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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6 못생긴 사람들의 걱정 Best10 [새창] 2007-09-08 03:14:25 2 삭제
    이런 낡아빠진 수법...

    하지만 추천이다.
    1895 못생긴 사람들의 걱정 Best10 [새창] 2007-09-08 03:14:25 5 삭제
    이런 낡아빠진 수법...

    하지만 추천이다.
    1894 안먹고 얼마나 버틸까요?? [새창] 2007-09-08 02:59:39 0 삭제
    ㅋㅋㅋ 겁네 웃기다 ㅋㅋ
    1893 여행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07-09-07 22:56:35 2 삭제
    서울은...서울 내에서 여행이 가능하구나....

    지방이 서럽구나.
    1892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22:54:49 0 삭제
    사랑이올까님~

    아무튼 또 고민이 막 되고 갑갑한일 있으면 언제든

    상담?? ㅋ 신청하세요~

    제가 오유에 리플 올리면서 그래도 가장 친절한분으로 여겨지는데...

    제 생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다면 같이 고민해 드릴께요.
    1891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22:36:05 0 삭제
    욕이 섞였다..???

    욕도 영어로?? 그렇담 전 찾지 못할것입니다.

    영어가 젤 싫으니까요 ㅋ
    1890 여자친구 100일 이벤트 [새창] 2007-09-07 22:29:07 1 삭제
    풍선이벤트는

    차가 없다면 대략 안습...

    나는 똥차나마 있지만 여자가 없어서 ... 나도 안습...;;
    1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7 22:27:02 1 삭제
    이런거 보면...연인으로 엮이는 사이는 정말 보통인연이 아닌듯...

    근데 요즘 추세는 어찌그리도 쉽게 사귀고 쉽게 잊는지....

    1888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22:23:13 0 삭제
    오늘은 그냥 제끼려고 맘 먹었음 ㅋㅋ

    생각했던것 보다 과정이 험난하니..요즘 저도 맘도 갑갑하네요.

    매일매일을 실내에서만 갖혀지내니....

    가끔은 좀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도...하지만 갈곳도 없고 ㅋㅋ

    뜻을 모르는 친구들은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얼굴본지 오래됐다고 타박이나 해대고...에혀~

    그래도 이 험난함의 끝에 그토록 소중했던 꿈이 존재하리라

    믿으며 하루하루 버티네요.
    1887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22:14:09 0 삭제
    저는 아직 실패는 아닙니다..^^ 과정일 뿐이죠...

    지금 이 과정을 위해서 조금은 많은것들을 포기하고 있고....

    그냥 그래요.

    세상은 희생없이 아무것도 주지 않는것 같아요.

    지금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겠죠.

    오늘 오랜만에 하루종일 놀았더니...오히려 기분이 우울해짐 ㅋㅋ

    죄책감이 드네요ㅋㅋ
    1886 번호이동에대해서요 [새창] 2007-09-07 22:11:05 0 삭제
    음....전화기 모델별로 아는것은 없고요.

    5일전쯤에 ktf에서 lg로 번호이동 했어요.

    기계값 3만원 + lg가입비3만원

    +3300원짜리 부가서비스 2달 사용약정

    돈은 이렇게만 들었고요...제 폰은 출시된지 6개월가량 된거라는데

    3만원 줬고...공짜폰도 있었습니다..^^

    저는 대리점가서 직접 산거라 돈이 약간 더 들어간걸 수도 있는데

    인터넷으로 바꾸고 머 이런건 좀더 싼듯 하군요...자세한건 저도 잘 모름 ㅋ
    1885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22:05:58 0 삭제
    헐...아직도 토론중?? ㅎㅎ

    지금 하시는 그 생각...저도 모두 겪은 과정이에요.

    물론 저는 도전을 선택했고 훗날 비록 실패하여

    눈물을 흘리더라도..미련은 남기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 20대인데...안정만 추구하기에는 제 청춘에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소신있게 ... 강행하세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입니다..^^
    1884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17:32:19 0 삭제
    아...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객관적으로 출발이 살짝 뒤쳐진 느낌은 있으나

    그것이 경주를 포기해야 할 만큼 때늦은 것은 아니며

    설령 그 희망과 성공가능성이 아주 미약하더라도

    존재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우리들 인생에는 있음을 말하고자 하는겁니다..^^

    무엇을 계획하고 계신지...궁금하네요 ㅋ
    1883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16:55:11 0 삭제
    오랜만이네요~^^

    20대 중후반 여성들...이런고민 많이들 하시네요.

    솔직히 이제 점점 안정을 추구하고 자리잡기 시작하는

    나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은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것.

    의지가 충분하고 험난한 길이라도 마다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시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가셔야지요..^^

    말씀하셨던것처럼 26세가 뭔가를 시작하기에

    그렇게 늦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1882 구름!! 아니죠~ [새창] 2007-09-07 15:03:38 1 삭제
    영길선생님 고등학생인줄 알았는데...

    아닌가...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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