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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방문 :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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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6 여러분들은.. 여자친구나 여자를 만날때.. [새창] 2007-07-09 01:53:00 5 삭제
    그냥 여자를 안만납니다.

    물론 저의 경우입니다.^^ㅋㅋ
    1295 이런 버릇 남들은 보기 싫을까요?? [새창] 2007-07-09 01:49:36 5 삭제
    제 친구랑 똑같네요.

    제친구는 입에까지 가져가는데...;; ㅋㅋ

    저는 별로 신경 안쓰지만 주변에서는 다 한마디씩 하더군요.

    고칠수 있으면 고치는게 좋을듯 합니다.


    1294 제 여친의 남자들.... [새창] 2007-07-08 01:18:04 39 삭제
    이미 느끼시고 결론을 내리셨다면

    행동만 남았네요.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글쓴님 본인도 이미 아시는거잖아요..?

    마음이 더 아프기 전에..
    1293 제 여친의 남자들.... [새창] 2007-07-08 01:18:04 5 삭제
    이미 느끼시고 결론을 내리셨다면

    행동만 남았네요.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글쓴님 본인도 이미 아시는거잖아요..?

    마음이 더 아프기 전에..
    1292 단지 친구이기 때문에 .. . [새창] 2007-07-08 00:56:18 1 삭제
    우리 모두의 바램이죠..
    1291 헤어진여자친구의 심리.. [새창] 2007-07-07 12:57:21 1 삭제
    나만큼 나쁜남자

    그대의 마음고생이 훤히 보이는구려.

    이제 돌이킬수 없는 현실에 말로 표현못할 감정들이...

    제 친구는 저에게 '업보'라는 말을 하더군요. ㅋㅋ 둘이 웃었죠 그냥...

    시간의 흐름이 그대의 기억보다 힘이 세기를 빌어줄께요.
    1290 4년째좋아하는누나 [새창] 2007-07-07 11:37:12 2 삭제
    aiden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근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남자들만의 특성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암튼 그런거 있어요.

    왠지 관계를 정립?? 해야할것 같은 느낌.

    미적지근한 관계보다 뭔가 확실하게 하고싶은 마음.

    그마음이 성급함을 가져오고 많은 아픔을 초래하죠.

    근데 그걸 알면서도 그 충동이랄까..?

    암튼 그거에서 벗어나기가 힘이들죠...

    1289 7/3 낢이야기 [새창] 2007-07-03 12:17:09 11 삭제
    이게 얼마나 슬픈 이야긴데....
    1288 7/3 낢이야기 [새창] 2007-07-03 12:17:09 17 삭제
    이게 얼마나 슬픈 이야긴데....
    1287 모르겠습니다.. [새창] 2007-07-02 01:32:39 5 삭제
    elifwj//

    21분간의 피터지는 헌터를 승리로 장식하고 님 글을 보게되었네요.

    전 고민게시판에 리플 한번 달면 끝이고 보통 반박은 잘 안하는데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를 써주셔서 저도 한말씀 올립니다.

    새로운 사람이 생긴다면 그사람에게 전념하라는 그말

    너무 기본적이고 자연스레 일어날 현상이기에 왜 그런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누군가를 잊지 못한다는거...필연적으로 솔로인생이 뒤따릅니다.
    (님 말씀대로 폼잡으려 이러는게 아니라면.)

    이해하십니까? 반대로 이야기 해드리죠.

    누군가를 받아들인다는것은 그토록 못잊던 지난사람이 잊혀진다는 뜻이죠.

    역시 자연스레 현재 사람에게 집중하게 되고요.

    물론 제가하는 모든 말은 정말 진심어린 사랑을 전제로 합니다.

    이런 아픔을 겪어본 사람들이 지난 사람때문에 현재의 사람에게

    아픔을 주리라 생각치는 않습니다.

    (아마 위에 말했듯이 아예 받아들이지를 못할껍니다.)

    제 의지또한 같습니다. 현재 내마음이 괴롭지만

    새로운 사람이 나에게 생긴다면 지금 나의 괴로움을 그사람에게 전파시키진 말자고 .. 수없이 많이 생각했습니다.

    잊으려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려고 노력도 해봤고 관심보여주시는 여자분들도

    꽤 있었죠 ..

    남자들이 멋있어보이려고 스스로 아픈마음을 또한번 들춰내며 쑤셔댈까요??

    그런 사람들은 이런곳에 글쓸 이유가 없을듯 한데요.

    여자들 많은 술자리에서 떠들어대겠죠.

    무엇이 과연 멋있는척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님께서 걱정하시는 현재 여친 및 아내에게 상처가되는

    행동따위는 없을거란 말 한마디 드립니다.

    사람이란 그 각각이 모두 개별적이고 자신만의

    독특한 사고체계를 가지고 살아간답니다. 일반화란 참 어려운 이야기죠...

    그 상황마져 일반화시키시니....할말이 없네요.
    1286 오유에 올라오는 사진이 안보여요 ㅠ [새창] 2007-07-02 00:25:54 0 삭제
    저도 안나오네요.

    베스트에 장나라 어쩌구 보고싶은데..
    1285 정말 제가 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07-07-02 00:24:56 39 삭제
    네이트 톡 분위기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만 말할께요.

    그냥 제가 님 입장이라면 말 할듯 하네요.

    엄청난 파장을 불러오겠지만 그 파장이 뒤늦게 터지면

    그땐 정말 죽죠.

    비밀이란거...사람 맘이라는거...간직하기도 지키기도 어렵습니다.

    님만 조용히하면 평생 덮어질 일이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인생에 있어서 변수는 정말 상상하기 힘들정도 입니다.

    그나마 안전해보이는 길을 찾아서 가는거죠.

    간단하게 생각해서 (역지사지)친척형의 입장이 되보세요.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같으면 차라리 아는게 좋을것 같아요.

    더 정이 깊어지기 전에...

    물론 첨에 말했듯이 제 생각일뿐.

    선택은 본인 인생의 주인공인 글쓴분 마음.
    1284 정말 제가 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07-07-02 00:24:56 5 삭제
    네이트 톡 분위기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만 말할께요.

    그냥 제가 님 입장이라면 말 할듯 하네요.

    엄청난 파장을 불러오겠지만 그 파장이 뒤늦게 터지면

    그땐 정말 죽죠.

    비밀이란거...사람 맘이라는거...간직하기도 지키기도 어렵습니다.

    님만 조용히하면 평생 덮어질 일이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인생에 있어서 변수는 정말 상상하기 힘들정도 입니다.

    그나마 안전해보이는 길을 찾아서 가는거죠.

    간단하게 생각해서 (역지사지)친척형의 입장이 되보세요.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같으면 차라리 아는게 좋을것 같아요.

    더 정이 깊어지기 전에...

    물론 첨에 말했듯이 제 생각일뿐.

    선택은 본인 인생의 주인공인 글쓴분 마음.
    1283 미치겠어요 [새창] 2007-07-01 03:17:32 1 삭제
    저는 저번에 집에서 혼자있는데

    내동 가만있던 냉장고 문이 갑자기 열리더군요.

    상상이나 가십니까...냉장고 문이 혼자 저절로 열리다니....

    참 희안한건...전혀 무섭지 않았다는거.

    언젠가부터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네요.
    1282 별 희한하게 생긴 걸 다 보겠구마 (15금) [새창] 2007-07-01 03:12:43 0 삭제
    이런게 참 묘하게도 사람을 흥분시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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