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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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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6 아..쪽팔리게 ㅠ [새창] 2007-10-02 14:00:27 0 삭제
    전 친구 여자친구(1살 연상)가 돈 주던데..;;

    친구랑 셋이 술마시다가 택시타고 가는데

    택시 창문 넘어로 오천원짜리랑 천원짜리 몇장 휙 던저주는데....

    눈물나게 고맙더만요.

    누나는 누나구나...요생각 들었음.
    2135 추석날 전역한 한 용감한 군인이었는데... [새창] 2007-10-02 12:27:09 0 삭제
    뭐..군 전역 후 혹은 휴가시에 흔히 나타나는 심리상태죠.

    군기가 딱딱 들어있는 후임들 상대하다가

    개판으로 굴러가는 사회 청소년들을 보면

    왠지 저거 내가 바로 잡아줘야 할것 같고 그냥 넘어가면

    책임회피인것 같고....

    저도 그런게 좀 느껴지더군요.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

    전역한지 몇년이 지난 지금은 그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사회는 사회고 군대와는 다르죠.

    즉...그런 상황에서 본인에게 피해가 와서 참을 수 없을 정도라면 모를까

    괜한 의협심에 일을 벌이지는 마세요.

    그냥 남일 뿐이며 그 학생들 인생은 스스로들 결정하고

    스스로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제 말이 참 매정한 사회를 추구하는것처럼 느껴지실 수 도 있겠으나

    현 한국사회 현실이 그렇습니다.
    2134 방 대리.. [새창] 2007-10-02 12:21:09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대리도 오유하면 어쩌시려고..ㅋㅋㅋ
    2133 여자 몸무게가 글케 중요한가요? [새창] 2007-10-02 12:19:54 13 삭제
    저도 통통한 여자 좋아함~

    근데 길을 걷다가 맘에드는 통통한 여자를 발견했을때

    친구들한테 그얘길 하면 좋은 소리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저건 통통이 아니라 뚱뚱이라나 뭐라나...

    다들 내취향이 이상하다는 듯한 태도...ㅋㅋㅋ
    2132 여자 몸무게가 글케 중요한가요? [새창] 2007-10-02 12:19:54 1 삭제
    저도 통통한 여자 좋아함~

    근데 길을 걷다가 맘에드는 통통한 여자를 발견했을때

    친구들한테 그얘길 하면 좋은 소리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저건 통통이 아니라 뚱뚱이라나 뭐라나...

    다들 내취향이 이상하다는 듯한 태도...ㅋㅋㅋ
    2131 아씁쓸하네요... [새창] 2007-10-01 20:26:21 1 삭제
    임수정 win

    에...그리고 또다른 사랑이 시작되겠죠..^^

    인연이 아니라면 차라리 초기에 아픔을 겪는것이 훨씬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지날수록 흔적들이 더 쌓여갈테니...힘내세요.
    2130 . [새창] 2007-10-01 13:31:57 3 삭제
    그런상황 진절머리가 납니다.

    군인신분 취득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오직 하나뿐인 제 동기놈이 아부의 달인이었죠.

    길게 쓸것 없이...그놈은 고참들 생일때마다 스킨로션 등 선물공세..

    개 썩을놈의 색기 덕분에 왠만한 일은 저 혼자 처리했고

    그놈은 고참들과 기분이나 맞춰가며 편하게 바둑이나 같이 두고...

    나 갈굼당할때는 내곁에서 같이 혼나는것이 아니라

    고참들 곁에 서있던 동기...

    기타 등등 참...고생하던 시절에 지 한몸 편하자고 뿌끄러움을 버린 녀석.

    고놈은 저를 참 좋아합니다. 미안해 하고...

    제대 후에도 저에게 항상 연락하고 만나고 싶어하고...

    근데 전 그런애들 싫어요.
    2129 공부를 잘 하고 싶어요. [새창] 2007-10-01 01:45:52 1 삭제
    저 역시 뭐라 드릴 말씀은 없으나

    기초가 부족하다면 기초적인 서적을 사서

    많은 시간을 확보하여 차근차근 읽어 나가셔야겠죠.

    너무나 당연한 말이면서 참 막막하고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본인이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고 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불가능 하진 않으니..어렵더라도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시작하여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합시다.

    저는 제대후에 시간을 좀 낭비한게...이제 와서 후회가 무척 됩니다..^^
    2128 낙엽을 소리나는대로 쓰면?? [새창] 2007-09-30 00:24:50 4 삭제
    나기엽?? 요럴줄 알았는데....
    2127 요즘 길에는 예쁜 여자가 너무 많아요 [새창] 2007-09-30 00:23:57 64 삭제
    당연히 남자의 글이라 예상했고

    맞장구 치려고 마음먹었었으나...

    요즘 여자들 참 예쁘더군요.

    더불어 요즘 커나가는 남학생들도 다들 키도 크고 깔끔하니...

    한살 한살 먹어가는 입장에서 왠지 모를 서글픔~
    2126 ★★ 연애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 [새창] 2007-09-29 13:14:53 0 삭제
    아니 팅기다니 ㅋㅋ

    전혀 튕길만한 상황이 아닌데ㅎㅎ

    그리고 팅기는거 좋지두 않구~
    2125 여친 남겨두고 입대하는 젊은이들에게... [새창] 2007-09-29 03:20:03 1 삭제
    저는 실패한 과정이기에

    그 과정에서 잃었던 많은 것들이 지나고 보니 너무 소중했기에...

    또한 그 잃었던 것들은 아주 작은 내 생각의 변화로 잃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리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는것도 알고있기에...

    슬퍼서 자세히는 읽지 못하겠네요.

    굵직한 문장들만 살펴봤는데 다 맞는 말씀이고 상당히 효과적일듯 하네요.

    아무쪼록 이 글이 베스트로 가서 군대로 인하여

    몸이 멀게되는 많은 연인들의

    마음까지 멀어지는 일이 되도록 적어지길 바래봅니다.
    2124 여친 남겨두고 입대하는 젊은이들에게... [새창] 2007-09-29 03:20:03 16 삭제
    저는 실패한 과정이기에

    그 과정에서 잃었던 많은 것들이 지나고 보니 너무 소중했기에...

    또한 그 잃었던 것들은 아주 작은 내 생각의 변화로 잃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리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는것도 알고있기에...

    슬퍼서 자세히는 읽지 못하겠네요.

    굵직한 문장들만 살펴봤는데 다 맞는 말씀이고 상당히 효과적일듯 하네요.

    아무쪼록 이 글이 베스트로 가서 군대로 인하여

    몸이 멀게되는 많은 연인들의

    마음까지 멀어지는 일이 되도록 적어지길 바래봅니다.
    2123 여친 남겨두고 입대하는 젊은이들에게... [새창] 2007-09-29 03:20:03 26 삭제
    저는 실패한 과정이기에

    그 과정에서 잃었던 많은 것들이 지나고 보니 너무 소중했기에...

    또한 그 잃었던 것들은 아주 작은 내 생각의 변화로 잃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리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는것도 알고있기에...

    슬퍼서 자세히는 읽지 못하겠네요.

    굵직한 문장들만 살펴봤는데 다 맞는 말씀이고 상당히 효과적일듯 하네요.

    아무쪼록 이 글이 베스트로 가서 군대로 인하여

    몸이 멀게되는 많은 연인들의

    마음까지 멀어지는 일이 되도록 적어지길 바래봅니다.
    2122 담배 혼자 배워가는데 [새창] 2007-09-28 03:53:36 12 삭제
    제발 관두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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