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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방문 :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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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1 님들 저 진지 먹엇습니다.. [새창] 2007-12-23 00:19:26 3 삭제
    안되는데...

    왜 그런생각 하시는지는 아는데~

    그렇게 하나둘 빠져나가면 이나라 망해요 진짜...

    저를 국회로 보내주시던지 ㅋㅋㅋ
    2330 헤어진 후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07-12-22 23:01:01 1 삭제
    헤어진지 20일 됐는데 바로 옆에서 새로운 연애를 하는건

    뭐야 정말~
    2329 크리스마스혼자보내기 [새창] 2007-12-22 22:59:12 0 삭제
    저도 은근히 바빠서...ㅋㅋㅋ

    근데 솔직히 신경은 좀 쓰이네요.
    2328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새창] 2007-12-22 22:58:09 1 삭제
    당연한줄 알았고, 별거 아닌것 같았던 사랑이...

    다 사라지고 난 후에야

    그 거대함이 느낀적은 몇번 있네요.


    2327 지방은 이제 어쩔거냐.. [새창] 2007-12-22 14:52:11 7 삭제
    나 지방인데...ㅠㅠ

    게다가 딱 그나이? ㅋ

    서울은 싫은데...가야하나.
    2326 남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새창] 2007-12-22 14:14:29 0 삭제
    여러 정황으로 볼때 여기서 그만두심이 가장 깔끔할듯 싶네요.

    글쓴분 심정이 이해가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이미 다시 사귀는 커플 건드는것도 예의가 아니고,

    건든다 해도 그 커플 깨뜨리기 힘들겁니다. 오래된 커플도 아니고...

    아무리 재회라지만 어쨋든 지금 파릇파릇한 연애 초긴데...

    게다가 글쓴분이랑 잘되고 있다가...그 여자한테 가서 사귀는 거라면서요??

    이미 남자분 선택이 나왔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는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을것 같은데...

    괜시리 본인만 더 초라해지지 않을까...싶네요.

    물론 그냥 제 생각일 뿐이고요.

    어쨋든 잡아야겠다....싶으시다면 글쓴분 입장에서는

    1번 리플님이 하신 말씀대로..하시는게 최고일듯.
    2325 집있어야 결혼한다는 말은 거짓말. [새창] 2007-12-22 13:59:23 8 삭제
    맞는 말이에요~

    근데 그게 현실이라는거....그러니까

    의외로..많은 사람들이 어릴때 생각했던것처럼

    사랑으로 결혼하는게 아니라

    현실에 밀려서 그냥 그렇게 간다는거.ㅋㅋ

    현실에 밀린 결혼이니 사랑이 1순위가 될 수 없고

    그 대신 뭔가 믿을만한 담보가 필요한거고...그게 조건이고

    집이라고 볼수도 있고....

    그래서 인생이 서글프다는거.

    어쨋든.. 저랑 단칸방에서 시작하실 여자분 찾아요~ ㅋㅋㅋㅋㅋㅋㅋ
    2324 궁금한게 있는데...승상님은 대체 어떤분;;? [새창] 2007-12-22 13:41:05 3 삭제
    ㅋㅋㅋ 이건 뭐하는 글이지?

    그러니까 이 글의 요지는...너는 당췌 머하는 놈이냐?? 요건가요? ㅋㅋㅋ

    내 리플이 그동안 맘에 안드셨나;;

    저 나이 그렇게 꽤 되지 않았어요. ㅡㅡ

    ㅋㅋㅋㅋㅋ아놔.. 님 고마워요 ㅋㅋ

    그리고 사랑이 올까님 너무 오랜만이넹....오유 관뒀는줄 알았는데 ㅋㅋ

    2323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07-12-21 04:06:11 2 삭제
    대략 커플이 아니라...GG
    2322 고등학교 진학 문제로 고민중인 꼬꼬마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07-12-21 00:51:49 2 삭제
    꼬꼬마라는 말 제가 참 자주쓰는 말인데~

    머..그쪽 학교들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제가 모르니 어딜 가라...라는 말은

    못하겠구요.

