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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1 금연과 금주를 시작하려합니다.. [새창] 2007-07-18 02:40:38 0 삭제
    나도 금연이 시급한 요즘...
    1400 본격 자살 판타지 (카연갤 펌) [새창] 2007-07-18 02:35:15 0 삭제
    근데 남자 25세 이상까지 동정 지키면 마법나온다는 말은

    물론 농담인건 압니다만

    어쩌다가 그런 말이 나오게됬나요??

    뭔가 작품이 있었나...''
    1399 스펙터클~리니지2 공성이야기(바츠전쟁)~펌 [새창] 2007-07-18 02:31:22 0 삭제
    5부는 언제...완결은 언제...

    뒷이야기 꼭 듣고싶네요.

    한때..벌써7년전이네;;

    리니지1을 즐겼던...렙제가 풀리기 전의 그시절

    서버에서 앵간히 이름좀 날리며 싸움좀 하고다녔던....

    저의 폐인같던 모습이 떠올릅니다....;;

    이거보니까 오랜만에 옛날 느낌~!

    게임일 뿐이지만 게임같지 않았던 그때 그느낌?? ㅋㅋ

    다시 게임 하고싶네요.

    졸업하고 직장인되면 다시 해보리라..ㅋㅋㅋ

    암튼 5부 나오면 제목 알아보기 쉽게해서 .. ㄱㄱ
    1398 어디가 가려운 지 모르겠는데.ㅠㅠ [새창] 2007-07-18 01:20:11 0 삭제
    배...가 가렵다니...

    일단 해충약 ㄱㄱ
    1397 애인이라..인연이라 [새창] 2007-07-18 01:19:17 0 삭제
    나타난다면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가 서로에게...
    1396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새창] 2007-07-18 01:17:31 0 삭제
    이미 글쓴분이 다 알고있다는 것은 친구랑 옛 남친분에게서

    뭔가 얘기를 들은거겠죠??

    선택은 글쓴분 마음에 달려있네요.

    그 둘과 관계유지 하면서 그 모습 모두 옆에서 지켜볼수 있는지...

    아니면 죽어도 못보겠는지..

    용납할 수 있다면 그냥 흘러가는대로 바라보면 되지만

    아마 지켜보기 힘들거라고 예상됩니다.(상관안하는 부류의 사람들도 있지만..ㅋ)

    아무튼 못볼것 같다면 남은 행동은 친구에게 해야할 한마디의 통지뿐.

    사랑과 우정사이의 선택권을 넘겨주어야 겠죠.

    결과가 어찌나오던 감수할 수 밖에...
    1395 미련 [새창] 2007-07-18 01:06:39 0 삭제
    흐음..집에 들어와서 처음 본 글이 ... 또 감성을 자극하네.

    아무튼 그놈의 미련이 죽일놈이죠 뭐.
    1394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한다 하지마!!! [새창] 2007-07-17 20:12:38 0 삭제
    사랑이 뭔지 모르는 현대인들...

    사실은 나도 뭔지 모르는 사랑.
    1393 이젠 끝인가요??ㅠ [새창] 2007-07-17 13:05:33 0 삭제
    그 날 그일 이외의 글쓴이 행동이나...특히 외모 ;;;

    등에 의해 결정될듯 합니다.;;

    1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7 00:16:21 3 삭제
    당신의 예기에 귀를 베일듯 합니다.

    농담입니다....;;

    아무튼...잘 모르겠지만 정신과에서 진단 결과가 얼마나,

    어떻게 나왔길래 연인과 헤어질 결심까지 하셨는지요??

    뭐...그 진단 결과 부분은 저로서는 이해할수 없고

    깊이 알수도 없는 일이니 넘어가고.

    일단 일상생활을 무리없이...회사생활까지 하시는거 보니까

    아주 심각한 정신 질환은 아닐거라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같이 이겨내보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그냥 마냥 미안하고 왠지 피해주는것 같고 헤어지는것이

    상대에게 도움이되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셨나요??

    이해는 합니다. 저도 그런생각을 해봤으니까...

    근데 그런 생각은 사랑의 본질을 망각한 것이며

    연인 사이가 성립할때 당연히 전제되던 사실을 무시한 것입니다.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존재까지 생각을 해봤어야겠지요.

    여기 게시판에서 누가 그러더군요. 사랑은 이기적으로 하는거라고...

    그 말이 맞는듯 합니다.

    아무튼 지나간 일이야 어쩔수 없는것이고

    함부로 죽는다는 생각 하지 마시고...

    힘들어서 못버티겠다면 한번 찾아가 보세요.

    여자분이 상황을 다 알고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자초지종 차분하게 설명하면서 지금 본인의 심리상태도 전달하고...

    물론 머 5개월이 짧지는 않은 시간이니 결과는 시도해봐야 알겠습니다만

    어느쪽으로 결론이 나던지 지금보다는 마음이 훨씬 편해질겁니다.

    질환이 어느정도인지 저는 모르지만 ... 본인 생각에 도저히

    상대방을 곁에 둘 수 없다고 느끼신다면 뭐...저는 할말 없지만

    왠만하면 긍적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피해를 좀 준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헤어져준다는것은 상대를 위한게

    아니더군요.

    여하튼 아직 21살뿐이 안됬으니...절망은 금지입니다. 힘내세요.
    1391 이거 보고 유격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새창] 2007-07-16 23:47:20 0 삭제
    저는 군대에서 유격조교...가 아니고 저희 부대가 유격을

    담당하고 있었죠. 주변 부대가 모조리 다 저희부대에 와서 유격을 받는

    시스템. 멀리서 오는 애들은 버스도 타고 오곤 했죠.

    아무튼...짬먹고 했던 유격은 늘 열외만 당한듯....ㅋㅋㅋ

    조교가 다 후임들이라 다른부대만 열라 굴리고 ㅎㅎ

    이것도 비리??...ㅋㅋ
    1390 꾸나꼬무 이야기 - 봉.. [새창] 2007-07-16 23:04:18 6 삭제
    제생각에는

    군생활 안해본사람은 재미가 없을듯...

    경험해본 우리네들이나 추억에 잠길듯...

    아...예비군 어뜩카지...
    1389 꾸나꼬무 이야기 - 스카웃 [새창] 2007-07-16 23:02:06 1 삭제
    뭐..행정병들도 나름 고충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꿈이었지...
    1388 좋아하는 여자애가있는데.. 으아아아아!!!!!!!!!!!!!!! [새창] 2007-07-16 15:24:48 3 삭제
    고1이면 아직도 무궁무진한 가능성.

    내가 그나이로 돌아간다면

    네이버에서 나오는 방법들 다 해보겠읍니다.ㅋㅋ

    어떻게든 늘리고....
    1387 저기, 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해봐도 돼요? [새창] 2007-07-16 15:16:59 0 삭제
    엥 전... 오렌지님..하이요^^

    하지만 솔직히 뉘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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