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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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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1 자전거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새창] 2007-08-28 02:03:53 0 삭제
    해본적이 없으니 조언도 못해드리겠네요...

    근데 부러워요..^^
    1850 [18금]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새창] 2007-08-28 01:56:14 0 삭제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야메떼~
    1849 [18금]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새창] 2007-08-28 01:56:14 0 삭제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야메떼~
    1848 92부터 79까지 성원에 힘입어 시리즈 1탄 [새창] 2007-08-28 01:48:16 0 삭제
    저도 솔직히 누군지는 모르나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굴욕은 뭐가 굴욕인지..자세한 설명 부탁 ;
    1847 92부터 79까지 성원에 힘입어 시리즈 1탄 [새창] 2007-08-28 01:48:16 0 삭제
    저도 솔직히 누군지는 모르나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굴욕은 뭐가 굴욕인지..자세한 설명 부탁 ;
    1846 만화라고하기엔좀그런..(사훈) [새창] 2007-08-28 01:42:53 0 삭제
    ㅋㅋㅋ
    1845 대갈장군 (19금입니다) [새창] 2007-08-28 00:46:02 10 삭제
    남직원이 여직원 가슴보고 흥분하여

    손을 든 상태에서 신체 일부분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

    비상벨을 누를수 있었다는

    바람직한 이야기.
    1844 뽀찌좀주세요??? [새창] 2007-08-28 00:14:16 0 삭제
    위에 악플선언 된 12 님 리플에서 쓰러졌다...ㅋㅋㅋ
    1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28 00:11:33 3 삭제
    Diana 이 사람..아무래도 유명인인듯 한데

    무식한 저는 처음 봤습니다.

    사랑에 빠진듯 하군요.
    1842 묻습니다.. [새창] 2007-08-27 23:54:47 3 삭제
    에...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절대로 수학적 공식으로는 답을 낼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글쓴분이 궁굼해하시는...

    시간이 정녕 명약이냐..하는 부분.

    명약 맞습니다. 참 더디게 흘러가는게 흠이지만

    그만한 약빨 찾기 힘들죠.

    그런데 중요한건 아무리 명약이라도 체질적으로 안맞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죠.

    그래서 제가 기도해줄께요.

    글쓴분 체질상 약빨이 좀 늦게 나타나는것 뿐이길...^^
    1841 묻습니다.. [새창] 2007-08-27 23:54:47 1 삭제
    에...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절대로 수학적 공식으로는 답을 낼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글쓴분이 궁굼해하시는...

    시간이 정녕 명약이냐..하는 부분.

    명약 맞습니다. 참 더디게 흘러가는게 흠이지만

    그만한 약빨 찾기 힘들죠.

    그런데 중요한건 아무리 명약이라도 체질적으로 안맞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죠.

    그래서 제가 기도해줄께요.

    글쓴분 체질상 약빨이 좀 늦게 나타나는것 뿐이길...^^
    1840 늦은 나이에 야구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새창] 2007-08-27 23:46:27 3 삭제
    뭐 이래 부정적인 의견들만...

    일단 멋지네요. 고2?? 어린나인데 미래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한다는것이...

    솔직히 보통 사람들 그냥 그렇게 수능 봐서 그냥 대학가서 그냥 살아가죠.

    대세에 밀려서 그냥 적당한 회사 취업하거나 공무원을 준비하거나....

    그렇게 수동적이고 소극적으로 사는것보다 글쓴이가 훨씬 멋진 사람입니다.

    물론 야구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만

    본인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열정을 쏟아낼 자신이 있고

    이길 아니면 걷질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시도할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거든요...
    (물론 어느정도 운동에 대한 잠재력 정도는 현재 가지고 있어야겠죠??)

    어차피 사람 인생 단 한번뿐이고

    그렇기에 저도 지금 제가 하고싶은 일에 대하여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훗날 내 20대를 되돌아봤을때

    지금 이걸 하지 않으면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후회가 될것 같거든요.....

    그래서 실패해서 내가 좀 힘들어지더라도 일단은 도전해봤으니

    마음에 미련은 생기지 않을것 같아요...

    무슨말인지 이해되시련지..??

    물론 도전이 시작된다면 결코 후회가 없도록 해야겠죠??

    에...근데 어쩌니저쩌니해도 가장 중요한건 부모님 의견~!! ㅋ
    1839 군대가기 20일 전인데요 [새창] 2007-08-27 23:35:17 0 삭제
    운동에 한표.

    그리고 좀 독립적인 성향이 있으시다면

    혼자 여행도 한표.

    저는 혼자서 어디 못가는 성격이라 못해봤지만

    생각도 정리되고 좋다고 하더군요...혼자여행.
    1838 길지않지만 그다지 짧진않은... [새창] 2007-08-27 23:33:58 3 삭제
    ㅋㅋㅋ 저는 결국 학고 맞았었죠.

    제 친구는 연속 2학고...짤리기 직전.푸하하

    후회는 없습니다. 1학년때 그래보지 언제 그래보나요~

    에혀...저도 9월은 참 싫으네요. 담달에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하지만 10월은 1년중 가장 좋아하는 한달^^

    아무래도 입영날자 받아놓으신듯 한데...

    심숭생숭하고 뭔가 좀 끝나는 느낌도 들고 그래요...원래

    근데 그말이 맞더라고요.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군대 다녀오시면 지금의 고민은 싹 잊혀질거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연인사이까지 발전하지 않았으니...그다지 힘들지도 않을꺼에요.

    사귀는 사이랑 그냥 발전단계랑은 정말 큰 차이거든요..

    아무튼 맘 편하게~ ^^
    1837 군대 영장 올리시는 분들께 한마디만 할께요 [새창] 2007-08-27 13:43:09 57 삭제
    그러게요..올리지 말라는 말인줄 알고 한마디 쓰려 들어왔는데 ㅋㅋ

    아무튼 좋은글~

    이 글은 아무래도 대학 새내기 내지..

    현 고등학생들이 읽어야 향후 효과가 있을듯 ㅋㅋㅋ

    고딩들~ 군대가 먼나라 이야기 같지만

    눈 몇번 깜빡이면 어느새 이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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