    분위기 좋은곳을 가세요.

    공부하는 분위기가 잡힌 학교...제가 사는 동네라면 어느어느 학교가 그렇다.

    라고 말할수 있겠는데...그쪽은 모르니까..ㅋㅋ

    1번 리플님이 하신 말씀을 빌려서 표현해보자면...

    저는 뱀의 머리보다는 용꼬리를 추천하는 거죠.

    공부는 정말 분위기 따라가게 되있어요. 하위권에서 제 아무리 1등해봤자

    전체로 따지면 그다지 높지가 않은경우가 대부분.

    무슨말인지 이해하셨길~
    2321 미치겠어여 [새창] 2007-12-21 00:43:53 2 삭제
    나도 베란다방인데 ㅋㅋㅋ

    다리는 양반다리 하고~ 커텐은 꼭 치고~ 추우면 부드러운 가을 잠바 하나 걸치고~

    손 시려우면 가끔 입김으로 호~하고 불면 됨.
    2320 직업군인 상담문제인데요 [새창] 2007-12-21 00:41:49 0 삭제
    저 위에 분이 좋은 말씀 하셨네요.

    대학생활의 낭만이랄까..추억 같은거...일생에 한번뿐입니다.

    일단 그거 중요하고~

    그리고 군대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그냥 저냥 듣고 보고 했던 군인들과...

    실제 군 내부에서의 생활은 하늘과 땅차이랍니다.

    온갖 계략과 음모가 난무하는곳이랄까..ㅋㅋㅋ

    암튼 군대는 정말 신중한 선택바람.

    조직생활이라는게 쉽지가 않거든요~
    2319 친구때문에, 미칠것같습니다. [새창] 2007-12-21 00:37:42 6 삭제
    정당방위는 정말 생명과 신체가 순식간에 손상당하겠다...

    싶을정도의 상황에서 다른 방법으로 그 상황을 모면할수 없을때의

    가해행위를 용서해주는건데요~

    상황상 그런거 바랄처지는 아닌듯 하고요. 죽도록 빌어서

    합의 보는게 최선의 방법으로 보이네요.

    042에 862면 대전 궁동쪽인듯 한데~

    잘 해결보시길...
    2318 저기,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07-12-21 00:31:42 5 삭제
    ㅋㅋ

    제가 군제대를 하고 딱 24살때

    19살 여고생 꼬꼬마께서 저에게 그 순수한 마음을 건네준적이 있습죠.

    친구들 사이에서는 아주 난리가 났었고...

    1년간 잘 키워서 대학보내고

    그때부터 진정한 연애를 하라고...ㅋㅋ 5살차이면 딱이라나 뭐라나...

    근데 그때는 왜그랬는지 몰라도, 아무리 고3이라지만 일단

    미성년자고 하니까 너무 어리게 느껴지더군요.

    왠지 내가 나쁜놈 같고....

    그래서 결국 친구들에게 미친놈 소리를 들으면서 그 여고생과 연락을 끊었죠.
    (제대한지 얼마 안된때라 다들 외로운 상태 ㅋㅋㅋ)


    근데 이제서야 생각해보면....그때 왜그랬나 싶어요.ㅋㅋㅋ

    5살차이면...괜찮고~

    또..학교 다니다보니까 그애가 06학번 나이였는데~ 만나도 괜찮았었겠다...

    하는 생각도 들곤 했었어요.

    그래서 암튼 결론은...알죠? 마음 이끌리면 만나세요~

    단, 지킬것 지켜야겠죠~

    그리고 전제는 그 여고생도 글쓴이를 좋아해야겠죠?? ㅋㅋㅋ
    2317 pc방 광시곡~ [새창] 2007-12-20 15:05:57 0 삭제
    뒷통수에 파번 날리는짓...

    웃긴건 나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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