지만 후회는 안해요. 그냥...숫자보다는 글이 좋았고 내 소신껏 내가 결정한거니까 ^^
	1214	말 많았던 [이윤열 VS 박태민] 에이스 결정전 [새창]	2007-06-10 22:48:40	0	삭제
		감동이네요...이윤열 자꾸 좋아지네
	1213	아~이거 너무 궁금합니다 [새창]	2007-06-10 22:03:41	0	삭제
		그거 읽었었어요. 근데 뒷마무리가 너무 허술하여 엄청 실망했던 기억 ..
	1212	고백하고 싶은데요....... [새창]	2007-06-10 22:02:51	0	삭제
		소림사가 숭산에 있던가?? 무협지 기억이 가물가물 ... ;; 암튼 윗분들 말씀대로 정보도 너무 부족하고... 또한 여자의 마음은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 본인도 모를듯...ㅋㅋ 단지 가능성만 제시할뿐...
	1211	김태희 서울대 학생증 사진 [새창]	2007-06-10 01:07:32	45	삭제
		난 왜 별루 안이쁘지..ㅠㅠ 왠지 중독되서 이뻐보이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악플선언 ㄳ
	1210	여자 친구 확실히 만들기 (혼자 알고있으려니 님들생각나서) [새창]	2007-06-10 00:28:24	15	삭제
		공감가는 자료라 말하고 싶다. 그러나 이말도 하고싶다. 여자는 함부로 유형화하거나 정의를 내리거나 단정지을 수 없다. 너무나 개별적이고 각자가 특이한 개성을 지니고 있으니..... "여자마음은 갈대" 이게 진정한 명언이다.
	1209	군대가는 남자친구라.. [새창]	2007-06-10 00:17:06	0	삭제
		반드시 기다려야 한다고... 기다리지 못하면 나쁜 여자라고...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절대로. 하지만 기다리지 못할경우 그 원인을 다른곳에서 찾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남자가 지랄같은 경우는 예외.) 그리고 군대 기다리면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거고...뭐 이런거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현재의 감정에 충실하는거고... 그게 사랑의 본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글쓴분 마음가는대로....행동하세요. 반드시 기다려야한다는 강박관념 같은것 절대 갖지 마시고... 다만 후회할일은 없도록 신중하시고요...
	1208	고통... 인내.. [새창]	2007-06-09 23:55:38	0	삭제
		놀아요~ 초심을 흔들만한 사건이 있다면 그 사건에 휘말려 버리세요. 입대전에는 좀 즐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 어차피 전역하면 본인이 싫어도 세상살이에 휩쓸리게 됩니다. 후회가 남지 않을정도로 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학년때 제가 아는 신입생들 중에서 최고의 한량이었습니다 ;;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 좀더 확실하게 놀껄....하는 후회가 듭니다. 왜냐면 이제는 못하거든요...;;;
	1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09 23:43:44	0	삭제
		글쓴분 호감형이실듯... 어쩌니 저쩌니 해도 그런일이 그렇게 자주 벌어지는것은 여자들이 글쓴분을 경계하지 않는다는것 아닐까요. 맘이 편하고...암튼 긍정적이니까 그런행동도 나오지 영 아니면 긴장하고 잘듯 ..ㅋㅋㅋ 그냥 제 생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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