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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방문 :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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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6 내 나이 20살에 베오베행 열차를 이끌줄 몰랐다 [새창] 2007-08-08 12:28:30 0 삭제
    메딕이면...혹시 여자??
    1625 내 나이 20살에 베오베행 열차를 이끌줄 몰랐다 [새창] 2007-08-08 12:28:30 1 삭제
    메딕이면...혹시 여자??
    1624 제가 드디어 솔로 탈출을 했습니다. [새창] 2007-08-08 12:27:49 3 삭제
    ↑존네 잔인하다..ㅋㅋㅋ

    근데 나도 동아리서 사겼다가 군대가서 깨졌어 ㅋㅋ
    1623 뭘 해도 후회 한다는 말.. 실감이 가네요.. [새창] 2007-08-08 12:25:15 0 삭제
    군대갈때가 언제였는지 가물가물 하네...

    하지만 그 느낌은 잊을 수 없으니 추천.
    1622 남녀의 50가지 차이 [새창] 2007-08-08 12:14:44 0 삭제
    첫남자란 처음 사겨본 남자??
    1621 남녀의 50가지 차이 [새창] 2007-08-08 03:44:53 0 삭제
    여자들에게도 첫사랑은 의미가 있나요...??
    1620 연애, 이러케 하면 성공한다!!! [새창] 2007-08-08 03:43:11 0 삭제
    읽다보니 싸이캣씨 글이로구만 ㅋㅋ

    이거 나도 다 아는건데...

    근데 아무리 잘 알아도 막상 실전 가면 실천이 안되요.

    남자들은 성급한게 본능인가봐요...이거 무지 어려운거..ㅋㅋ
    1619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07-08-08 02:38:27 0 삭제
    사이캣님 이런자료 전문이구나...;;
    1618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07-08-08 02:38:27 0 삭제
    사이캣님 이런자료 전문이구나...;;
    1617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새창] 2007-08-08 02:37:31 0 삭제
    나오지도 않지만..

    이거 왠지 슬플것 같아서 안보고 있음.

    의외로 심성이 나약하여 뭔가 애틋한 영화같은거 보면

    여운이 오래감.
    1616 성격좋다는말듣기싫어요.. [새창] 2007-08-08 02:26:33 2 삭제
    아 나...작아서 걱정하는 남자

    커서 걱정하는 여자

    체형좀 바꿔주지...
    1615 자제좀.. [새창] 2007-08-08 01:53:58 0 삭제
    이미 시작한 사랑 별수 있나요..

    질리도록 자주 만나세요. 그게 최고로 효과있고

    최고로 빠른 방법입니다.

    헤어짐?? 억지로 생각안하기?? 다 말도 안되는 것.

    같은 학생이면 곁에두고 공부 같이 하는것도 참 좋아요.
    1614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07-08-07 20:01:14 0 삭제
    우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정해야겠죠.

    물론 나중에 직업선택은 전공과 무관하게 나가는것이 요즘 추세입니다만

    그래도 흥미분야가 있을테니 그쪽으로 전공을 정하고 목표를 잡으세요.

    역사면 역사 법학이면 법학 경제면 경제 기타 등등..

    문과계열이 전공이 좀 빈약하긴 하지만 ㅡ,ㅡ

    아무튼..그리고 공부 안되는것은 남이 조언해준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본인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의지문제라 생각하네요. 자신이 극복해야죠. 그것은...

    만약 뭔가 고민이 있다면 빨리 해결을 해야하고요.

    참고로 어떤 통계에 의하면 재수생들의 성적은 오히려 고3때 성적보다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네요.

    인생에 고3은 한번뿐이랍니다.

    고달프겠지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이제 교복입을 날도 얼마 남지

    않은것인데...시간 헛되이 보내지 말고 훗날 생각했을때

    학창시절을 그래도 뿌듯하게 보냈다고 생각할 수 있게 행동하세요.

    지금부터.
    1613 룸메가 싫어요..(..) [새창] 2007-08-07 03:51:33 0 삭제
    1학년때 여자애들 서로 친하다고 같이사는 애들 많이 봤는데

    그중 대부분이 방 계약기간 끝나면 서로 갈라서더군요.

    물론 마음도 갈라지고...

    친구간에 같이 살지 말라는 말도 하나의 명언임.
    1612 일요일에 시험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답니다 'ㅅ' [새창] 2007-08-07 03:19:22 23 삭제
    본문은 읽지 않았으나 기독교인들이 예전부터 국가시험이

    일요일에 시행된다는것을 반대함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동안 오유전체가 기독교를 까도 종교관련 글에 리플한번 달지 않았으나

    이건 정말 아니라 생각한다.

    기독교는 일개 종교일 뿐이며 종교란 인간의 나약한 심리안에 존재하는

    마음의 일부일 뿐이다.

    그 마음이 인간에게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한것이고

    역할을 다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자꾸 그 마음을 현실로

    끌어와서 뭔가 실체를 만들어주려 노력하는가??

    신중심의 세상에서 인간중심의 세상으로 점점 발전하고 있는 사회를

    왜 다시 퇴화시키려 노력하는가??

    돌아가려면 그대들이나 돌아가라. 제정일치 사회가 그대들의 꿈인가??

    정신적 위안이 목적인 종교따위가 한 국가의 정책에 영향을 주려한다는것

    자체가 도를 넘어선것이라 생각된다.

    헌법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는것이지 기독교의 예배의 자유를

    보장하는것은 아니며 오히려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것은 기독교가 아닌가?

    예배를 월요일에 드려라. 한 주를 시작하는 날이니 좋지 않은가?

    무엇이 우선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아 이미 어느나라 어린아이들에게

    선교활동 하다가 아까운 목숨만 잃고있다.

    그런데도 이런말이 나온다는것 자체가 우습다.

    부끄럽지 않은가? 그동안 터져나온 문제들...

    아직도 기독교인이란 사실이 그토록 당당하고 자랑스러운가...?

    당연히 그럴거라 예상한다.

    부끄러움을 알기 위해서

    기독교는 신도들에게 생각의 자유를 보장해주길 바란다.

    사람은 최소한 자신의 생각이 어떤것에도 구속되지 않아야 하고

    종교는 정신이 자유를 추구하는데 일조를 해야하지만

    그대들은 오히려 그에 역행하는듯 하다.

    본질을 잃은것은 의미가 없음을 언제쯤 알게될지...

    생각을 먹힌 사람들이 불쌍해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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