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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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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1 솔로분들.. 이거 나중에 써먹으세요 7 [새창] 2007-07-01 00:42:09 0 삭제
    집에 들어오자마자 열받는 자료

    왜 열받아야하는지...

    그게 더 열받네
    1280 모르겠습니다.. [새창] 2007-06-30 12:00:49 17 삭제
    처지가 저랑 너무도 똑같아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저도 그생각 해봤습니다. 특정 기억만 지울수 있는 알약 같은게 있다면

    정말 먹고 싶다는 생각.

    이제 4년을 넘어서 5년이 되어가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참 어이가 없는 현실. 노력을 해봐도 이제 포기한 현실.

    다행히 현재 혼자있지만 이제 나에게 올 이유는 없으며

    연락은 있으나 무슨 의미의 연락인지 이제는 알길이 없는 그 마음.

    이게 희망고문인지 뭔지....남들 일은 잘 파악하고 상담도 잘 하면서

    정작 내일에는 정신을 못차리는 내모습.

    이러다 다른사람 만날수나 있을까...

    있을때 잘하라는 그말이 참 명언인가 봅니다.

    곁에 있을때 조금이라도 잘해줬으면 지금 마음이 이정도는

    아닐텐데....

    그냥 공감일뿐....해결책은 없네요.

    제가 겪는 일이니...
    1279 모르겠습니다.. [새창] 2007-06-30 12:00:49 3 삭제
    처지가 저랑 너무도 똑같아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저도 그생각 해봤습니다. 특정 기억만 지울수 있는 알약 같은게 있다면

    정말 먹고 싶다는 생각.

    이제 4년을 넘어서 5년이 되어가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참 어이가 없는 현실. 노력을 해봐도 이제 포기한 현실.

    다행히 현재 혼자있지만 이제 나에게 올 이유는 없으며

    연락은 있으나 무슨 의미의 연락인지 이제는 알길이 없는 그 마음.

    이게 희망고문인지 뭔지....남들 일은 잘 파악하고 상담도 잘 하면서

    정작 내일에는 정신을 못차리는 내모습.

    이러다 다른사람 만날수나 있을까...

    있을때 잘하라는 그말이 참 명언인가 봅니다.

    곁에 있을때 조금이라도 잘해줬으면 지금 마음이 이정도는

    아닐텐데....

    그냥 공감일뿐....해결책은 없네요.

    제가 겪는 일이니...
    1278 여자친구가 단남자랑 영화를?? [새창] 2007-06-28 21:58:02 3 삭제
    여자들은 그런 심리가 있더군요.

    뭐랄까...이성으로서가 아니라 그냥 좋은거.

    그런 존재들을 한명씩 가지고 있는 여자분들 많더군요.

    귀엽다나 뭐라나...

    근데 그 학생은 좀 심하네...;;

    1277 여자가 너무 적극적이면 [새창] 2007-06-28 03:41:58 0 삭제
    남자 마음에 전적으로 달려있죠.

    글쓴분에게 마음이 이미 있다면 정말 좋아할것이고

    마음 없는 남자라면 좀...싫겠죠...

    그런데 여자가 왜저래~ 이런생각은 거의 안합니다.

    여자라고 표현 못합니까...?

    전 멋지던데...대쉬하는 여성들.
    1276 털이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7-06-28 03:39:26 0 삭제
    남자겠죠??

    털 안나면 어때서 그런가요...??

    제 대학친구중에는 다리털 미는 놈도 있답니다.

    반바지 입을때 털 많으면 흉하다고....;;

    저는 미친놈이라고 욕을 하지만...

    저역시 다리에 털이 많아서 반바지가 입기 싫답니다.

    오히려 털 없는 사람들 부러운데...
    1275 털이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7-06-28 03:39:26 0 삭제
    남자겠죠??

    털 안나면 어때서 그런가요...??

    제 대학친구중에는 다리털 미는 놈도 있답니다.

    반바지 입을때 털 많으면 흉하다고....;;

    저는 미친놈이라고 욕을 하지만...

    저역시 다리에 털이 많아서 반바지가 입기 싫답니다.

    오히려 털 없는 사람들 부러운데...
    1274 예비군훈련인가?? 그거 가면 뭐해요?? [새창] 2007-06-27 12:45:46 0 삭제
    짬밥 먹습니다.

    학교 예비군의 경우 학교에서 지원해주면

    먹을만한 사제 도시락이 오는경우도 있더군요.

    가서 별로 하는거 없어요~

    출석체크하고 비디오좀 보다가 밥먹고 근처 산 한바퀴 돌고 오겠죠 머.

    군대는 그게 힘든게 아니라 내가 싫은데...

    모르는 사람들과 원치않는 환경에 또 잠시나마 있어야 한다는게

    짜증나죠. 예비군

    종료시간은 훈련에 따라 틀린데 대략 4 5시면 끝날껄요..
    1273 여자가 꼬여요.. . [새창] 2007-06-27 12:15:56 2 삭제
    날 화나게 하는군...ㅋㅋ

    역시 남자는 키가 커야하는가
    1272 키작은(168cm) 남자의 바지색상은? [새창] 2007-06-27 02:10:38 9 삭제
    저는 고민게시판의 글이 베스트로 가는것을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슬퍼서..너무 슬퍼서 추천했어요.

    저도 작아요.
    1271 키작은(168cm) 남자의 바지색상은? [새창] 2007-06-27 02:10:38 3 삭제
    저는 고민게시판의 글이 베스트로 가는것을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슬퍼서..너무 슬퍼서 추천했어요.

    저도 작아요.
    1270 키작은(168cm) 남자의 바지색상은? [새창] 2007-06-27 02:09:53 13 삭제
    하지만 너무 슬픈글이군요...추천해야하나...
    1269 키작은(168cm) 남자의 바지색상은? [새창] 2007-06-27 02:09:53 3 삭제
    하지만 너무 슬픈글이군요...추천해야하나...
    1268 내가 무서워 하는 것... [새창] 2007-06-27 01:41:46 0 삭제
    참...멋진 글입니다.

    저도 시간이 참 두려워요.

    시간은 저에게 큰 위협이 되진 않으나

    사람들은 아주 큰 영향을 받더군요.

    그래서 시간의 흐름이 참 두렵죠.

    물론 시간의 흐름을 거역하는 제가 비정상이겠지만....

    1267 남자분들,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새창] 2007-06-27 01:37:42 0 삭제
    조언을 구하거나 자신 인생의 짐이 글쓴분 때문이라는 탓?? 같은거

    하려고 말하는거 아닙니다. 절대로 ...

    그냥....남자도 여자랑 똑같아요. 힘든거 ...

    여자들과는 다르게 그런거 내색하면 안된다고 교육받으며 크죠.

    하지만 속마음은 울고 싶을때가 많고 단하나뿐인 내 사람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은것 일 뿐...

    그냥 들어주고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같이 아파해주고 위안이 되어주면.....단지 그걸로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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