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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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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1 꿈을 꾸었다. [새창] 2007-07-24 03:02:34 0 삭제
    어떤 바보같은 짓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되돌릴 수 없잖아요.....

    그냥 그렇더라구요...ㅎㅎ
    1460 쓰다가 버리고 또 버리고, 버림받고. 울고 울리고. [새창] 2007-07-24 03:00:24 1 삭제
    무너진 생활을 바로 세우고

    그녀와 다시 만날 기색이 전혀 없다면

    그 상처에서 비롯된 분노와 억울함에서 터져나오는 에너지를

    자기발전에 쏟아붓기를 바랍니다.

    말처럼 쉽진 않지만요...^^
    1459 식상한 나날- [새창] 2007-07-24 02:57:40 0 삭제
    그 하소연 제가 들어드릴수 있음.

    대신 저도 하소연좀...ㅋㅋㅋ

    아무튼...저는 하루하루가 너무도 빨리가네요.

    쫌있으면 코스모스 피겠네요.

    내년까지 뭔가를 이뤄놔야 하는데...ㅋㅋ

    아픈 가슴도 가슴이지만...몇년후의 내 가슴이

    또다른 이유로 아프지 않게...지금 아픈 가슴 부여잡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세요. 무엇이라도...^^

    힘내시고요.
    1458 기분나쁘군요... 남의 고민, 넋두리를 낚시라..? [새창] 2007-07-24 02:54:18 0 삭제
    헤어졌다는글??

    저도 리플 달았었는데...

    낚시라 생각 안되던데요?

    베스트가서 댓글 많이 달렸나봐요...

    원래 고민글 베스트로 가면 그때부터 유머글이 되더군요.

    그래서 이 게시판의 글들 왠만하면 베스트 가는거 반대 ;;

    암튼 신경쓰지 마시고 힘든 사랑도 그만하시고 밝은 미래를 향하여 전진.
    1457 내가 새우라고부르는 18살?된 잘생긴총각하나 찾습니다ㅜㅜ [새창] 2007-07-24 02:49:54 0 삭제
    아직은 거리에 공중전화가 있습니다...^^
    1456 수술질문이요 [새창] 2007-07-24 02:48:48 1 삭제
    병원을 극도로 싫어하는 저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병원과는 너무 어울리지 않는 도덕성을 가진 의사분들이 생각보다는

    많은것 같더군요. 제 경험상...

    물론 환자의 아픔까지 같이 느끼려 하시는 존경스러운 의사분도 봐왔습니다.

    아무튼 몸이 아플때 우리가 찾을곳은 병원밖에 더 있나요.

    그리고 의료사고는 정말 드문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무서워도 꾹 참고

    치료 잘 받으세요. ^^

    1455 끄적끄적 [새창] 2007-07-24 02:41:36 1 삭제
    웃음보다는 씁쓸함을 자아내는 글이군요.

    나이를 한살씩 먹어갈수록 우리가 생각했던 본래적 의미의 사랑과는

    조금씩 거리가 멀어지는것 같아요.

    삶에의 경험이 많아질수록 사랑은 점점 어려운 단어가 되어가고요...

    문득, 군대에서 나이가 한참 많던 우리 고참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만난 여자가 최고다"라고

    말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 고참 말씀 들을걸 그랬나봐요.ㅎㅎ

    편히 주무시길...^^
    1454 헤어진 전남친과 재회.. 급질문ㅜ [새창] 2007-07-24 02:16:06 0 삭제
    헤어지게 된 계기 및 다시 연락하게 되고 약속을 잡게된 사정,

    남자친구분의 성격(이성관) 등이 중요한데....

    이것만으로는 판단이 힘들죠.

    다만 글쓴분이 아직 미련이 남아있다면

    자존심은 생각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1453 안녕.. [새창] 2007-07-24 02:11:20 2 삭제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각기 다른 안녕의 느낌들.

    저는 안녕... <<이게 젤 싫더군요.

    힘내세요.
    1452 못할짓을햇네요..미치겠어요 [새창] 2007-07-23 20:10:56 0 삭제
    그리고 글쓴이한테 뭐라 비난하지들 마시길...

    멍청하다고는 할 수 있을지언정 나쁜여자라고는 말할 수 없는것입니다.
    1451 못할짓을햇네요..미치겠어요 [새창] 2007-07-23 20:08:56 1 삭제
    다시 생각해보고 .. 인생을 멀리 바라보세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 리플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 서로가 잊혀지지 않았을 때

    최대한 빨리 돌아가세요.

    훗날 눈에서 물이 아닌 피가 흐르는 날이 분명 올것입니다.

    내 장담을 합니다. 안타까워서 쓰는것이니 흘려듣지 마시고...

    지금 생각이 잘못됐다는것만 아세요. 제대로좀 말해주고 싶으나

    설거지하고 나가봐야 해서..;;
    1450 너무 몰려서 그러는데요... [새창] 2007-07-23 20:05:13 0 삭제
    나 21살때 혼자 공원에서 담배 물고 있는데

    여고딩들 교복입고 던힐 두가치만 구걸하던데...ㅋㅋ
    1449 여자친구가있는데.......... [새창] 2007-07-23 20:03:01 1 삭제
    저는 안그렇던데...;

    예쁜 여자들 아무리 많아도

    내가 슬플때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내 여자 한사람 뿐이잖아요.
    1448 4.5초 마지막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새창] 2007-07-23 19:35:37 1 삭제
    저녁먹는 김에 컴터 켰다가..보게되네요.

    참고 버티란 말밖에 못하겠네요.

    지나고 보면 그렇게 긴시간이 아니었네요.

    그리고 나름 소중한 추억과 경험이 됐네요 이제...

    물론 다녀온자의 여유지만...

    전역후의 더 중요한 일들을 꿈꾸며 다음휴가까지 또 인내하시길.^^
    1447 [개독글 아님]간만에 보는 추억의 촹국지 [새창] 2007-07-22 23:33:11 0 삭제
    푸하하 이거 재밌네요.

    "복상사를 당할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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