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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1	[펌] 내가 니 생리대 훔쳐간 "어떤뇬"이다 [새창]	2007-07-22 13:27:53	44	삭제
		치질을 비롯하여 각종 질환으로 수술대에 올라가는 일은 절대 없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병원은 너무 무서우니까... 수술은.....어릴때 한번 해본걸로 족하니까...
	1430	친구가 개를 샀다. [새창]	2007-07-21 23:57:19	11	삭제
		잔잔하면서도 슬픔어린 감동이 밀려오는 글입니다. 주저할 겨를도 없이 추천을 했습니다.
	1429	친구가 개를 샀다. [새창]	2007-07-21 23:57:19	31	삭제
		잔잔하면서도 슬픔어린 감동이 밀려오는 글입니다. 주저할 겨를도 없이 추천을 했습니다.
	1428	헬스장에서 생긴일 초난감 [새창]	2007-07-21 01:36:06	18	삭제
		하나도 안웃긴데... 왠지 끔찍해 보임 내 생각이 너무 여린건가..ㅡㅡ
	1427	오늘.. 고백하러 갑니다.. [새창]	2007-07-21 01:15:20	2	삭제
		고백은 제 전문이 아니라... 해본적도 거의 없고 그 기억도 가물가물... 여하튼 남자는 패기.
	1426	나의 영웅 [새창]	2007-07-21 00:40:06	0	삭제
		푸하하 3번리플의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리플에 웃음만 나온다.
	1425	★급) 여쭤볼꼐있는데요 .. [새창]	2007-07-21 00:29:55	0	삭제
		처음에 암웨이 시작했던 사람들은 이득좀 봤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 이시점에 그 거대한 피라미드의 말단에서 뭘 할 수 있겠나요. 그래도 암웨이는 좀 이름좀 있는 다단계라 이정도로 말하는것이고.... 암튼 다단계 자체가 인생 쫑나는 지름길.
	1424	충고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7-07-21 00:27:06	1	삭제
		어장관리란 이런데 쓰는게 아닌.... 아무튼, 글쓴분도 이미 많이 느끼신듯 하니, 마음 굳게 먹고 의지를 강하게 세우세요. 아는 형이 글쓴분과 거의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 여자분 행실이 그럴 경우 어차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며 남자는 정말 커다란 정신적 데미지 및, 여러 생활상의 타격을 입더군요. 사랑인지 미련인지 집착인지 모를 감정들 많이 남는다는거 압니다. 그 감정 버리기도 매우 힘들다는것도 알고요. 하지만 과장이 아니라 자칫하면 인생 전체의 계획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발 인생을 널리 보시고 순간의 감정에 지지 마시고 현명하게 행동하세요. 사랑이라....시간이 좀 지나면 지금 감정은 사랑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게 되실듯 합니다.
	1423	학생분들 진짜 어떻게 연애하시나요? [새창]	2007-07-21 00:09:10	10	삭제
		그냥 연애를 하지 않습니다. 뭐..서로 많이 가까워지고 사정 뻔히 알게된다면 그때부터는 저렴한 비용으로 고효율적인 데이트가 가능하겠지만 그 경지까지 오르는데 드는 비용과 에너지를 현재는 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20살때는 상대에 대한 열정 하나만 있으면 비교적 쉽게 경지에 올랐었지만 이젠 20살이 아니니...^^
	1422	학생분들 진짜 어떻게 연애하시나요? [새창]	2007-07-21 00:09:10	1	삭제
		그냥 연애를 하지 않습니다. 뭐..서로 많이 가까워지고 사정 뻔히 알게된다면 그때부터는 저렴한 비용으로 고효율적인 데이트가 가능하겠지만 그 경지까지 오르는데 드는 비용과 에너지를 현재는 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20살때는 상대에 대한 열정 하나만 있으면 비교적 쉽게 경지에 올랐었지만 이젠 20살이 아니니...^^
	1421	아.. 시방... 구더기라고 하나 이거... [새창]	2007-07-21 00:04:02	0	삭제
		아...내 기분마져 구려졌어... 벌레 완전 싫음. 박멸에 성공하시길 빕니다.
	1420	저기, 선물 문제인데요. [새창]	2007-07-20 19:32:52	0	삭제
		저는 4번 ;; 이런거 얼마씩 하나요..?? 나는 내 손으로 한번 사볼까...;;
	1419	정말 좋아하는걸 까요? [새창]	2007-07-20 19:20:48	0	삭제
		이시간에 벌써 술을 걸치셨다니...
	1418	저기 하나만 물어볼께요 [새창]	2007-07-20 03:46:29	0	삭제
		지난 본인의 행동에서 비롯된 현실에 대한 나약한 시선은 버리시고... 그렇다고 적합하지 않고 이유없는 비난따위에 아파히진 마시고...(저 위의^^) 이것만 명심하세요. 정신은 항상 위를 보고 마음은 늘 아래를 보고 살겠다는 의식.
	1417	불교이신분만.......조용히 들어오세요 ^-^ [새창]	2007-07-20 03:30:19	8	삭제
		무슨 말인지 몰라도 불경 읊는 소리는 괜시리 마음이 편해지죠...^^ 글쓴분이 제목을 저리 달으셨는데도 들어와서 반대를 누르신 분이 야속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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