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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6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어요... [새창]	2010-06-30 09:14:33	5	삭제
		내 위에... 이해력돋네... 이 글은 단지...여친이란걸 한번 사겨보고 싶은 글쓴이의 처절한 독백임.
	2405	1년전 헤어진 연인과의 통화 [새창]	2010-06-28 22:17:59	0	삭제
		나....요 언젠가 봣던글임
	2404	지방거점국립대에는 거의 공부분위기가 안나있나요? [새창]	2010-06-27 20:41:17	1	삭제
		난.....성적이 되다면 무조건 서울로 가라고 말하고 싶네요... 내가 직접 경험했었던 일이기도 하고... 물론 알바하고 머하고 하면서 학비 보탤 각오쯤은 해야겟지만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랍니다. 사람에게 환경이란 정말 중요한 요소거든요....
	2403	헤어지고 나서 몇년후에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된 커플 없나요? [새창]	2010-06-27 19:33:24	1	삭제
		찾으면 있지 왜없겠어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 이야기... 하지만 그건 극소수고...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이야기네요. 누구나 생각을 하죠. 내 사랑은...우리의 사랑은 변치 않아....잠시 위기가 왔을 뿐이야. 우린 다시 합쳐질 수 있어. 하지만 1년이 지나고..시간이 흐르면 씌였던 콩깍지가 벗겨지며 다른 사람...사건들을 겪으며 지난 세월 지난 감정은...잊어가는게 ...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지요. 그게 참...한때는 없으면 못살거 같았던 부질없는 사랑이기도 하고요. 양쪽 모두의 마음이 변치않고 계속 그리워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그리고 설령 다시 합쳐진다 해도 과거의 문제점 때문에 다시 또 어려운일을 겪는 경우가 많고요... 저도 경험이 있고... 주변에서 지켜본 커플들도... 4년이고 7년이고 일단 한번 헤어지면 재결합은 참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합니다. 한번 찢어지면 그냥 앞만보고 사는거라고..... 하지만 마음처럼 쉽진 않죠? ㅋ
	2402	94년 월드컵 서정원//10년 월드컵 이동국 [새창]	2010-06-27 07:24:02	2	삭제
		다른 그림 같은 느낌...아닐까요///??
	2401	치킨과 함께한 반포대교 야경 [새창]	2010-06-27 02:18:50	0	삭제
		역시 서울 사아야해...
	2400	연락이하나도어ㅄ내요 [새창]	2010-06-26 23:53:55	3	삭제
		그게 왜 편견인가요... 이런 상황이면 저라도 속상하겠는데...ㅎㅎ 그정도 의무감 없으면 연애를 하지 말아야겠죠.
	2399	정말 사람이 무섭습니다. [새창]	2010-06-26 22:56:28	0	삭제
		흠... 어느정도의 심각한 거짓말을 하길래 무섭다는 생각까지 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보통 친구들 사이에서 거짓말 잘하고 그런사람 한명 있으면 나머지 친구들이 다 알게되고 결국 그 사람은 신용을 잃게되지 않나요....?? 제 친구들 사이에서도 일어났던 일이라...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그 놈이 멀어지게 됐는데... 그런식으로 처리가 안될 상황인가요?
	2398	아 배고파 [새창]	2010-06-26 21:46:38	0	삭제
		괜히 탈나지 마시고 아깝다는 생각 떨쳐버리시길... 나도 치킨...
	2397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0-06-24 21:06:18	0	삭제
		참 나쁜사람들 많다...
	2396	16강 진출했지만.. 기쁘지가 않아..ㅠㅠ [새창]	2010-06-23 06:00:57	3	삭제
		나도 그런데..... 상황이 비슷하구려..ㅠ 우울해요 그냥...계속... 근데 세상은 축제분위기니까...난 더 우울해져..ㅠ
	2395	이상한년 때문에 학교생활 망했다는 글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0-06-23 02:14:04	0	삭제
		참.....여자때문에 인생 계획이 어긋나고 빗나가는.... 어리석지만 어리석다 말하기 힘든 남자들... 머라 할 말이 없네요...
	2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18 00:55:17	0	삭제
		이유가 있는 우울함이 더 슬프답니다...ㅎㅎ
	2393	오늘..너무 충격적인걸 봤어요.. [새창]	2010-06-18 00:27:50	2	삭제
		다행이네요..어린학생에게...참... 이번에 겪은걸...더 다행스럽다고 생각하길 바래요. 겪어봤으니까 아시겠지만 모르는 사람 차는 절대 타면 안됩니다....
	2392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주째 [새창]	2010-06-16 02:17:29	0	삭제
		고생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당분간 고생하겠죠... 조금만 참아 봅시다...ㅎㅎ 아무렇지 않을 날이 올거에요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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