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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6	잘 못 찾아왔다! [새창]	2007-07-15 14:27:23	38	삭제
		바바리 맞아요??? ㅋㅋ 남고에 찾아갔나보넹 ㅎㅎ 안타깝다. 목적실현도 못해보고...
	1355	유명 제과점 아이스크림의 비밀... [새창]	2007-07-15 14:25:02	4/11	삭제
		영업정지 가지고 되겄소... 아무튼 여자들 저런데좀 좋아하지 마세요. 물론 같이 가자고 하는 여자도 없지만...말입니다.
	1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5 14:16:31	0	삭제
		↑우와 굉장히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ㅋ 암튼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전경들이 과격진압을 하고 먼저 폭행을 가한 상황은 상상하기 힘들군요. 전 육군 출신이지만 전의경들도 어차피 똑같은 군인신분이고 군인들은 일반인들 함부로 건들면 안된다는 상식? 이 머릿속에 박혀있습니다. 물론 전의경들이야 하는일이 진압이니 어쩔수 없이 하겠지만 그마음 또한 편칠 안다는것입니다. 말 그대로 어쩔수 없이 위에서 시키니까..나라에서 불렀고 명령에 불복종하면 인생 날라가는거 한순간이니까...싫어도 그냥 하는겁니다. 그런애들이 정당한 이유없이 먼저 폭행을 가했다는것은 ... 그다지... 우리 일반인들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타인 몸에 손대는게 쉽진 않습니다. 근데 갸들은 아마 더 어려울겁니다. 본인들 신분을 알기에... 다만 특수한 상황에서는 일정한 대응을 하도록 훈련받았을테고 아마도 그 특수한 상황중에 하나가 아니었을까...하네요. 제목만 봐서는 꼭 동네 순찰중인 의경들이 집단구타 등 범죄를 저지른것처럼 느껴지네요 ;;
	1353	맞은편 가게서 알바하는 24살의 오빠 마음에 듭니다. [새창]	2007-07-15 14:01:17	245	삭제
		나 이글 추천합니다. 키가 작아도 희망이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아주 소중한 글입니다. 글쓴이 감사합니다.
	1352	맞은편 가게서 알바하는 24살의 오빠 마음에 듭니다. [새창]	2007-07-15 14:01:17	8	삭제
		나 이글 추천합니다. 키가 작아도 희망이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아주 소중한 글입니다. 글쓴이 감사합니다.
	1351	맞은편 가게서 알바하는 24살의 오빠 마음에 듭니다. [새창]	2007-07-15 14:01:17	569	삭제
		나 이글 추천합니다. 키가 작아도 희망이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아주 소중한 글입니다. 글쓴이 감사합니다.
	1350	리바이스 청바지 살떄요... [새창]	2007-07-15 13:58:55	0	삭제
		저는 왜 리바이스 청바지가 전혀 이쁘게 보이지 않을까요....;; 내 취향이 독특한가
	1349	오유의 법조인분들...제발...제발 조금만 도와주세요... [새창]	2007-07-15 13:56:46	7	삭제
		저는 잘 모르지만 제 어린시절도 생각나고...글쓴이 너무 딱하네요. 제가 알기에 지금 시점에 상속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두분 중 어느 한분이 돌아가셨을때나 상속포기, 한정승인 등의 제도를 이용하는것이고 그것 또한 실무적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들었습니다. 일단 이혼은 가능할듯 싶습니다. 어머니와 협의가 안된다면 법원 통해서라도 이혼 가능한 상황인듯 싶어요. 문제는 어머니가 이미 집을 나가신 상태에서 부담하게된 채무가 아직 법적으로는 부부상태인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하게 되는가...인데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어머니 혼자 부담하시게 될듯 보입니다.(원래는 부부간에 같이 부담) 정확한것은 이런저런 상황 모두 고려해서 총체적으로 바라봐야 하겠지만 제가 법조인도 아니고 아는것 또한 없어서 ;; 그냥 제 생각만 썼네요. 힘내시고 어려워도 이겨내겠다는 마음가짐. 그리고 그 마음에 터잡은 오기섞인 자기발전을 보여주세요.
