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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6 개독교의 파렴치함의 끝은 바로 여기다 [새창] 2007-07-24 21:02:09 0 삭제
    하여튼 알면 알수록 욕나오는 집단.

    그 아름다운 교리에서 어찌 저런 행동이 표출되는지...

    생각좀 해라...제발.
    1475 힘없는 자의 서러움 [새창] 2007-07-24 20:57:50 0 삭제
    저는 사나이님 말씀 잘만 이해되는데요.

    문법 틀린거 없어보이고 오히려 사나이님 표현법을

    이해 못하시는듯
    1474 힘없는 자의 서러움 [새창] 2007-07-24 20:57:50 5/9 삭제
    저는 사나이님 말씀 잘만 이해되는데요.

    문법 틀린거 없어보이고 오히려 사나이님 표현법을

    이해 못하시는듯
    1473 [펌] 한가인의 하루~~ [새창] 2007-07-24 20:55:09 0 삭제
    정말 이뻐요. 사람 아닌것 같아...ㅎㅎ

    천사네 천사 ㅋ
    1472 이시대의 부처 [새창] 2007-07-24 20:53:47 3 삭제
    저런 무개념들 보면 정말 때려버리고 싶다.

    분노를 일으키는구나...정말.

    지네종교 소중한 만큼 다른 종교도 소중한거지....

    욕나오네...
    1471 의경을 약올리는.. [새창] 2007-07-24 13:13:20 8 삭제
    글쓴분 이쁘시구만...왜케 비난들을;;

    1470 [만화]소녀의 하루 [새창] 2007-07-24 04:37:34 0 삭제
    아...나 어케 좀 알고 지내고 싶어지네...
    1469 천년동화 4부 - 흥부전 7화 完 [새창] 2007-07-24 04:06:16 1 삭제
    샘물에 밀려서 많은 분들이 못보시는게 안타깝지만

    흥부전 결말이 참...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물론 느끼시는 분들만 느끼겠죠.ㅎㅎ

    못느끼신다면 뭐 이런 시시한...?? ㅋㅋ
    1468 군대에서 먹은... [새창] 2007-07-24 03:58:26 0 삭제
    아 젠장...슬프잖아요.

    추천...
    1467 안녕하세요..불교인으로써 이번 탈레반사태에.. [새창] 2007-07-24 03:51:21 4 삭제
    일단 종교고 뭐고를 떠나서

    인간에겐 생각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죠.

    허나 이미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생각이 자유롭지 못하게 된

    불쌍한 분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더군요.
    1466 아침과 저녘이 바뀌었습니다 [새창] 2007-07-24 03:33:46 1 삭제
    하루를 꼬박 새우는 방법이 힘들긴 하지만 좋죠.

    저는 머...중학교때부터 잠도 별로 없고 원체 야행성이라

    새벽에 깨어있는 습관을 바꿀수가 없네요.

    새벽이 가장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그래서 매일 새벽 2시정도 까지는 공부를 ... 하죠 ;;

    아무튼 저 위에 쓴 방법이 싫으시다면

    수면 유도제 << 저녁 먹고 요거 드시는것도 괜찮음.
    1465 정말 진지한 질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07-07-24 03:29:36 3 삭제
    사랑과 연애에는 나름 소신있는 주관을 가진 저이지만...

    성에는 남들보다 무지한지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만 적어봅니다.

    이미 그정도 사이가 된 연인 사이에서 다시 연애 초기로

    돌아간듯한 생활이 쉽진 않겠지요. 특히 남자 입장에서는 더...

    그러나 성행위 때문에 여자분 만나는거 아니시잖아요??

    지금 여자분은 본인에게도 원치않은... 예상하지도 못한 임신이 올까봐

    혼란스럽고 두려운 마음이겠죠.

    그런데 이시점에서 그런문제 가지고 분쟁이 일어난다면 믿음이 깨지는것은

    한순간입니다.

    일단은 여자분의 두려운 감정 조금이라도 이해하려 노력하시고

    그 뜻대로 하겠다고 말씀하시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글쓴분이 정말 4 5년 뒤까지 바라보고, 그 여자분과 결혼까지 골인하겠다는

    신념과 의지만 있다면 그 마음 여자분도 자연스레 느낄것이고

    그 이전에 글쓴분에 대한 거부감등은 사라질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그정도로 사랑한다면...지금 이건 그리 큰 고민이 아닙니다.

    아무튼...지금 여자분 발언에 터잡은 이런저런 생각들로 인하여

    사랑마져 놓쳐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464 끄적끄적 [새창] 2007-07-24 03:03:56 0 삭제
    어라?? 좀전에는 사진들 없었는데..??

    본인 학창시절이에요?? ㅎㅎ

    저도 공학이 꿈이었죠....그러나 우리지역 최고의 남고로...ㅋㅋㅋ
    1463 꿈을 꾸었다. [새창] 2007-07-24 03:02:46 0 삭제
    어떤 바보같은 짓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되돌릴 수 없잖아요.....

    그냥 그렇더라구요...ㅎㅎ
    1462 꿈을 꾸었다. [새창] 2007-07-24 03:02:46 0 삭제
    어떤 바보같은 짓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되돌릴 수 없잖아요.....

    그냥 그렇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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