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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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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6 오늘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새창] 2007-11-24 04:05:46 7 삭제
    음...여자도 이렇구나...ㅎㅎ

    갑자기 길거리를 지나간다는 표현이 왜이렇게 웃기지?

    비웃는게 아니라

    그냥 귀여운 표현으로 느껴지네요. ㅎㅎ
    2195 여자친구가...... [새창] 2007-11-24 00:53:14 2 삭제
    ㅇㅋ

    2194 난 너무 평범하네요 [새창] 2007-11-23 14:47:48 9 삭제
    평범이 얼마나 어려운데...

    남들처럼 평범하게 직장잡고 결혼하고

    평범한 아파트 한채 장만해서 아이들 낳고

    부인이랑 도란도란 애들 키우며 평범하게 사는게

    얼마나 어려운데....ㅠㅜ
    2193 고백후. [새창] 2007-11-23 13:58:37 4 삭제
    제 생각도 글쓴이 화이팅.

    여자쪽에서 은근슬쩍 뭔지 모를 의미심장한 행동을 보여온대도

    어쨋든 대답은 no 였죠.

    다시금 연인같지만 그렇지 않은 관계 유지하게되면

    여자는 아무렇지않고 만족스러운 결과이며

    글쓴이 마음은 썩어들어가고...그러다가 다른남자 등장...

    끊을땐 끊는것이 중요하고//미련이 많이 남고 이대로 진짜 멀어지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어차피 고백을 했으니 친구로 되돌리는 일은 글쓴이 입장에서 못할짓.

    그리고 지금 이렇게 행동해도...

    여자분 속마음에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감정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멀어지게 만들진 않을꺼에요.

    어쨋든 밍숭맹숭 끌려다니면 괜히 우숩게 느껴지고

    죽도밥도 안됩니다. 멋지지도 않고...
    2192 군생활 1년째 슬럼프ㅠ [새창] 2007-11-23 13:48:33 1 삭제
    한달은 커녕 내일이 말년 복귀라도 미치는 곳이 군대.

    상병때 필요한 마음 가짐은...

    나는 없다. 나는 나라에 줘버렸다.

    뭐 이런거?? ㅋㅋㅋㅋ

    -내년이면 어느덧 4년차 예비군-
    2191 저도 제여자친구(였던) 이야기좀 할께요. [새창] 2007-11-23 03:54:25 6 삭제
    첫사랑이 너무 깊으면...

    오히려 안좋은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처음 여자 사귈때 1주일 사귀고..한달 사귀고 깨지고

    이런 친구들은 이런 아픔 없던데....

    글 읽다보니 마음이 아프지만

    좋은 여자 만나실겁니다. 저도...^^
    2190 저도 제여자친구(였던) 이야기좀 할께요. [새창] 2007-11-23 03:54:25 1 삭제
    첫사랑이 너무 깊으면...

    오히려 안좋은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처음 여자 사귈때 1주일 사귀고..한달 사귀고 깨지고

    이런 친구들은 이런 아픔 없던데....

    글 읽다보니 마음이 아프지만

    좋은 여자 만나실겁니다. 저도...^^
    2189 어제 안산 상록수역앞 버스기다리던 키 160 [새창] 2007-11-23 01:25:44 0 삭제
    그 남학생이 이 글을 본다면

    기분이 좋을까

    아니면 나쁠까...궁금하다 ;;
    2188 남자친구가........ [새창] 2007-11-23 01:23:57 14 삭제
    대학교 3학년 맞나...
    2187 남자친구가........ [새창] 2007-11-23 01:23:57 1 삭제
    대학교 3학년 맞나...
    2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3 00:49:00 0 삭제
    스무살..맞아요.

    그 찬란하게 빛나는 스무살.

    지금 생각해도 가장 행복했던 그때 ㅎㅎㅎ


    2185 대학입시생인데.. 인제 인생 조금 느낀다... [새창] 2007-11-22 22:57:55 0 삭제
    이제 시작이죠..

    군대도 있고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도 있고

    취업도 있고 부모님과의 이별도 있고....

    기타 등등 엄청나게 많은 산맥들이 기다리고 있는게 인생.

    어쨋든...집에서 재수 비용 대줄정도의 경제력만 있다면

    저같으면 재수 한번 해봅니다.

    맘에 안드는 학교 ...다니면서도 후회 계속 들테니까요.

    그리고 아직 엄청나게 어린 나이라는거...그거 알아둬요..^^
    2184 턱긁으면 턱길어지나요? [새창] 2007-11-21 20:02:59 3 삭제
    긁어서 길어질수만 있다면

    피가나도록 다리를 긁겠소.
    2183 82년 생은 몇살이죠?? [새창] 2007-11-21 12:52:35 0 삭제
    27...슬프네요...;;
    2182 고백할까 합니다. 그 전에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07-11-19 19:16:21 0 삭제
    마음있어서 소개팅 이야기 꺼내는걸수도 있어요.

    전혀 아닐수도 있지만..^^

    경험상.. 함부로 여자마음 진단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건 그 사람이 좋고

    들이대보기로 결심 하셨으면 일단 부딪쳐보세요.

    혼자 속앓이하는것 보다는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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