	1348	오유의 법조인분들...제발...제발 조금만 도와주세요... [새창]	2007-07-15 13:56:46	1	삭제
		저는 잘 모르지만 제 어린시절도 생각나고...글쓴이 너무 딱하네요. 제가 알기에 지금 시점에 상속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두분 중 어느 한분이 돌아가셨을때나 상속포기, 한정승인 등의 제도를 이용하는것이고 그것 또한 실무적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들었습니다. 일단 이혼은 가능할듯 싶습니다. 어머니와 협의가 안된다면 법원 통해서라도 이혼 가능한 상황인듯 싶어요. 문제는 어머니가 이미 집을 나가신 상태에서 부담하게된 채무가 아직 법적으로는 부부상태인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하게 되는가...인데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어머니 혼자 부담하시게 될듯 보입니다.(원래는 부부간에 같이 부담) 정확한것은 이런저런 상황 모두 고려해서 총체적으로 바라봐야 하겠지만 제가 법조인도 아니고 아는것 또한 없어서 ;; 그냥 제 생각만 썼네요. 힘내시고 어려워도 이겨내겠다는 마음가짐. 그리고 그 마음에 터잡은 오기섞인 자기발전을 보여주세요.
	1347	데이트 비용..돌려받을수있나요? [새창]	2007-07-15 13:28:23	28	삭제
		가슴이 아프지만 돌려받진 못할것 같습니다. 도덕적으로는 그릇됐지만 그 여자분이 어떤 법적인 의무를 진것은 아니기에... 그냥 이번에 잘못걸렸구나...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법적분쟁은...쉬운게 아니기에 소액은(??) 그냥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소액이라 표현한것은 보통 다른 소송에 걸리는 돈에 비한것이니 양해바람.
	1346	데이트 비용..돌려받을수있나요? [새창]	2007-07-15 13:28:23	5	삭제
		가슴이 아프지만 돌려받진 못할것 같습니다. 도덕적으로는 그릇됐지만 그 여자분이 어떤 법적인 의무를 진것은 아니기에... 그냥 이번에 잘못걸렸구나...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법적분쟁은...쉬운게 아니기에 소액은(??) 그냥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소액이라 표현한것은 보통 다른 소송에 걸리는 돈에 비한것이니 양해바람.
	1345	고3을 겪어보신분들께 질문이요 [새창]	2007-07-15 03:15:02	0	삭제
		질문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여름방학은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부정하신다면...머...ㅋ
	1344	운전면허에 대한 질문 하나더!! +ㅁ+ [새창]	2007-07-14 04:34:40	0	삭제
		연습할 차와 강사가 준비되어 있다면... 저라면 학원 안다닐듯..;; 몇번 떨어지더라도 셤장에서 좀 부딪쳐보면 어느새 면허 ;; 제가 거의 그런식으로 따서ㅎㅎ
	1343	연애이론 고수님들 알려주세여 [새창]	2007-07-14 02:15:07	0	삭제
		똑같죠 머.. 다만 여자가 적극적인 경우가 아직은 그리 보편적이지 않기에 잘 모르는것일뿐... 문자로든 뭐로든...호감 나타내는것 다 똑같습니다..ㅎㅎ
	1342	화날땐 화를 내야하나요 [새창]	2007-07-14 01:33:41	0	삭제
		그렇죠. 참기 힘들 정도로 화가 났을때는 표출을 하는겁니다. 물론 중요한건 어느정도는 참을줄도 아셔야 한다는것. 글쓴분은 참는게 습관이 된듯 한데...가끔을 한성격 보여주는것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때도 있답니다.;; 게다가 본인의 정신건강에도 감정을 너무 억누르는것은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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