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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6	남자분들,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새창]	2007-06-27 01:25:27	0	삭제
		역할을 모르겠어서 올리신거겠네요...생각해보니. 그냥...무슨일이 있어도 떠나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좀 보여줄수 있다면 가장 좋겠네요. 오빠가 돈 좀 못벌어도 괜찮다는 머 그런거 직장얘기 하면 들어주고...누구 욕하면 같이 맞장구좀 쳐주시고 다 잘될거라고..안되면 내가 먹여살리겠다고 농담도 좀 해주시고... 힘내라고...결혼 좀 늦게 하면 어떠냐고..등등.
	1265	남자분들,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새창]	2007-06-27 01:18:05	0	삭제
		저역시 아직은 어린나이 인지라 잘은 모르겠으나 남자분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드신것 같습니다. 너때문이라는 말은 일단 그만큼 소중하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듯 합니다. 그런데 상황이 참 위험해보이는군요. 특히 자존심이 쎈 남자의 경우 이런 상황에서 생각이 어디로 튈지는 모릅니다. 여자분의 역할이 참 중요해지는 시기라 보이네요.
	1264	남자친구가 친구보다 못해요 [새창]	2007-06-27 01:05:04	5	삭제
		사랑에 정말 큰 장애물....자존심. 그리고 정말 필요한건 .... 대화. 진지한...
	1263	후우... 고민생기고 그냥 괴로울때는 여기에 써갈기면 되나요 [새창]	2007-06-27 01:02:37	0	삭제
		글쓰는 재주가 참 괜찮으시네요. 요즘의 내마음과 비슷해서인지... 내 가슴마져 답답하게 만들어 줍니다. 본인은 죽는다고 말하는 자들보다 죽어야할 명목,명분 등이 충분히 갖춰졌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아직 길지 않은 인생같은데 그 마지막 남았다는 끈이라도 부여잡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잡을수 없는 시간이 흐르고나면 새로운 뭔가가 보일수도 있지 않습니까. 인간의 생각은 늘 변하기 마련이니....
	1262	신연예인지옥 6편 대박 ㅎㅎ [새창]	2007-06-27 00:11:01	4	삭제
		이거 뭐 추천을 안할수가 없는... 근데 김창우이병이랑 신임 소대장이랑 무슨관계에요?? 안면이 있었으니 로또라 말하는것 같은디...;;
	1261	정말 답답하네요....친구가 여자로 보여요 [새창]	2007-06-26 01:05:17	16	삭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밟아가면 됩니다. 차분하게 조금조금씩 진행하세요. 연인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전혀없는 남녀사이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너무 오랫동안 서로 알아와서 그런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그건 반대로 생각하면 한없이 금방 (연인으로써)가까워질수 있다는것 아닐까요.? 그냥 감정에 충실하시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그 감정이 우리 사회에서 받아들이기 힘들정도로 비도덕적이지 않은 이상....
	1260	정말 답답하네요....친구가 여자로 보여요 [새창]	2007-06-26 01:05:17	7	삭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밟아가면 됩니다. 차분하게 조금조금씩 진행하세요. 연인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전혀없는 남녀사이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너무 오랫동안 서로 알아와서 그런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그건 반대로 생각하면 한없이 금방 (연인으로써)가까워질수 있다는것 아닐까요.? 그냥 감정에 충실하시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그 감정이 우리 사회에서 받아들이기 힘들정도로 비도덕적이지 않은 이상....
	1259	친구를 잃을것 같아요... [새창]	2007-06-26 00:58:58	2	삭제
		참 어렵고도 전통적인 주제네요. 사랑과 우정사이... 세상사람들은 이성간에 우정이란 있을 수 없다는 쪽으로 많이들 결론 내리시는듯 하더군요. 저는 잘 모르겠고요. ^^ 근데 그남자분이 실수였다고 하시니까... 그냥 예전처럼 지내고 싶어하는것 같으니까 조금 어색하고 힘들어도 그렇게 하는것이 좋지않을까 합니다. 계속 고백이 들어온다면 차갑게 끊어줘야겠지만 그럴만한 상황도 아닌듯 하네요. 일단은 없던일 치세요... 좀 불편하고 힘들껍니다. 제 주변에서 있었던 일이라 정말 자세하게 살펴본적이 있기에 잘 알죠 ;;
	1258	여러분............ㅋㅋㅋㅋㅋ [새창]	2007-06-26 00:38:10	3	삭제
		힘내란 한마디뿐...
	1257	이렇게라도 해서 잡을수만 있다면... 죽을만큼 힘든데 [새창]	2007-06-23 23:55:16	0	삭제
		전통의 자료다... 앞으로도 꾸준히 돌고 돌아라.
	1256	입대6개월된 군인입니다.여친이랑 문제가 있어요. [새창]	2007-06-23 22:12:29	0	삭제
		남자라면 누구나 다 겪는일... 어쩔수가 없는일...
	1255	아버지가 재혼한지 1년.... [새창]	2007-06-22 22:55:19	3	삭제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사안들이고 글을 대충 읽어보니 현재 나이 18세로 본인이 내년에 고3된다는 것 같은데... 저나이면 많이 예민할때고 모자라거나 부도덕한 고민도 아닌데 1번님은 왜저리 비난하시는지...아버지 걱정까지 하는 학생에게.... 내가 볼땐 또래들보다 철든것 같은데,,, 일반 상식으로 생각해도 새엄마 들어오면 변화가 한두가지가 아닐것인즉 이정도 심성이면 매우 양호하다 생각함. 글쓴이 // 지금 하고있는 미래에 대한 걱정...그거 다 날려버리고 어떤 상황에도 당당하려면 너 자신이 크게되야 한다. 성공...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지금은 좋은 대학을 위해서 뛰어야겠지??^^
	1254	혼자서도 잘할수 있을꺼야 [새창]	2007-06-22 02:59:31	8	삭제
		왜 이 새벽에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시는지... 계속하여 책이나 볼껄 컴을 괜히 켰나, 상념에 빠지네요. 헤어짐이란 무엇인지, 왜 항상 겪어야 하는지.... 인연을 놓지 못하는 다른 글과 다르게 이미 모든걸 받아들인듯한 모습이 더 슬프네요. 다시 잘해보라는 말도 못하게.... 안녕 이라는 말 참 싫어하는데.....
	1253	혼자서도 잘할수 있을꺼야 [새창]	2007-06-22 02:59:31	5	삭제
		왜 이 새벽에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시는지... 계속하여 책이나 볼껄 컴을 괜히 켰나, 상념에 빠지네요. 헤어짐이란 무엇인지, 왜 항상 겪어야 하는지.... 인연을 놓지 못하는 다른 글과 다르게 이미 모든걸 받아들인듯한 모습이 더 슬프네요. 다시 잘해보라는 말도 못하게.... 안녕 이라는 말 참 싫어하는데.....
	1252	남친이 저 못 업는다고 헤어질까고민올렸던.. [새창]	2007-06-21 12:21:48	7	삭제
		30이면 살펴보고 헤어질수도 있는 시기라....?? 내 기준에 30일이면 깨가 쏟아져서 정신을 못차릴때인데... 요즘은 일단 사겨보고 판단하는건가...?? 나만 겁네 고민하고 이사람이다 싶을때 들이대는...내가 미련?? 그리고 사람들이 그 남자 보통이다...아님 보통보다 힘이 없네?? 라고 말해주는것이 무슨 기준이 된다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자꾸 신경쓰시나요? 제가 볼때는 이미 마음이 진실하지 못하니 헤어짐이 좋을듯 합니다. 그 남자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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