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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1 운영자님은 얼마 버세요...라는 글을 보고 궁금한점이 생겼어요. [새창] 2007-07-15 22:58:55 44 삭제
    거의 시간차 없이 등장.

    진짜 친구 아녀..? ㅋㅋ

    오히려 친한 친구간에는 서로 친구 아니라고 우기죠.

    바보와 변태. ㅎㅎㅎ
    1370 운영자님은 얼마 버세요...라는 글을 보고 궁금한점이 생겼어요. [새창] 2007-07-15 22:58:55 73 삭제
    거의 시간차 없이 등장.

    진짜 친구 아녀..? ㅋㅋ

    오히려 친한 친구간에는 서로 친구 아니라고 우기죠.

    바보와 변태. ㅎㅎㅎ
    1369 나 21살., [새창] 2007-07-15 22:13:17 0 삭제
    콩리님 말이 맞음 ㅋㅋ

    가는건 중요치 않음. 우리 의지와 상관없는 자연! 현상일뿐 ㅋㅋ

    다만 다녀와서 본인 의지에 의해 삶을 어떤식으로 사느냐가

    향후 몇년 내지 몇십년을 결정합죠.

    입대일 기다릴수록 짜증나니까

    지금 당장 젤빠른곳으로 지원해서 가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1368 나 21살., [새창] 2007-07-15 22:13:17 17 삭제
    콩리님 말이 맞음 ㅋㅋ

    가는건 중요치 않음. 우리 의지와 상관없는 자연! 현상일뿐 ㅋㅋ

    다만 다녀와서 본인 의지에 의해 삶을 어떤식으로 사느냐가

    향후 몇년 내지 몇십년을 결정합죠.

    입대일 기다릴수록 짜증나니까

    지금 당장 젤빠른곳으로 지원해서 가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1367 나 21살., [새창] 2007-07-15 22:13:17 68 삭제
    콩리님 말이 맞음 ㅋㅋ

    가는건 중요치 않음. 우리 의지와 상관없는 자연! 현상일뿐 ㅋㅋ

    다만 다녀와서 본인 의지에 의해 삶을 어떤식으로 사느냐가

    향후 몇년 내지 몇십년을 결정합죠.

    입대일 기다릴수록 짜증나니까

    지금 당장 젤빠른곳으로 지원해서 가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1366 나 21살., [새창] 2007-07-15 22:10:20 0 삭제
    오호...20살때 입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껀디.. 결과적으로 잘 하셨네요.

    20살때 펑펑 놀다가 21살 중반에

    소 도살장 끌려가듯이 눈물을 머금고 입대하던 내 지난 모습이 생각나네..ㅋㅋ
    1365 고등학교 공부 성적과 IQ와의 관계에 대해서.. [새창] 2007-07-15 22:05:22 0 삭제
    아...정말 양심껏 가슴에 손을 언고

    단언하실수있나요.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 집중하여 책을 봤다고...

    왠지 아닐듯 싶습니다.

    글쓴이보다 몇년 더살아본 경험상 공부는 확실히 노력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그에 못지않은게 집중입니다.

    머리는 그 다음^^


    1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5 19:46:16 18 삭제
    제 속을 들켜버린 느낌이에요...

    내년에는 한번 사겨볼까.

    오랜만에 .. 졸업전에 연애좀? ㅋㅋㅋ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5 19:46:16 5 삭제
    제 속을 들켜버린 느낌이에요...

    내년에는 한번 사겨볼까.

    오랜만에 .. 졸업전에 연애좀? ㅋㅋㅋ
    1362 어금니가 깨져서 치과에 갈까 하는데요. [새창] 2007-07-15 19:06:09 1 삭제
    전 군대에서 어금니 썪으면서 살짝 깨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군 병원 갔더니 걍 뽑으래서

    뽑았죠. 마취도 덜된 상태에서 감각 다 살아있었는데

    사병 두명이 양쪽 허벅지와 몸을 누르더니 의무장굔가 뭔가가 걍 뽑아버리더군요.

    아프다는 단어로 도저히 표현이 안되는 그 느낌...

    그냥 울면서 경례하고 나왔죠 ;;

    지금은 사랑니가 마치 어금니처럼 넓직하게 어금니 자리에 새로 솟아나서

    그냥 사네요...전혀 쓸데없는 제이야기였음 ;;


    1361 트라우마 163화 <유체이탈> [새창] 2007-07-15 16:57:09 0 삭제
    저도 esc 눌러봤어요

    생각도 못했는데..감사

    1360 트라우마 163화 <유체이탈> [새창] 2007-07-15 16:57:09 0 삭제
    저도 esc 눌러봤어요

    생각도 못했는데..감사

    1359 감정이 없는 사람 [새창] 2007-07-15 15:33:11 0 삭제
    부럽네요. 세상살기 편할듯...

    감정 풍부해서 이것저것 다 느끼기 시작하면

    생각만 많아지고 되는일은 없고...ㅋㅋ
    1358 불법 간호사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2007-07-15 14:30:17 2 삭제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서 얼굴은 평가하기 곤란하지만

    그외의 ... 그...몸매?? .. 아름답습니다.

    나도 저런 .... ㅠㅠ
    1357 잘 못 찾아왔다! [새창] 2007-07-15 14:27:23 6 삭제
    바바리 맞아요??? ㅋㅋ

    남고에 찾아갔나보넹

    ㅎㅎ 안타깝다. 목적실현도 못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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