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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1	짦고 재미있는 이야기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7-09-28 03:18:05	1	삭제
		태왕사정기 님 닉네임이 웃기네 ㅎㅎ
	2120	형님!!! 이거 챙겨가시지 말입니다요!! [새창]	2007-09-28 03:10:01	0	삭제
		그러게...왜 안어울리게 싸구려를 버리려 하시지..?
	2119	형님!!! 이거 챙겨가시지 말입니다요!! [새창]	2007-09-28 03:10:01	1	삭제
		그러게...왜 안어울리게 싸구려를 버리려 하시지..?
	2118	아...나 그놈 존나마음에 안들어..어떡하지?? [새창]	2007-09-28 03:06:38	3	삭제
		맘에 드는데?
	2117	아...나 그놈 존나마음에 안들어..어떡하지?? [새창]	2007-09-28 03:06:38	2	삭제
		맘에 드는데?
	2116	수능공부 하는중... [새창]	2007-09-28 02:04:17	6	삭제
		고2... 어찌 그 나이를 늦었다고 생각할까... 인생 전체를 바라본다면 아직 씨앗정도에 불과한 단계고 수능을 목표로 바라보더라도 충분히 활짝핀 꽃이 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수능까지 1년이 넘게 남았습니다. 일단 대학은 가야한다는 것을 전제로...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1년간 전념한다면 이루지 못할일이 없죠. 물론 쉬운건 아니지만 그나이때는 오히려 쉬울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주눅들지 마세요. 서러워도 티내지 말고 그 서러움.. 가슴 한켠에 차곡히 쌓아두세요. 잠시만 참는다는 마음가짐으로 터질것 같은 감정의 에너지를 책에 쏟아부으세요. 언젠가는 당당한 모습이 되어 오랜만에 그 서럽던 마음을 끄집어내어 다시금 느껴보며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더 깊은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래요. 아...그리고 돈..저도 참 돈없이 공부했고 애들 사는 문제집 절반도 못사고 공부했어요... 풀어본거 맨날 반복 반복~(반복학습이 좋은듯.) 그래도 성적은 중간보다 훨씬(??) 좋았죠.ㅋㅋ(반복학습이 좋은듯.) 학문을 할때 머리와 돈줄은 결코 노력과 의지, 집중을 당해낼 수가 없답니다. 아무튼 1년간 마음을 잘 다스리시길 바랍니다. 힘내요~어린 동생^^
	2115	여자가먼저고백하면 .... [새창]	2007-09-28 01:44:41	1	삭제
		↑그걸 남자들은 일평생을 한답니다.ㅋㅋㅋ 미쳐요 아주 ~ 여자들은 기본이 주춤거리는거. ㅋㅋㅋ 남녀간에 전쟁하자는건 아님 ;;
	2114	자기와 너무나도 닮은 이성이 있다면............. [새창]	2007-09-28 01:42:15	3	삭제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가장 호감을 이끌어내는 요소는 동질감이라 생각합니다. 닮은점이 많다면 그만큼 빠르게 쉽게 친해지고...호감도 생성되고 사랑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높아지죠. 따라서 글쓴분이 지금 그런걸 느끼신다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거절하셨나요?? ㅋㅋ 거절당한 여자분이 그 공대내에서 알게모르게 상당한 팬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라면 역시 알게모르게 글쓴이 이미지는 실추되고 맙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쉽죠~ 글쓴이가 맘속 깊이 사모하는 여인이 있느데 그 여인이 어느 남정네에게 거절당했다면...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그 여인의 아픈마음까지 생각이 미친다면 상대 남자가 이뻐보이진 않겠죠. 물론 이상태까지 가는경우는 그 여자를 많이 좋아하는 남자들..정말 많이^^ 여하튼 글쓴이 부럽소.
	2113	여자친구 있으신 분들.... [새창]	2007-09-28 01:37:15	5	삭제
		뭐 이런질문을...ㅋㅋ 나쁜남자의 표본을 보여주던 저였던지라 참..할 말이 많은데 가슴 아파서 못쓰겠네요. 여지껏 후회가 되고 이젠 되돌릴수도 없기에... 어렸던 그때의 행동이 정말 지금까지도 그애만 생각하면 눈물나게 만드네요. 글쓴분은...아직까진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면 그리고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이제부터라도 잘 해주세요. 서로를 위해서^^
	2112	좋아하는 감정을 모르겠습니다... [새창]	2007-09-28 01:33:51	2	삭제
		후진스튜 님 말씀이 정답~ 그리고 좋아한다는거...어려운거 아니고요~ 자꾸 보고싶고, 그사람 뭐하나 괜히 궁금하고...이런 감정들의 총합체랍니다.
	2111	전화가 안와요... [새창]	2007-09-28 01:31:35	16	삭제
		이건 머 염장글의 표본...?? 이라 하기도 좀 그런게 군화와 고무신이네요 ㅋㅋ 일병이면...이제 곧 정말 힘든 시기들이 다가올겁니다. 전역하는 그날까지... 잘 극복하시고 꿈만 같은 그날이 왔을때 함께 기뻐하시길 바래요~ 혼자서는 별로 안기쁘더라고요.^^
	2110	전화가 안와요... [새창]	2007-09-28 01:31:35	3	삭제
		이건 머 염장글의 표본...?? 이라 하기도 좀 그런게 군화와 고무신이네요 ㅋㅋ 일병이면...이제 곧 정말 힘든 시기들이 다가올겁니다. 전역하는 그날까지... 잘 극복하시고 꿈만 같은 그날이 왔을때 함께 기뻐하시길 바래요~ 혼자서는 별로 안기쁘더라고요.^^
	2109	트라우마 [새창]	2007-09-28 01:28:14	2	삭제
		저도 정말 잘하죠 멍~때리고 앉아있는거... 책상앞에서 재수없으면 몇시간도 그러고 있네요. 고질병인지라 고칠 방도도 없는듯..
	2108	여자가먼저고백하면 .... [새창]	2007-09-28 01:14:23	2	삭제
		진짜..여자들도 좀 적극적이면 좋겠음 남자들 얼마나 가슴이 타는데요..ㅋㅋ
	2107	아 이번추석에 첫사랑을 만나고 [새창]	2007-09-27 14:22:55	0	삭제
		우와...참 의미심장 하네요. 그리고 냉정하시기도 하고...단호하시고 전 그렇게 둘로 나누어서 생각하기 힘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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